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윗집 어린 아이가 찾아왔었는데
너무 컬쳐쇼크여서 ㅋㅋ 오늘 출근하자마자 주변 사람들한테 말했다가
판에 올려 보라고 해서 ㅋㅋ 글을 남겨 봅니다.
_
사건의 발단은 아빠가 아파트단지내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글이 문제가 되었죠.
아빠는 손 쉽게 집안 간편작업하기! 라며 못밖는 꿀팁에 대해 글을 적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 문단에 이렇게 적어놓으신 거예요
"혹시 집에 연장이 없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희집에서 연장 무상대여를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사가기 전까지는요. ^^"
이게 발단이 되었고 저희집에는 윗층 사는 가족이 찾아왔습니다.
연장을 빌리는데 온가족이 다 출동했더라구요. ㅋㅋ 연장 하나 빌리는데 온가족이 다 온다고?? 의문이긴 했지만
어제 날 엄청 추웠잖아요 ㅠ 방문해주신 분들 연장만 휙 드리는건 경우가 없는것 같아
저희 부모님께선 안에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들어오자마자 ㅋ
바닥 광택을 한거냐 만거냐 줄눈 시공 한거냐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저희 집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신축 아파트이기도 하니.. 관심을 가질 수 도 있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런데 창문을 열어보면서 창문 밖을 왜 안닦냐고 저희 엄마한테 뭐라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희집 베란다를 튼 아파트라 창문 열면 바로 방법창 있고 밖이에요
창문 닦다 떨어져 죽을일 있습니까? 그걸 왜 닦고 있어요 ??
근데 본인은 창밖의 눈자국이나 빗자국이 신경쓰여서 1시간 반씩 그걸 닦는대요 ㅋㅋㅋ
그래서 저희 엄마는 "아유 너무 청결하시다~ 저희는 그렇게 까진 못닦아요 ㅎㅎ 크게 신경도 안쓰여서~" 했더니
저희 엄마한테 그러더군요
그냥 내가 기억하고 싶어서 써보는건데
안녕하세요.
평범한 26살 직장인 입니다.
어제 집에 윗집 어린 아이가 찾아왔었는데
너무 컬쳐쇼크여서 ㅋㅋ 오늘 출근하자마자 주변 사람들한테 말했다가
판에 올려 보라고 해서 ㅋㅋ 글을 남겨 봅니다.
_
사건의 발단은 아빠가 아파트단지내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글이 문제가 되었죠.
아빠는 손 쉽게 집안 간편작업하기! 라며 못밖는 꿀팁에 대해 글을 적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 문단에 이렇게 적어놓으신 거예요
"혹시 집에 연장이 없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희집에서 연장 무상대여를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사가기 전까지는요. ^^"
이게 발단이 되었고 저희집에는 윗층 사는 가족이 찾아왔습니다.
연장을 빌리는데 온가족이 다 출동했더라구요. ㅋㅋ 연장 하나 빌리는데 온가족이 다 온다고?? 의문이긴 했지만
어제 날 엄청 추웠잖아요 ㅠ 방문해주신 분들 연장만 휙 드리는건 경우가 없는것 같아
저희 부모님께선 안에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들어오자마자 ㅋ
바닥 광택을 한거냐 만거냐 줄눈 시공 한거냐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저희 집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신축 아파트이기도 하니.. 관심을 가질 수 도 있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런데 창문을 열어보면서 창문 밖을 왜 안닦냐고 저희 엄마한테 뭐라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희집 베란다를 튼 아파트라 창문 열면 바로 방법창 있고 밖이에요
창문 닦다 떨어져 죽을일 있습니까? 그걸 왜 닦고 있어요 ??
근데 본인은 창밖의 눈자국이나 빗자국이 신경쓰여서 1시간 반씩 그걸 닦는대요 ㅋㅋㅋ
그래서 저희 엄마는 "아유 너무 청결하시다~ 저희는 그렇게 까진 못닦아요 ㅎㅎ 크게 신경도 안쓰여서~" 했더니
저희 엄마한테 그러더군요
"성격이 느긋하시네~
이런데 다 닦으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