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이 출산 예정인 예비 엄마입니다남편의 친구 내외가 잠깐 호주서 한국에 나왔고 저희가 사는 도시로 여행 왔어요.어제는 같이 저녁도 먹고 구경했는데 오늘은 제몸이 안좋아서 저녁에 약속돼 있던 봉수대에 같이 못가게 되었어요.야경이 참 좋아서 친구내외를 남편이 데려가고 싶다는 건 알겠는데.저는 어쩐지 밤에 15~20분정도 산에 오르는 것도 별로고 제 몸도 좋지 않기에 거절했습니다.남편은 저에게 짜증과 화를 내며 그대로 나갔고 저는 혼자 누워있었습니다.이게 그렇게 화낼 일일까요? 3
만삭 임산부인 아내에게 밤에 산에 가지 않는다고 화내는 남편...
3월 말이 출산 예정인 예비 엄마입니다
남편의 친구 내외가 잠깐 호주서 한국에 나왔고 저희가 사는 도시로 여행 왔어요.
어제는 같이 저녁도 먹고 구경했는데 오늘은 제몸이 안좋아서 저녁에 약속돼 있던 봉수대에 같이 못가게 되었어요.
야경이 참 좋아서 친구내외를 남편이 데려가고 싶다는 건 알겠는데.
저는 어쩐지 밤에 15~20분정도 산에 오르는 것도 별로고 제 몸도 좋지 않기에 거절했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짜증과 화를 내며 그대로 나갔고 저는 혼자 누워있었습니다.
이게 그렇게 화낼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