원래 걱정은 많지만, 항상 하이퍼상태로 신나있고 친구들하고 놀러다니고 술마시러 다니고... 다같이 노는 걸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더불어 항상 내가 하는 일에는 자신감을 갖고 안되면 될 때까지 건강 상관없이 노력하는 성격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 오고 많은게 바뀌었네요
친구들 만나는건 귀찮아지고,
실험은 하는데 교수와 저의 의견은 일치하지않고,
제가 제 주장을 하면 저로서는 자신감있게 말한다는 말투에서 거슬리셨는지 굉장히 언짢아하십니다.
그러면 저도 제 말투가 신경이 쓰이니까 어느샌가 말에 굉장히 신경써서 주장하는데, 주장을 해도 들어주시지 않으니 교수님 앞에서 제 의견을 피력하고 있지 않아요
여기서부터 잘못된거 같은게, 그럴수록 제가 공부를 하고 논리적으로 지식을 쌓아서 갔어야하는데 사람이 점점 무기력해지더라고요
앞서 말했다싶이 한 번 꽂힌 일은 건강 생각 안하고 불도저로 처리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이런 성격 탓에 살도 많이 빠지고 편도염은 피곤하면 생겨 항상 목이 곪더라고요 그래도 첫 석사1년은 정말 열심히하면서 논문도 읽고 지식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박사분이 갑자기 그만두시면서 제가 그 분이 하던 분야를 이어서하게 됐어요 아예 모르던 분야를 하다보니 기본 실험적 테크닉을 못 배우고 바로 실험을 하게 됐죠. 그런데서 오는 스트레스도 컸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연구실 사람이 좋으면 됐다 생각하는데,
문제는 제가 새로 가기 된 분야에 계시는 박사분이 저를 답답해합니다.
약간 노력도 안 하고 생각없이 실험하는 그런 사람으로 대하는거 같아 더 주눅이 드네요
이런 상황에서 그 박사분은 저를 빼놓고 다른 동료들하고만 얘기를해서 술마시러 가고 합니다.
소외감은 느끼지만 어차피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저 사람이랑 굳이 술마시고 싶지 않다 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제 성격이 원래 다같이 만나는거 좋아하고 술마시는 것도 좋아하는데, 저 사람은 날 얼마나 무시하길래 나한테는 저 술마시러 가잔 말 한번을 안할까 하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자격지심도 생기네요
제가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고 저 스스로 당당해지면 되는데,
이제는 그러기도 귀찮고 대학원을 왜 다니나 싶고
그냥 사람이 한없이 우울해지고 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면 왜 이러냐고 하네요
석사라서 1년만 버티면 되는데 앞으로의 생활이 참...
공부야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실험 테크닉은 다 저 박사분한테 배워야되는데.. 엄청 답답해하면서 잘 안 알려주거든요..
아쉬운 사람이 다가가야된다지만,
이 한없이 주눅들고 우울해지고 저 박사한테 물어야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노력해야되는데 무기력증에 빠진 거 같아요
대학원생인데 저에게는 직장이기도 하고, 작은 사회라 생각해서 회사생활에 글 올려봐요.
원래 걱정은 많지만, 항상 하이퍼상태로 신나있고 친구들하고 놀러다니고 술마시러 다니고... 다같이 노는 걸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더불어 항상 내가 하는 일에는 자신감을 갖고 안되면 될 때까지 건강 상관없이 노력하는 성격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 오고 많은게 바뀌었네요
친구들 만나는건 귀찮아지고,
실험은 하는데 교수와 저의 의견은 일치하지않고,
제가 제 주장을 하면 저로서는 자신감있게 말한다는 말투에서 거슬리셨는지 굉장히 언짢아하십니다.
그러면 저도 제 말투가 신경이 쓰이니까 어느샌가 말에 굉장히 신경써서 주장하는데, 주장을 해도 들어주시지 않으니 교수님 앞에서 제 의견을 피력하고 있지 않아요
여기서부터 잘못된거 같은게, 그럴수록 제가 공부를 하고 논리적으로 지식을 쌓아서 갔어야하는데 사람이 점점 무기력해지더라고요
앞서 말했다싶이 한 번 꽂힌 일은 건강 생각 안하고 불도저로 처리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이런 성격 탓에 살도 많이 빠지고 편도염은 피곤하면 생겨 항상 목이 곪더라고요 그래도 첫 석사1년은 정말 열심히하면서 논문도 읽고 지식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박사분이 갑자기 그만두시면서 제가 그 분이 하던 분야를 이어서하게 됐어요 아예 모르던 분야를 하다보니 기본 실험적 테크닉을 못 배우고 바로 실험을 하게 됐죠. 그런데서 오는 스트레스도 컸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연구실 사람이 좋으면 됐다 생각하는데,
문제는 제가 새로 가기 된 분야에 계시는 박사분이 저를 답답해합니다.
약간 노력도 안 하고 생각없이 실험하는 그런 사람으로 대하는거 같아 더 주눅이 드네요
이런 상황에서 그 박사분은 저를 빼놓고 다른 동료들하고만 얘기를해서 술마시러 가고 합니다.
소외감은 느끼지만 어차피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저 사람이랑 굳이 술마시고 싶지 않다 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제 성격이 원래 다같이 만나는거 좋아하고 술마시는 것도 좋아하는데, 저 사람은 날 얼마나 무시하길래 나한테는 저 술마시러 가잔 말 한번을 안할까 하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자격지심도 생기네요
제가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고 저 스스로 당당해지면 되는데,
이제는 그러기도 귀찮고 대학원을 왜 다니나 싶고
그냥 사람이 한없이 우울해지고 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면 왜 이러냐고 하네요
석사라서 1년만 버티면 되는데 앞으로의 생활이 참...
공부야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실험 테크닉은 다 저 박사분한테 배워야되는데.. 엄청 답답해하면서 잘 안 알려주거든요..
아쉬운 사람이 다가가야된다지만,
이 한없이 주눅들고 우울해지고 저 박사한테 물어야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이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빠진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