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민 카페에 올렸는데
남편은 오바하지 말라고 그러고
카페엔 다들 읽기만 하고 댓글은 안 달려서요.
제가 아들이 있는데 신경써서 인사교육 시키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제 모르는 사람에게도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현관에서 만나면 인사를 잘 해요.
그런데 어제 마트 가려고 아이 데리고 남편이랑 주차장
내려가는데 주차장 입구에서 저희동 분을 만났어요.
딱 보니 임신한 분이랑 그 남편분이었구요.
저희 아들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는데
그 부부는 “응 그래 안녕” 인사하더라구요.
근데 기분이 좀 안 좋더라구요.
어린 아이가 인사를 그렇게 하면
딱 봐도 얼마나 인사교육 철저히 시키는지
임신한 부부니까 알만도 한데
안녕하세요도 아니고 안녕이라니...
그렇지 않아도 아이 존댓말 가르치려고
남편이랑 아이 앞에서 존댓말만 쓰고 얼마나 노력하는데요.
집에서 교육을 해 봤자 밖에서 반말 들으면 허사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아파트 카페에 올렸어요.
아이 인사 교육차 존댓말로 인사 가르치고 있으니
저희 아이든 다른 아이든 아이가 인사 하면
존댓말로 인사 해 줬으면 한다구요.
어제 글 올렸는데 아직 댓글이 안 달려서
남편에게 보여주니 글을 삭제하라고 하네요.
너무 제가 쓸데없이 예민하게 군다구요.
그런데 제 생각은 달라요.
글 읽고 반대하는 의견이면 댓글이 달렸겠지만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는다는 건
동의한다는 의미이니 내가 왜 글을 지워야 하냐구요.
그리고 아이들 교육에 예민하지 않게 구는 엄마가
더 이상한 거 아니냐구요.
남편의 맘대로 하라는 말이 더 화나네요.
제가 쓸데없이 예민하다니요?
정말 제가 쓸데없이 예민한가요?
아이에게도 존댓말로 인사해달라는 게 예민한건가요?
남편은 오바하지 말라고 그러고
카페엔 다들 읽기만 하고 댓글은 안 달려서요.
제가 아들이 있는데 신경써서 인사교육 시키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제 모르는 사람에게도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현관에서 만나면 인사를 잘 해요.
그런데 어제 마트 가려고 아이 데리고 남편이랑 주차장
내려가는데 주차장 입구에서 저희동 분을 만났어요.
딱 보니 임신한 분이랑 그 남편분이었구요.
저희 아들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는데
그 부부는 “응 그래 안녕” 인사하더라구요.
근데 기분이 좀 안 좋더라구요.
어린 아이가 인사를 그렇게 하면
딱 봐도 얼마나 인사교육 철저히 시키는지
임신한 부부니까 알만도 한데
안녕하세요도 아니고 안녕이라니...
그렇지 않아도 아이 존댓말 가르치려고
남편이랑 아이 앞에서 존댓말만 쓰고 얼마나 노력하는데요.
집에서 교육을 해 봤자 밖에서 반말 들으면 허사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아파트 카페에 올렸어요.
아이 인사 교육차 존댓말로 인사 가르치고 있으니
저희 아이든 다른 아이든 아이가 인사 하면
존댓말로 인사 해 줬으면 한다구요.
어제 글 올렸는데 아직 댓글이 안 달려서
남편에게 보여주니 글을 삭제하라고 하네요.
너무 제가 쓸데없이 예민하게 군다구요.
그런데 제 생각은 달라요.
글 읽고 반대하는 의견이면 댓글이 달렸겠지만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는다는 건
동의한다는 의미이니 내가 왜 글을 지워야 하냐구요.
그리고 아이들 교육에 예민하지 않게 구는 엄마가
더 이상한 거 아니냐구요.
남편의 맘대로 하라는 말이 더 화나네요.
제가 쓸데없이 예민하다니요?
정말 제가 쓸데없이 예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