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실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관심갖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추가글이 너무 늦은건 아닌가싶네요. 처음부터 안간다고 말하지않은 이유는 최근 싸우고 화해하면서 잘지내보자. 서로 노력하자라고 말한 상태였기에, 바로 안간다고 말했다가 서로 자기 입장만 얘기하면서 큰소리 오가는 상황이 벌어질까 그게 싫었어요.어차피 이미 벌어진 일이니 감정 가라앉히고, 다른 분들 의견 들어보고 생각 정리하고 말해도 늦지않겠다고 생각했어요.남친 입장 우스워질까봐 신경 쓰인것도 사실이구요. 결론은 어제 퇴근하면서 통화했고 안가기로했어요. 혼자가라. 나랑 강아지는 맘 편히 쉬고 우리끼리 놀겠다 했더니 그게 말이되냐면서 이번만 넘어가주면 안되냐길래.오빠가 이러는게 날 힘들게하고 아프게한다고 말했어요.그랬더니 바로 취소하더라구요.생각이 짧았다고 미안하다면서 우리끼리 다른곳 가자고 너 없이 무슨 재미가있고 아무 의미없다고 미안하다고하는데,사실 잘 모르겠어요. 미안할 일을 왜 만든건지. 자고 일어났더니 펜션 몇군데 알아봤다고 사이트 보냈더라구요. 처음있는 일이고,잘못된 행동이였다는것도 안거같으니 넘어가야되는건지.아니면 정말 나랑 가는것보다 다른 사람들이랑 놀고싶었던건지.이 부분의 진실은 알기 힘들겠죠. 진지하게 생각해보려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먼저 방탈 죄송합니다.이쪽 채널에서 많은 의견 들을수있을거같아서 남겨요.일하면서 급하게 쓰는거라 글이 이상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남친이랑 진짜 간만에 바람쐬러(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요새 심하게 싸우기도해서) 여행가기로했어요.강아지도있어서 애견펜션 예약했습니다. 근데 남친 전화오더니 아는 후배 가족도 오기로했다는거에요.(후배는 한번 본적있음. 부인. 아들(학생).강아지 같이 올거라함)무슨 소리냐니까 이미 우리가는 펜션에 예약 다 잡았대요. 나는 모르는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것도 싫고, 우리 간만에 여행가는거다.최소한 나한테 물어는봤어야되는거아니냐고했더니남친하는 말이 제가 좋아할줄알았대요. 강아지들끼리 놀고 그러면 좋잖아~~라더군요.저는 울 강아지랑 좋은 공기 마시고 뛰놀고 낮잠도 자고 이러고싶었지. 다른 사람. 다른 강아지랑 같이 하는거 싫어요.진정하고 얘기하자해도 목소리에서 싫은티가 났더니, 가도 각자 놀고 저녁에나 같이 술한잔하면되지 이러는데 전 그것도 싫어요.제가 싫어하니까 이제와서 오지말라고할까 이러는데 이게 말이되나요. 저는 여행을 다녀도 가족여행, 친한 친구끼리 여행. 남친하고만 여행다녔지.이런 경우는 처음이에요. 진짜 각자 놀고 저녁에만 술한잔(저는 이것도 싫습니다)할 수 있나요?주변에 딱히 갈곳도없이 외진곳이라 펜션 강아지 운동장에서 놀아도 만날텐데 각자 노는게 가능하다고는 생각안들거든요.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해야되는건가요?다른 가족과 놀러가면 어떤가요? 안갈래라는 말이 튀어나오려는거 꾹 참았어요.제가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는걸까요? 이따 퇴근하면서 통화하기로했는데 뭐라고해야할지 없던 짜증이 올라오네요. 77931
(감사합니다. 추가합니다) 급합니다. 남친이랑 여행가는데 나한테 말도없이 딴 가족이온대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실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관심갖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글이 너무 늦은건 아닌가싶네요.
처음부터 안간다고 말하지않은 이유는
최근 싸우고 화해하면서 잘지내보자. 서로 노력하자라고 말한 상태였기에, 바로 안간다고 말했다가 서로 자기 입장만 얘기하면서 큰소리 오가는 상황이 벌어질까 그게 싫었어요.
어차피 이미 벌어진 일이니 감정 가라앉히고, 다른 분들 의견 들어보고 생각 정리하고 말해도 늦지않겠다고 생각했어요.
남친 입장 우스워질까봐 신경 쓰인것도 사실이구요.
결론은 어제 퇴근하면서 통화했고 안가기로했어요.
혼자가라. 나랑 강아지는 맘 편히 쉬고 우리끼리 놀겠다 했더니 그게 말이되냐면서 이번만 넘어가주면 안되냐길래.
오빠가 이러는게 날 힘들게하고 아프게한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바로 취소하더라구요.
생각이 짧았다고 미안하다면서 우리끼리 다른곳 가자고 너 없이
무슨 재미가있고 아무 의미없다고 미안하다고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미안할 일을 왜 만든건지.
자고 일어났더니 펜션 몇군데 알아봤다고 사이트 보냈더라구요.
처음있는 일이고,
잘못된 행동이였다는것도 안거같으니 넘어가야되는건지.
아니면 정말 나랑 가는것보다 다른 사람들이랑 놀고싶었던건지.
이 부분의 진실은 알기 힘들겠죠.
진지하게 생각해보려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이쪽 채널에서 많은 의견 들을수있을거같아서 남겨요.
일하면서 급하게 쓰는거라 글이 이상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남친이랑 진짜 간만에 바람쐬러(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요새 심하게 싸우기도해서) 여행가기로했어요.
강아지도있어서 애견펜션 예약했습니다.
근데 남친 전화오더니 아는 후배 가족도 오기로했다는거에요.
(후배는 한번 본적있음. 부인. 아들(학생).강아지 같이 올거라함)
무슨 소리냐니까 이미 우리가는 펜션에 예약 다 잡았대요.
나는 모르는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것도 싫고, 우리 간만에 여행가는거다.
최소한 나한테 물어는봤어야되는거아니냐고했더니
남친하는 말이 제가 좋아할줄알았대요.
강아지들끼리 놀고 그러면 좋잖아~~라더군요.
저는 울 강아지랑 좋은 공기 마시고 뛰놀고 낮잠도 자고 이러고싶었지. 다른 사람. 다른 강아지랑 같이 하는거 싫어요.
진정하고 얘기하자해도 목소리에서 싫은티가 났더니, 가도 각자 놀고 저녁에나 같이 술한잔하면되지 이러는데 전 그것도 싫어요.
제가 싫어하니까 이제와서 오지말라고할까 이러는데 이게 말이되나요.
저는 여행을 다녀도 가족여행, 친한 친구끼리 여행. 남친하고만 여행다녔지.
이런 경우는 처음이에요.
진짜 각자 놀고 저녁에만 술한잔(저는 이것도 싫습니다)할 수 있나요?
주변에 딱히 갈곳도없이 외진곳이라 펜션 강아지 운동장에서 놀아도 만날텐데 각자 노는게 가능하다고는 생각안들거든요.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해야되는건가요?
다른 가족과 놀러가면 어떤가요?
안갈래라는 말이 튀어나오려는거 꾹 참았어요.
제가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는걸까요?
이따 퇴근하면서 통화하기로했는데 뭐라고해야할지 없던 짜증이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