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트북이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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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8살이 되는 고등학생 여학생인데 작년 겨울에 (난 17살) 19살인 오빠를 만났어 지금은 20살이지

친구의 소개로 사겼었는데 처음엔 별로 못가고 헤어졌다가 다시 연락이되서 한달동안 연락끝에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이 오빠가 엄청 잘해줬었어 84일정도밖에 못갔지만 80일 정도까진 나를 하루하루 진짜 공주님 대접하듯이 대해주고 키도 크고 얼굴도 꽤 괜찮고 착하고 진짜 너무 좋았었다 ? 근데 사귀면서 이 오빤 전에 사귀었던 여자랑 첫경험을 했다고 들었어 근데 나는 혼전순결이었고 결혼하고 하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오빠가 자기 믿으라고 하면서 진짜 하루하루 너무 나를 좋아해주고 아껴주는게 느껴지고 이래줬던 남자가 없었어가지고 관계를 가졌는데 한번하니까 거즘 맨날 만날때마다 두세번씩하게 되는거야 콘돔을 안끼고 그렇게 했더니 질염, 방광염이 생겨버리더라 ..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나 이제 잘못할것 같다고 얘길 했어 그랬더니 괜찮다고 하면서 이해해줬는데 ,, 이 오빠가 대학을 갔어 그래도 첫판에는 맨날 만나고 그랬었는데 이 오빠 엠티간날 .. 싸웠어 근데 그 후로 연락도 엄청 하루에 전화 잠들때까지 했었는데 그런거 전혀 없고 페메도 하루에 두마디 정도.. 엄청 횟수가 줄어드는거야 나는 너무 하루하루가 불안했고 나는 첫경험을 중요시했어가지고 진짜 믿고 웃기지만 문신까지한 오빠를 보고 결혼까지도 생각했었다 ? 근데 갑자기 사람이 엠티가서 확 바뀌니까 너무 불안하더라고 게다가 유아교육과라서 여자가60명?정도이면 남자는 20명정도라고 들었는데 ... 그러다가 내가 만나자해도 안만나주고 연락도 내가 안하면 안하고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같았고 나는 밥도 안먹고 아무것도 못먹어서 토하고 위염걸리고 난리였는데 그 오빤 나에 대해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만 아프다, 힘들다, 너한테 신경쓸 겨을이 없다 이러더라 ? 그래도 난 이해한다고 하면서 나만 놓으면 되는 연애인걸 알면서도 붙잡고 그랬는데 내 친구한테 권태기냐고 상담을 하던 날...그 친구의 친한언니랑 거즘 바람가까이 폈더라 너무 충격적이여서 그 오빠있는데 찾아가던 길에 그 오빠가 헤어지자했어 근데 내 체크카드가 오빠한테 있어서 그거 받으러왔다고 하면ㄴ서 만났는데 술에 취해있더라 그 바람핀 내용 친구가 캡쳐해서ㅓ 보내준것들 오빠한테 톡으로 보냈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힘들어서 그랬다 이런 말이나 지껄이더라 그러고 헤어지고 엄청 힘들고 아파했어 위염은 낫질않고 잠도 설치고 씻거나 이불을 막 덥다가 가슴이라도 몸이라도 조금 스치거나 그러면 내 몸이 너무 더럽게 느껴지고 하염없이 울고불고 토하고 오빠 생각만 나면 토하기 일수여서 학교도 3일정도 못갔어 그렇게 시간을 지내고 그 오빠랑 사귀면서 못만났던 남자인 친구들도 만나면서 조금씩 기운도 차리고 그러고 있었는데 그 전남친오빠가 페북 나의 스토리에 나랑 꼇던 커플링 , 커플팔찌를 낀 사진을 올리고 내가 그 오빠 충전기에 붙여준 이름스티커를 두장 올리더니 우울하누 이렇게 올리더라 그래서 난 또 페메를 했어 쉽게 잊혀지지않더라 근데 그 오빠도 못잊었다고 후회된다고 조금 더 빨리 미안하다고 했어야했는데 너무 미안하다고 근데 너가 생각하는 그렇게 막 사귀고 그랬던건 아니라하더라 그러다가 내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어 너무 보고싶어서 그렇게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다시 사귀자는 식으로 얘기하더라 그래서 나는 그 언니랑 했던 톡 내용을 보여달라했어 근데 안보여주더라 그렇게 30분정도 그걸로 얘기하다 결국 보여줬는데 나랑 항상 전화하던 시간에 나랑 전화안한이유가 그 언니랑 하느라 그랬었고 나한테 연락할 시간에 그 언니를 만나고 그 언니한테 사랑한다 , 나한테만 쓰던 공주라는 애칭들을 다 그 언니한테쓰고 내 친구가 그 언니동생ㅇ한테 너네 언니어디있냐고 물어본 페메내용을 같이 까고 있더라 그래도 난 그런걸 다 알면서도 다시 사귀는걸 승낙했는데 갑자기 그 날 집가는 길에 없었던일로하자고 그러더라 ,,,, 진짜 이게 뭔가 싶었고 너무 좋았었던 나의 마음은 한 순간에 무너졌고 나는 멘탈이나가 울면서 전화해서 계속 잡았다.. 하루만 나 만나보라고 부탁이라고 왜그러냐고 ..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었어 그래서 난 페메로 계속 잡고 그렇게 한달을 잡았어 그래서 이젠 나도 지쳤고 힘들고 정신적으로 이상해지는거 같아서 오빠 마음 어떠냐고 물었더니 지금은 그 누구랑도 사귈 마음이 없다고 내가 마음이 생길떄까지 기다려달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리... 난 기다리지 않았어 그렇게 연락을 끊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같은 과 여자뽀뽀하는 영상 , 키스마크가 보이는 같이 찍은 사진, 그 오빠네집에서 자는 사진들, 다 올라오더라 난 충격 그 자체였고 내가 왜 걔랑 내 첫경험을 줄 만큼 좋은 남자였나라는 생각뿐이고 여전히 내 몸을 만지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내 몸이 더러워진것 같고 힘들다 ..한편으론 이런생각도 한다 바람난것도 내가 잘못해줘서 내가 관계를 못가지겠다고해서 난거 아닐까하며 다 내 잘못같고 그냥 모든게 내 잘못으로 느껴지고 죄책감도 느껴져... 나도 다른남자만나서 잊고 싶고 그런데 무서워 똑같을까봐 .. 위로 받고 싶어 나랑 비슷한경험을 가진 사람한테 긴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맙고 좋은 댓글만 남겨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