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의 진짜 사는얘기

2019.04.07
조회144,160
내 얘기는 아니고 아는언니 얘기인데 정말 연예인 같은 삶 을 살고 있어서 여기다가 언니자랑 주저리주저리 해볼게!
내가 그냥 기억나는 것 들만 써볼게

1.언니가 일단 어딜가는지 쳐다보는건 남녀노소 기본이야 진짜 같이 다니면 연예인 해도 되겟다라는 소리를 거의 보는 사람들마다 듣는 것 같아

2.언니가 몸매도 진짜 좋고 얼굴도 넘사벽으로 이쁜데 집안도 솔직히 좋고 대학도 좋은곳으로가고 해서 오히려 남자들이 많이 다가올 것 같은데 생각보다는 많이 안다가오더라 나중에 주변사람들한테 들은 건데 ㅇㅇ 이는 너무 넘사벽이라 어차피 동경하는 존재지. 이랫던거 기억나

3. 외적으로만 잘난게 아니라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악기도 다룰 수 잇는거 많고 심지어 성품까지 너무 착해서 이런사람도 있구나 싶어

4.나랑 언니는 서울사람 아닌데 서울같이 놀러갈때면 정말 갈때마다 캐스팅 명함 받는다....신기해

5. 언니가 파스타, 스테이크 이런거 우아하게 먹게 생겼는데 언니는 한식좋아해서 완전 어른 입맛 이거든?
의외의 것들 먹으니까 사람들이 ㅇㅇ이도 저런거 먹는구나...이런말도 들엇던거 생각난다

6.언니 생일날 같이 생파하러 술집가면 언니는 모르는데 언니 알고있는 사람들이 와서 케익이랑 선물 주고가더라
편지에도 저 기억해 주세요 꼭! 막 이렇게 써잇엌ㅋㅋㅋㅋ

7. 언니가 사진찍는거에 관심이 없어서 잘 안찍는데 같이 놀러가서 우리가 계속 언니도 사진찍어! 해서 사진 한장 찍었는데 그냥 대충찍엇는데도 뭔 연예인 직찍?같앗음진짜....우리는 백장 찍어서 한장 건지는데 이런게 ㄹㅇ이다 생각들엇어 그때

8.언니 다니는 대학교 과 에서도 그냥 팬클럽 생길정도야 나는 다른 과인데 우리과 애들도 다 알고있고 언니가 무슨 옷 입고오거나 머리스타일 다르게 하면 나랑언니랑 친한사이인거 아니까 다 물어보고그러더라 그런건 나도 몰라ㅠㅡㅠ

9.이렇게 다 뛰어나고 어딜가나 대접 받는데도 클럽은 한번도 안가보고 술집도 아는사람 생파 있을때만?가는정도고 취미가 등산하기 요리하기 어려운 곳 에 기부하기 이런거얔ㅋㅋㅋ진짜 이런사람 또 있을까 싶다

10.이거는 내가 쓴글이랑 외곡된 얘기긴 한데 언니 첫사랑인데 그 남자분이 데뷔해서 연예인된지 좀 됫거든?
둘이 헤어 진 것도 그남자분이 소속사에서 관리해서 데뷔하기전에 헤어지게 된 건데 이제는 너무 다른세계사람 같다고 아직도 좋아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해....
연예계 나쁜물 들까봐 언니가 걱정해ㅠㅠ

암튼 여기까지 그냥 일반인이 주저리 주저리 해봣다!
반응 좋으면 다음에 또 글 쓸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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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댓글들 봣는데 왜 다들 이렇게 꼬이셨어요?
그냥 고작 이 글 하나 읽었는데도 그렇게 기분이 별로세요?
믿던지 말던지 상관없지만 주작지어낼만큼 ㅂㅅ아니구요;
위에보시면 알겟지만 소속사 명함 많이받앗는데 언니가 그쪽에 관심없어서 안간거에요; 글이나 똑바로 보고 댓글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