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시고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잘못된 것이라면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알고싶어서 글을 적게 되었으니 보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시작합니다.
저는 초등생 자녀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얼마 전 큰 아이인 초등6학년인 아들이 친구들 5명과 함께 같은 반 친구의 집에서 자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에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친구들과 하룻밤을 친구 집에서 자도 되냐고 먼저 물었고,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을 잘 하고 있는 아이이기에 믿고 흔쾌히 허락해주었고 저는 식사자리에서 아내에게 신세를 지는 친구엄마와 고맙다는 통화를 하는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큰아이도 기분좋게 친구집으로 가게 되었지요.
오빠가 친구 집에 가서 자고 와야 하니 남아있는 작은아이에게 신경을 써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남아있는 세식구는 외식을 하려 밖으로 나갔습니다.
잘 먹고 있는 마지막에 생각치도 않던 일이 터지게 되었네요.
친구 엄마랑 통화해봤어?.. 이 말 한마디를 시작한 후 부터 분위기 이상해지더군요.
아내의 대답.
꼭 해야 해?
이미 허락받고 간 애들인데 친구 엄마가 알아서 잘해줄건데 부담되게 전화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저의 대답.
엥? 그게 무슨 말이야
우리 아이를 처음으로 밖에서 재우는거고, 그럼 당연히 엄마로서 우리 아이가 귀찮게 하는건 아닌지.. 아이들이 많이 모여서 힘드신건 아닌지 .. 맘에 우러나와 하는 말이 아닐지언정 우리아이를 돌보아주는 상황이니 이런저런 말도 감사의 표시를 해주는게 당연한 거 아니냐며 물었습니다.
학부모이신 엄마분들께 물어볼께요
제목 그대로 학부모이신 여성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읽어보시고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잘못된 것이라면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알고싶어서 글을 적게 되었으니 보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시작합니다.
저는 초등생 자녀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얼마 전 큰 아이인 초등6학년인 아들이 친구들 5명과 함께 같은 반 친구의 집에서 자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에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친구들과 하룻밤을 친구 집에서 자도 되냐고 먼저 물었고,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을 잘 하고 있는 아이이기에 믿고 흔쾌히 허락해주었고 저는 식사자리에서 아내에게 신세를 지는 친구엄마와 고맙다는 통화를 하는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큰아이도 기분좋게 친구집으로 가게 되었지요.
오빠가 친구 집에 가서 자고 와야 하니 남아있는 작은아이에게 신경을 써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남아있는 세식구는 외식을 하려 밖으로 나갔습니다.
잘 먹고 있는 마지막에 생각치도 않던 일이 터지게 되었네요.
친구 엄마랑 통화해봤어?.. 이 말 한마디를 시작한 후 부터 분위기 이상해지더군요.
아내의 대답.
꼭 해야 해?
이미 허락받고 간 애들인데 친구 엄마가 알아서 잘해줄건데 부담되게 전화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저의 대답.
엥? 그게 무슨 말이야
우리 아이를 처음으로 밖에서 재우는거고, 그럼 당연히 엄마로서 우리 아이가 귀찮게 하는건 아닌지.. 아이들이 많이 모여서 힘드신건 아닌지 .. 맘에 우러나와 하는 말이 아닐지언정 우리아이를 돌보아주는 상황이니 이런저런 말도 감사의 표시를 해주는게 당연한 거 아니냐며 물었습니다.
아내의 대답
그럼 당신이 하면 안돼? 당신이 하면 되겠네...
저의 대답
지금 시간 10시반이다..
아무리 아빠래도 이시간에 아빠가 전화하면 엄마가 하는것보다 상황이 이상하잖아..
질문 드립니다.
위의 상황 시 제가 당연히 생각했던 친구 부모님에게 감사의 표시로 전화 한통 드리는 것이
아빠보단 엄마가 전화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했던 저의
잘못된 생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