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자친구와 약 5년 넘게 사귀다가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6살 어린 여자친구랑 저와 많이 다르더라구요 생활패턴, 취미등등 심지어식습관까지 어떻게 보면 지난 5년간 여자친구에게 다 맞춰갔습니다. 술자리를 좋아하고, 남사친들과 노는걸 좋아하는 여자친구때문에 그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며칠 전, 이별한지 반년이 지나고 우연히 전여친을 만났는데 원래 마른체형이었지만 살이 더 빠진 모습에 깜짝 놀랐네요. 그 때, 제 앞에서 엄청 울면서 '다신 저같은 사람 못만날 것 같다, 남자 못만날것 같다'고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우는거 잘 달래주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 다시 만나볼까, 연락해볼까 했지만, 오늘 SNS를 통해 저랑 헤어지기 전에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는걸 봤네요. 제가 SNS를 전혀 하지 않거든요. 평소에 조그만한 거짓말을 하더라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역시 울면서 저에게 말한 것도 거짓말 이었나 봅니다. 마음 한편이 심란해지네요. 저는 그녀에게 도대체 뭐였는지,
기다리는거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여자친구와 약 5년 넘게 사귀다가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6살 어린 여자친구랑 저와 많이 다르더라구요
생활패턴, 취미등등 심지어식습관까지
어떻게 보면 지난 5년간 여자친구에게 다 맞춰갔습니다.
술자리를 좋아하고, 남사친들과 노는걸 좋아하는 여자친구때문에
그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며칠 전, 이별한지 반년이 지나고 우연히 전여친을 만났는데 원래 마른체형이었지만 살이 더 빠진 모습에 깜짝 놀랐네요.
그 때, 제 앞에서 엄청 울면서 '다신 저같은 사람 못만날 것 같다, 남자 못만날것 같다'고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우는거 잘 달래주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 다시 만나볼까, 연락해볼까 했지만, 오늘 SNS를 통해 저랑 헤어지기 전에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는걸 봤네요.
제가 SNS를 전혀 하지 않거든요.
평소에 조그만한 거짓말을 하더라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역시 울면서 저에게 말한 것도 거짓말 이었나 봅니다.
마음 한편이 심란해지네요. 저는 그녀에게 도대체 뭐였는지,
그래도 결혼 전에 이런여자 걸렀다는걸로 인생공부 한 셈 치고,
그만 기다릴랍니다. 무서워서 이젠 아무도 못만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