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부모님이 계시는데 어머니는 금전적인 이유(일자리를 구할 수 없음 + 십여년 가까이 타지 생활 하는데 나아지는게 전혀 없음 ) 때문에 3월에 나오기로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가 집안 다 때려부수고 못 가게하고 그후로
생활비를 한푼 안 주셔서 집세도 몇개월째 밀리고 전기도 끊기기
전날까지 고민하다가 전화로 말씀해주셧더라구요
어머니는 원래 일을 하다가 그만둔지 꽤 된 상태이고 (수입x)
대화를 해보니 어머니한테 손찌검도 하신거 같습니다 ..
도저히 같이 살기 싫다고 .. 아버지가 무섭게 하느냐
위협을 느꼈느냐 물었더니 대답도 못 하시고 우시더라구요 ..
예전에 저도 해외에 있을때 본인 맘대로 안 되니
유리가 껴있는 식탁을 그 자리에서 뒤집어 엎고 난리 치더니..
게다가 다른 여자까지 있는거 같다고 .. 물증은 없는데 심증만 간다며 집에는 정말 잠만자러 오시고 얼굴도 안 본답니다
정말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고 호적에서 나오고 싶어요
현재 서류심사가 보름 남았고 그 후에 한국에 올 수 있다는데
그 사이가 너무 걱정됩니다 .. 복싱 하셧던분이고 사람패서
감방갈뻔한 사건도 있었다고 들었고..(저 태어나기전)
일단 급하게 한달치 월세랑 전기세 보내드리고 정기적으로 연락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너무 걱정돼요 .. 엄마가 무사히 한국에 오실 수 있으면 좋겠는데 ..
내가 정신차려야지 내가 할 수 있는걸 찾아봐야지 싶은데 ..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다른 어른들 한테도 말해야하는지 어디까지 말해야할지
친가와는 연 끊은지 10년도 넘었고 알릴곳이 한국에서 제 보호자역이신 이모밖에 없어요
전화 끊고 잠시 생각을하다 엉엉 울었네요
불쌍한 우리 엄마. 자식 생각 하나로 그 모진일 다 버티고 그렇게 강인하신줄 알았는데 우리 생각말고 아니다 싶으면 갈라서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외국에 있는 어머니 모셔오고싶어요
해외에 부모님이 계시는데 어머니는 금전적인 이유(일자리를 구할 수 없음 + 십여년 가까이 타지 생활 하는데 나아지는게 전혀 없음 ) 때문에 3월에 나오기로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가 집안 다 때려부수고 못 가게하고 그후로
생활비를 한푼 안 주셔서 집세도 몇개월째 밀리고 전기도 끊기기
전날까지 고민하다가 전화로 말씀해주셧더라구요
어머니는 원래 일을 하다가 그만둔지 꽤 된 상태이고 (수입x)
대화를 해보니 어머니한테 손찌검도 하신거 같습니다 ..
도저히 같이 살기 싫다고 .. 아버지가 무섭게 하느냐
위협을 느꼈느냐 물었더니 대답도 못 하시고 우시더라구요 ..
예전에 저도 해외에 있을때 본인 맘대로 안 되니
유리가 껴있는 식탁을 그 자리에서 뒤집어 엎고 난리 치더니..
게다가 다른 여자까지 있는거 같다고 .. 물증은 없는데 심증만 간다며 집에는 정말 잠만자러 오시고 얼굴도 안 본답니다
정말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고 호적에서 나오고 싶어요
현재 서류심사가 보름 남았고 그 후에 한국에 올 수 있다는데
그 사이가 너무 걱정됩니다 .. 복싱 하셧던분이고 사람패서
감방갈뻔한 사건도 있었다고 들었고..(저 태어나기전)
일단 급하게 한달치 월세랑 전기세 보내드리고 정기적으로 연락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너무 걱정돼요 .. 엄마가 무사히 한국에 오실 수 있으면 좋겠는데 ..
내가 정신차려야지 내가 할 수 있는걸 찾아봐야지 싶은데 ..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다른 어른들 한테도 말해야하는지 어디까지 말해야할지
친가와는 연 끊은지 10년도 넘었고 알릴곳이 한국에서 제 보호자역이신 이모밖에 없어요
전화 끊고 잠시 생각을하다 엉엉 울었네요
불쌍한 우리 엄마. 자식 생각 하나로 그 모진일 다 버티고 그렇게 강인하신줄 알았는데 우리 생각말고 아니다 싶으면 갈라서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