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외길인생,, 5년 짝사랑 이제 접으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여기라도 쓰려고... 걔랑 연락부터 멀리하려고 했는데 나 걔한테 톡 오면 계속 칼답하게 된다 전화도 다 받고 ㅠ 그냥 걔랑 있었던 일 여기다 훌훌 털고 내 맘도 다 털렸으면 좋겠어
내가 올해 스물인데 걔를 15살 그니깐 중2때 첨 만났어 참고로 여중ㅠ 나 동성친구 좋아했어 내가 좀 소극적이고 낯도 많이 가렸는데 걔는 나랑 완전 정반대 성격이였거든 적극적이라 반장도 하고 애들이랑 친화력도 좋았어
중1때 같은 반이었던 애가 새학기 개학날에는 마음대로 앉으니깐 같이 앉자고 했는데 당일에 나 버리고 다른 애랑 갑자기 앉겠다고 갔단 말이야 아는 애는 꽤 있었는데 내가 같이 앉을래? 물어보질 못해서ㅠㅠ 두 자리 다 남는 자리에 내가 앉아있었는데 그때 걔가 첫날부터 지각해서 마지막에 교실 들어와가지구 내 옆자리만 남아서 내 옆에 앉게 됐거든 그때 걔랑 처음으로 말했어 그 당시에는 나한테 이것저것 계속 물어보고 갑자기 호구조사하고 그래서 당황하고 진짜 말 많은 애다...생각했었는데 걔가 계속 나 데리고 다녀주면서 걔 무리에 들어가서 너무 고맙게 생각했어
학기 끝나고 선생님이 자리 배정 해주셨는데 학기 초에는 안오다가 중간부터 온 같은 반 애가 있었거든 약간 지능이 또래보다 느리고 안 씻어서 애들이 다 피했단 말이야 그 애가 내 뒤에서 대각선 자리였는데 내 뒤에 애가 맨날 대놓고 자기 자리 싫다고 욕하고 가끔 내 의자 발로 찼는데 걔가 내 자리에서 나랑 떠들다가 내 의자 차이는ㄴ거 보고 왜 발로 차냐고 대신 화내주고 사과하라고 시키고 그담날부터 조례 끝나면 담임시간 빼고는 걔가 내 뒤에 애랑 자리 바꿔서 계속 앉았어 그래서 걔랑 나랑 앞뒤자리가 되었고 내가 뒤로 돌면 뭐 적다가도 걔 맨날 펜 두고 나랑 이야기해줬다ㅠ
걔가 계속 나한테 말을 시켜줘서 그런지 내가 갈수록 낯가림도 덜하고 말이 늘어서 막 애들이랑 장난도 치고 그러는데 여중이라서 그런지 애들이 브라 끈 풀거나 가슴이나 엉덩이 만지는 장난 그때 엄청 했었거든 나랑 이야기하면서 친해진 애들이 내 자리로 와서 내 브라 끈 풀려고 하면 뒤에서 걔가 다 막아주고 이동수업 걔 무리랑 다녔는데 이동수업할 때 애들이 가슴 만지고 튀는 장난치는데 어떤 날에는 내 가슴 만지려니깐 바로 걔가 얜 안 돼~ 이럼서 먼저 제지해주고 그때부터 좀 설렜던 거 같아 우리 반 창문에 달던 커튼 봉 떨어져서 한동안 구석에 박혀있었는데 애들이 그거랑 빗자루들고 칼싸움하다가 사물함에서 뭐 꺼내려고 뒤로 간 나 맞출뻔 했는데 걔가 봉 그때 딱 잡아가지고 우리반 어벤져스된 사건도 있었는데 ㅠㅠㅠ
그리고 걔 무리 애들이 시내 자주 놀러가는데 어느날은 나도 같이 가자는거야 그래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애들 다 당연된다고 하고 주말에 가기로 했는데 걔가 주말 학원 다녀서 애들이랑 마칠시간쯤에 학원 앞에 모여서 기다리는데 카톡으로 마친다고 한 시간 지나도 안 나오는거야 그래서 막 전화 하는데 아무 전화도 안 받다가 내가 전화히니깐 바로 받아서 걔 무리랑 놀ㄹ때 걔가 늦거나 학원이면 애들이 항상 나한테 전화하라고 했어 걔 니 전화만 받는다고
걔가 반장이었는데 맨날 지각해서 쌤이 엄청 고치고 싶어하셔서 걔 무리 애들한테 고치게 해달라고 부탁했단 말이야 그러니깐 애들이 나한테 혹시 등교할ㄹ때 교문 앞에서 나보고 걔 기다려줄수 있냐길래 내가 당연히 되는데 왜 다 같이 아니고 나만 기다리냐니깐 애들이 우리가 기다린다고 하면 걔 빨리 안 오는데 너가 기다리고 있다하면 빨리 온다고 했거든 내가 그날 익명 게시판에 이 얘기 적으면서 그 친구도 사실 나 좋아할 확률 있냐고 올린 적 있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담날부터 내가 교문 앞에서 기다렸는데 걔 지각 안 했어
걔 덕분에 내가 나름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학창시절 보내는 와중 부모님이 다른 지역으로 발령나서 이사가게 됐다 기차타고 2시간 반 거리 ㅠㅠ 나 이사가는 날 인사하러 갔는데 조례 끝나고 걔가 나 한참동안 안고 있어서 1교시 담당쌤 들어왔다가 당황했던 것도 기억난다 그리고 한동안 등교할때 자기 오늘 지각 아니라고 맨날 나한테 전화해서 보고해주고 끝나면 또 바로 전화해주고 몇명이랑 이야기 했냐고 물어보고 막 전학간 반 애들 5명 번호 따기 애들한테 공기놀이 같이 하자고 하기 맨날 미션도 내줬었는데
멀어서 사실 본 적은 별로 없는데 매일 전화하고 카톡 주고 받았다 둘 다 외박금지라서 방학때마다 당일치기로 서로 왔다갔다하고 전학가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애들이랑은 연락 끊었는데 걔랑은 안 끊기더라 고등학교 올라가고서는 내가 너무 적응을 어려워하기도 하고 그래서 자퇴하고 검정고시 쳤었는데 맨날 도서관에서 9시까지 공부하다가 집 갔는데 걔 야자가 9시에 끝나서 집 가는길에 내내 전화했던 것도 생각나
검정고시 합격했는데 대학갈 정도는 아니라 일단 알바부터 시작해서 돈 벌었고 작년 중간에 걔랑 같은 중 다녔을 때 내가 살던 동네로 독립했다 물론 처음에는 부모님 도움을 받긴 받았고 거기서도 알바 구해서 내 알바랑 걔 야자랑 비슷한 시간에 끝나면 만나서 떠들다가 걘 독서실 가고 난 집으로 가고 내가 더 늦게 끝나는 날에는 걔 독서실에서 나와서 나랑 떠들다가 집 데려다주고 걔도 집에 갔었는데
걔가 수능 앞둬서 맨날 학교 독서실 집 주말에도 늘 똑같아서 밤에 집 들어가는 길에 잠깐 만나서 이야기만 하고 놀지는 못하다가 수능 2개월 전에 걔 폰 정지시켜서 연락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거든? 그리고 수능 끝나고는 걔가 학교 아님 집에만 있어서 밤에 따로 안 보고 연락만 하다가 걔 졸업식 갔었는데 강당에 사람 너무 많아서 못들어가고 운동장에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학생들 다 반으로 돌아가길래 너 발견 못하고 혼자 강당 가봤다가 중학교때 알던 애 발견하고 인사하고 혹시 걔 몇반이냐고 물어서 반으로 찾아갔거든 내가 반에 가니깐 애들 교실 뒤에서 단체사진찍고 앞에 학부모님 몰려있길래 그 사이에 껴있었는데 걔가 나 발견하고 사진찍자마자 바로 나한테 달려와서 나 끌어안았는데 진짜 심장터질ㅇ뻔 했 ㅠㅠㅠ 와줘서 고맙다고 오늘 하루종일 나랑 있을거라고 내 팔에 매들려서 인사하는 친구들한테 고개로만 도리도리 인사해주는거 진짜 귀여웠구...
걔랑 나랑 미성년자때 절대 술 안 먹기로 약속해서 1월 1일 딱 성인되자마자 걔랑 술 마셨다 맛없다고 밀키스 사서 밀키스에 술 타먹고 마트에서 맥주 종류별로 사서 네 자취방에서 마시다 뻗고 대학가서는 뒷풀이 생겨서 술 먹는 일 생기면 얘 맨날 내 자취방으로 와서 자고 가고 일주일 전에도 걔가 영화 사서 노트북 들고 내 자취방 와서 같이 보고 맥주 까다가 잤는데 나 진짜 다른 거 안 바란다 생각하고 이런 친구 관계 너무 행복했거든 엊그제 걔 카톡 배경에 누구랑 벚꽃보러 간 거 올라왔는데 걔보다 키 좀 더 큰 남자랑 찍은 사진인거야 내가 누구냐고 물어보니깐 다른 애들한테는 친오빠라고 했는데 너만 알고 있으라고 남친이래 나 종일 울었다 진짜 ㅋㅋㅋㅋㅋ.....근데 남친 자랑하는 친구가 넘 귀엽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냥 그렇다고 뭐 그냥 생각나는 일들 다 적었는데 훌훌 털어지는 기분은 아니네 사실 이거 적으면서도 걔한테 카톡 오길래 적다가 계속 칼답해주러 뛰쳐나갔다...
나 5년 짝사랑 이제 접으려고 접었으면 좋겠어
진짜 외길인생,, 5년 짝사랑 이제 접으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여기라도 쓰려고... 걔랑 연락부터 멀리하려고 했는데 나 걔한테 톡 오면 계속 칼답하게 된다 전화도 다 받고 ㅠ 그냥 걔랑 있었던 일 여기다 훌훌 털고 내 맘도 다 털렸으면 좋겠어
내가 올해 스물인데 걔를 15살 그니깐 중2때 첨 만났어 참고로 여중ㅠ 나 동성친구 좋아했어 내가 좀 소극적이고 낯도 많이 가렸는데 걔는 나랑 완전 정반대 성격이였거든 적극적이라 반장도 하고 애들이랑 친화력도 좋았어
중1때 같은 반이었던 애가 새학기 개학날에는 마음대로 앉으니깐 같이 앉자고 했는데 당일에 나 버리고 다른 애랑 갑자기 앉겠다고 갔단 말이야 아는 애는 꽤 있었는데 내가 같이 앉을래? 물어보질 못해서ㅠㅠ 두 자리 다 남는 자리에 내가 앉아있었는데 그때 걔가 첫날부터 지각해서 마지막에 교실 들어와가지구 내 옆자리만 남아서 내 옆에 앉게 됐거든 그때 걔랑 처음으로 말했어 그 당시에는 나한테 이것저것 계속 물어보고 갑자기 호구조사하고 그래서 당황하고 진짜 말 많은 애다...생각했었는데 걔가 계속 나 데리고 다녀주면서 걔 무리에 들어가서 너무 고맙게 생각했어
학기 끝나고 선생님이 자리 배정 해주셨는데 학기 초에는 안오다가 중간부터 온 같은 반 애가 있었거든 약간 지능이 또래보다 느리고 안 씻어서 애들이 다 피했단 말이야 그 애가 내 뒤에서 대각선 자리였는데 내 뒤에 애가 맨날 대놓고 자기 자리 싫다고 욕하고 가끔 내 의자 발로 찼는데 걔가 내 자리에서 나랑 떠들다가 내 의자 차이는ㄴ거 보고 왜 발로 차냐고 대신 화내주고 사과하라고 시키고 그담날부터 조례 끝나면 담임시간 빼고는 걔가 내 뒤에 애랑 자리 바꿔서 계속 앉았어 그래서 걔랑 나랑 앞뒤자리가 되었고 내가 뒤로 돌면 뭐 적다가도 걔 맨날 펜 두고 나랑 이야기해줬다ㅠ
걔가 계속 나한테 말을 시켜줘서 그런지 내가 갈수록 낯가림도 덜하고 말이 늘어서 막 애들이랑 장난도 치고 그러는데 여중이라서 그런지 애들이 브라 끈 풀거나 가슴이나 엉덩이 만지는 장난 그때 엄청 했었거든 나랑 이야기하면서 친해진 애들이 내 자리로 와서 내 브라 끈 풀려고 하면 뒤에서 걔가 다 막아주고 이동수업 걔 무리랑 다녔는데 이동수업할 때 애들이 가슴 만지고 튀는 장난치는데 어떤 날에는 내 가슴 만지려니깐 바로 걔가 얜 안 돼~ 이럼서 먼저 제지해주고 그때부터 좀 설렜던 거 같아 우리 반 창문에 달던 커튼 봉 떨어져서 한동안 구석에 박혀있었는데 애들이 그거랑 빗자루들고 칼싸움하다가 사물함에서 뭐 꺼내려고 뒤로 간 나 맞출뻔 했는데 걔가 봉 그때 딱 잡아가지고 우리반 어벤져스된 사건도 있었는데 ㅠㅠㅠ
그리고 걔 무리 애들이 시내 자주 놀러가는데 어느날은 나도 같이 가자는거야 그래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애들 다 당연된다고 하고 주말에 가기로 했는데 걔가 주말 학원 다녀서 애들이랑 마칠시간쯤에 학원 앞에 모여서 기다리는데 카톡으로 마친다고 한 시간 지나도 안 나오는거야 그래서 막 전화 하는데 아무 전화도 안 받다가 내가 전화히니깐 바로 받아서 걔 무리랑 놀ㄹ때 걔가 늦거나 학원이면 애들이 항상 나한테 전화하라고 했어 걔 니 전화만 받는다고
걔가 반장이었는데 맨날 지각해서 쌤이 엄청 고치고 싶어하셔서 걔 무리 애들한테 고치게 해달라고 부탁했단 말이야 그러니깐 애들이 나한테 혹시 등교할ㄹ때 교문 앞에서 나보고 걔 기다려줄수 있냐길래 내가 당연히 되는데 왜 다 같이 아니고 나만 기다리냐니깐 애들이 우리가 기다린다고 하면 걔 빨리 안 오는데 너가 기다리고 있다하면 빨리 온다고 했거든 내가 그날 익명 게시판에 이 얘기 적으면서 그 친구도 사실 나 좋아할 확률 있냐고 올린 적 있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담날부터 내가 교문 앞에서 기다렸는데 걔 지각 안 했어
걔 덕분에 내가 나름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학창시절 보내는 와중 부모님이 다른 지역으로 발령나서 이사가게 됐다 기차타고 2시간 반 거리 ㅠㅠ 나 이사가는 날 인사하러 갔는데 조례 끝나고 걔가 나 한참동안 안고 있어서 1교시 담당쌤 들어왔다가 당황했던 것도 기억난다 그리고 한동안 등교할때 자기 오늘 지각 아니라고 맨날 나한테 전화해서 보고해주고 끝나면 또 바로 전화해주고 몇명이랑 이야기 했냐고 물어보고 막 전학간 반 애들 5명 번호 따기 애들한테 공기놀이 같이 하자고 하기 맨날 미션도 내줬었는데
멀어서 사실 본 적은 별로 없는데 매일 전화하고 카톡 주고 받았다 둘 다 외박금지라서 방학때마다 당일치기로 서로 왔다갔다하고 전학가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애들이랑은 연락 끊었는데 걔랑은 안 끊기더라 고등학교 올라가고서는 내가 너무 적응을 어려워하기도 하고 그래서 자퇴하고 검정고시 쳤었는데 맨날 도서관에서 9시까지 공부하다가 집 갔는데 걔 야자가 9시에 끝나서 집 가는길에 내내 전화했던 것도 생각나
검정고시 합격했는데 대학갈 정도는 아니라 일단 알바부터 시작해서 돈 벌었고 작년 중간에 걔랑 같은 중 다녔을 때 내가 살던 동네로 독립했다 물론 처음에는 부모님 도움을 받긴 받았고 거기서도 알바 구해서 내 알바랑 걔 야자랑 비슷한 시간에 끝나면 만나서 떠들다가 걘 독서실 가고 난 집으로 가고 내가 더 늦게 끝나는 날에는 걔 독서실에서 나와서 나랑 떠들다가 집 데려다주고 걔도 집에 갔었는데
걔가 수능 앞둬서 맨날 학교 독서실 집 주말에도 늘 똑같아서 밤에 집 들어가는 길에 잠깐 만나서 이야기만 하고 놀지는 못하다가 수능 2개월 전에 걔 폰 정지시켜서 연락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거든? 그리고 수능 끝나고는 걔가 학교 아님 집에만 있어서 밤에 따로 안 보고 연락만 하다가 걔 졸업식 갔었는데 강당에 사람 너무 많아서 못들어가고 운동장에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학생들 다 반으로 돌아가길래 너 발견 못하고 혼자 강당 가봤다가 중학교때 알던 애 발견하고 인사하고 혹시 걔 몇반이냐고 물어서 반으로 찾아갔거든 내가 반에 가니깐 애들 교실 뒤에서 단체사진찍고 앞에 학부모님 몰려있길래 그 사이에 껴있었는데 걔가 나 발견하고 사진찍자마자 바로 나한테 달려와서 나 끌어안았는데 진짜 심장터질ㅇ뻔 했 ㅠㅠㅠ 와줘서 고맙다고 오늘 하루종일 나랑 있을거라고 내 팔에 매들려서 인사하는 친구들한테 고개로만 도리도리 인사해주는거 진짜 귀여웠구...
걔랑 나랑 미성년자때 절대 술 안 먹기로 약속해서 1월 1일 딱 성인되자마자 걔랑 술 마셨다 맛없다고 밀키스 사서 밀키스에 술 타먹고 마트에서 맥주 종류별로 사서 네 자취방에서 마시다 뻗고 대학가서는 뒷풀이 생겨서 술 먹는 일 생기면 얘 맨날 내 자취방으로 와서 자고 가고 일주일 전에도 걔가 영화 사서 노트북 들고 내 자취방 와서 같이 보고 맥주 까다가 잤는데 나 진짜 다른 거 안 바란다 생각하고 이런 친구 관계 너무 행복했거든 엊그제 걔 카톡 배경에 누구랑 벚꽃보러 간 거 올라왔는데 걔보다 키 좀 더 큰 남자랑 찍은 사진인거야 내가 누구냐고 물어보니깐 다른 애들한테는 친오빠라고 했는데 너만 알고 있으라고 남친이래 나 종일 울었다 진짜 ㅋㅋㅋㅋㅋ.....근데 남친 자랑하는 친구가 넘 귀엽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냥 그렇다고 뭐 그냥 생각나는 일들 다 적었는데 훌훌 털어지는 기분은 아니네 사실 이거 적으면서도 걔한테 카톡 오길래 적다가 계속 칼답해주러 뛰쳐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