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면 부부사이좋아도 자식농사결과가 그지같음

ㅇㅇ2019.04.07
조회587
내 꿈에 1주전에 사실 나왔었던

좀신경쓰이는 고등학교때의 동성친구(얘가 1년앞두고 자퇴했으니 고교 동창은 아님?)

다단계로 폭삭망해가신다는 ,1주일전 내꿈 내용의 주인공

이분이 부모사이가 좋음
집가면 엄빠가 둘이 결혼할때찍은 웨딩사진(근데 겁나게 멀리서 찍어서 도대체 사람얼굴도 안보임 풀밭에 웬사람둘이 결혼복장입고 같이서있는거만보임)이 크게 거실에 걸려있음
부모가 둘다 대구사람들임

폭력,도박같은거없음
엄마도 마트다니며 돈벌고있었고

근데 가난함
경기도 교외에 작은 아파트집한채 있는거 빚을 7,8년이상 갚아야하는처지이고 그흔한 케이블티비도 못볼정도로.

내가 그 친구놈에게 아주 속아서 끌려갔다가 빠져나올때 나중에 다단계회사 관계자한테 전해들은바에따르면 이집 애비직업이 다단계라는거같다

나도 이집 부모들을 직접 만나고 갈비를얻어먹은적이 있지만 유순한 사람들이었음

이집은 엄마가 아빠에게 표현이더많댔나.
근데그럼멀함 너무가난해서

그집 둘째딸

(대학병원간호사로일하게됐다고 그 전친구놈이 지블로그에 자랑해댄)은 매사에 불만이었고


지 하나밖에없는 언니를 얼굴에 자국날정도로 때리기도 했고(첫째딸인 내친구는 키가 150초반, 이 둘째딸은 키가 167정도됐다) 좀포악해서 친구가 싫어했음
얼핏1번봤는데 인상이 썩좋진않았음

그 친구놈이 지 블로그에서는 무슨죽고못사는 자매인양 친한척 가식을 떨지만

내 전친구 이놈의자식도 돈돈돈걱정을 평상시 많이하던애였음
그렇지만 그렇다고해서 다단계같은데에 빠질줄은,몰랐지


얘말고, 은평구 사는 내 또다른 전친구(목사딸내미 ) 얘네집도 부모사이 원만하지만 너무 빈궁, 극빈하니 이집도 둘째가 비뚫어졌고(탈선은아니지만 열등감과반항의식이 심한) 어른되니 집에 잘안왔고
내친구는 다단계에 들어갔었음. 보육교사2급자격증으로 일하다가 그렇게됨

사랑으로 가난극복어쩌고 진짜 개코같은소리다
개풀뜯어먹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