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일곱, 이런 감정은 처음이다. 괜찮을만하면 또 아프고 찢어진다. 부지런히 사람을 만나도 공허하다. 매일 눈 감을 때 기대하고 매일 눈 뜰 때 실망한다. 이렇게 아플거라면 왜 우리는 만났고, 왜 헤어져야 했을까.5
스물일곱
스물일곱, 이런 감정은 처음이다.
괜찮을만하면 또 아프고 찢어진다.
부지런히 사람을 만나도 공허하다.
매일 눈 감을 때 기대하고
매일 눈 뜰 때 실망한다.
이렇게 아플거라면
왜 우리는 만났고, 왜 헤어져야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