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겪은 제일 무서운 일화 들려줘

ㅇㅇ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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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 아는 분 이야기야..
82년도였나 반지하같은 방에서 살고 계셨는데 언제부턴가 초파리도 엄청 꼬이고 이상한 냄새가 나더래 그래서 청소하려고 창문 쪽으로 갔는데 그 창틀 사이에 새끼손가락이 있었대 그 일 이후로 바로 이사가시고 트라우마 생겨서 아직까지도 가끔 상담받으심.. 그 당시에 그 동네에서 토막살인 났다고 뉴스에 나왔었는데 시체 발견장소가 전봇대 밑 비닐봉투 안에서 였어. 아마 어찌어찌해서 반지하 방 밑으로 굴러온것 같다는데 진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