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00에게

ㅇㅇ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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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픈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자식이 아프면 병간호는 엄마가 하는거야

결혼을 했으면

배우자 즉 너의 남편이 병간호하는거야

너, 어머님 믿고 나 부려먹으려다

안되니

친정 엄마 찬스 써서

나.. 괴롭히고, 골탕먹였지??

니네 엄마 성격 보통 아닌거 알면서

너땜에 니네 엄마가 나한테 난리 칠때마다

모른척, 불쌍한척..

니가 이긴거 같지?

아니야~~ 나랑 같이 사는 니네 오빠가

지금 죽을 지경이야~

니네 엄마랑 나 사이에 끼여서

그리고 어머님 연세 있어서 안된다더니

어머님 나한테 소리지르는거 보니

백수는 거뜬히 넘기실듯해

기다려

니네 오빠하고 이혼하고

시어머니 가슴에 빅엿을 날려 줄테니~~

이혼한 친오빠하고 니네 엄마랑 니네 식구랑

오손도손 잘 살아봐

난 이런 거지같은 상황에서 이만 빠질게~~

곧 이혼한 아들 밥상차리는 니네 엄마 보게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