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22살 여자임.
제목 보면 알겠지만 난 못 생겼음
그래서 못생긴여자인 내가 겪어본 인생을 말해주겠음
일단 요약하자면 유치원~대학교3학년인 현재까지 계에속 왕따야. 물론 중간에 친구들 몇몇은 있었지만 2명빼고 관계 다 깨짐. 그리고 살면서 학교폭력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다 당해봄.
일단 유치원~초5때까지 중간에 친구는 몇몇 있었고 초4때는 반에서 나름 반애들하고 조금 어울렸음. 그래도 왕따이긴 했어
그리고 초6때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함. 남자애들은 날 때리고 여자애들은 나한테 꼽 주는 형식.
학교에 가면 끝날때까지 (어쩔땐 끝나고도) 계속 남자애들한테 맞고 여자애들이 꼽 주는 거 당했음.
남자애들이 나한테 신발 던지는 건 기본이고 주먹으로 내 등 쎄게 치고 내가 지나갈 때 발로 내 다리 차고 의자로 나 찍어버리겠다고 위협하고 나보다 덩치큰 남자애들 여럿이서 나 둘러싸고 다리 발로 찼어. 또 내가 지랑 눈 마주쳤단 이유로 나 죽일듯한 눈빛으로 계속 쫓아오면서 신발 던지고..
그리고 어느 날엔 종례하고 청소시간에 남아서 청소하는데 평소에도 나 괴롭히고 반에서 힘 쎈 남자애가 빗자루로 내 머리 계속 때리고 내가 하지말라고 저항하니까 갑자기 뒤에서 내 ㄱㅅ을 만짐. 그게 처음으로 성추행 당한거라 밤새 울었던 기억이 남
또 그 남자애가 나보고 차마 여기 쓰지 못 할 성희롱도 많이 했고
체육을 강당에서 했는데 나한테 벌 주겠다고 그 강당 무대 양쪽에 대기실같은거 있잖아? 거기로 나 오라하고 문 닫고 무슨 막대기로 내 엉덩이 때림.
공놀이할 때 공을 일부러 나한테 맞추고.
또 체육 끝나고 교실갈 때 나 못가게 막은 다음에 애들하고 쌤 나가니까 거기서 남자애들이 단체로 나를 발로 계속 찼음. 전신을 맞았음.
그리고서 지들끼리 나가더라. 몇분후에 어떤 반이 들어오더니 그 반 쌤이 나보고 놀란표정지음 괜찮냐고.
그렇게 3월새학기부터 졸업때까지 계속 학폭 당함.
근데 다른 애들하고 쌤들 ㄹㅇ 신경 안 씀
쌤들 다 학폭 당하는 거 봐도 관심 없더라
그렇게 1년 내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니까 자존감도 떨어지고 학교자체가 무서워짐
그래도 중학교 올라감.
중학교는 직접적인 폭력은 없었지만 그래도 애들이 다 나를 싫어했음. 그냥 딱 봐도 그렇게 느껴짐
소위 잘나가는 여자애들이 항상 나한테 꼽주고 그랬음
그렇게 3년이 지나가고 고등학교 올라감.
제법 친구는 많이 사귐. 그리고 남친도 사귐
남친 사귄 시점부터 꼬여버림 그 남친한테 2년 반동안 (고1초~고3중반) 성폭력을 당함.
걔는 나한테 심각하게 집착했음. 내 모든 일과를 보고해야 하고 외출이나 친구만날때 허락을 맡아야하고 (근데 허락 잘 안 해줌) 안 그러면 날 엄청 때렸음. 학교에서 쉬는시간 점심시간 무조건 걔랑 있어야했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하고 사이가 멀어져서 고3때는 혼자다녔음.
고3때 남친이 전학가고부터 성폭력은 멈췄지만 혼자여서 너무 우울해서 자해도 해서 입원까지 함.
아 그리고 남친이 나를 엄청 괴롭혔음
내가 거부하면 내 몸과 머리를 때리고 어쩔 땐 손톱으로 내 몸을 긁고 나보고 죽으라며 옥상 데려가서 밀치려하고 내가 걔네집갔는데 걔가 지 방에 날 데려가더니 부엌에서 칼 가지고 와서 나 찌르려고 위협도함.
여기다 못 쓸 정도로 높은 수위로 매일매일 성폭력도 당했어. 내 몸사진을 억지로 찍고 인터넷이랑 자기 친구들한테 뿌릴거라고 협박도 했고.
신고 왜 안했냐면 그 때 고딩이여서 신고하면 학교에 소문날 거 같고 아빠혼자 나 키우는데 괜히 걱정끼쳐드리기 싫어서였음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고딩때 자퇴 생각 많이 했지만 그래도 고등학교는 졸업해야하지 하고 버텨서 졸업도 함
그렇게 17년도에 대학을 들어갔음
신입생 ot때 술자리를 갔는데 여태 당한 게 있다보니 사람들 자체가 너무 무서워서 뛰쳐나옴.
당연히 대학에서 사람 사귀기는 글렀고 아직까지도 아싸임
난 이제 사람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대화도 잘 못 하겠음.
그냥 아직까진 내 공부 내 할 일 혼자서 하고 지내지만 앞으로의 사회생활도 무섭고 막막해
근데 내가 여태 이런 인생을 살아온 이유는 얼굴이 못생겨서 같아. 예뻤다면 절대 이런 인생을 살 리가 없잖아..
못생긴 여자의 인생 알려줄게
일단 난 22살 여자임.
제목 보면 알겠지만 난 못 생겼음
그래서 못생긴여자인 내가 겪어본 인생을 말해주겠음
일단 요약하자면 유치원~대학교3학년인 현재까지 계에속 왕따야. 물론 중간에 친구들 몇몇은 있었지만 2명빼고 관계 다 깨짐. 그리고 살면서 학교폭력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다 당해봄.
일단 유치원~초5때까지 중간에 친구는 몇몇 있었고 초4때는 반에서 나름 반애들하고 조금 어울렸음. 그래도 왕따이긴 했어
그리고 초6때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함. 남자애들은 날 때리고 여자애들은 나한테 꼽 주는 형식.
학교에 가면 끝날때까지 (어쩔땐 끝나고도) 계속 남자애들한테 맞고 여자애들이 꼽 주는 거 당했음.
남자애들이 나한테 신발 던지는 건 기본이고 주먹으로 내 등 쎄게 치고 내가 지나갈 때 발로 내 다리 차고 의자로 나 찍어버리겠다고 위협하고 나보다 덩치큰 남자애들 여럿이서 나 둘러싸고 다리 발로 찼어. 또 내가 지랑 눈 마주쳤단 이유로 나 죽일듯한 눈빛으로 계속 쫓아오면서 신발 던지고..
그리고 어느 날엔 종례하고 청소시간에 남아서 청소하는데 평소에도 나 괴롭히고 반에서 힘 쎈 남자애가 빗자루로 내 머리 계속 때리고 내가 하지말라고 저항하니까 갑자기 뒤에서 내 ㄱㅅ을 만짐. 그게 처음으로 성추행 당한거라 밤새 울었던 기억이 남
또 그 남자애가 나보고 차마 여기 쓰지 못 할 성희롱도 많이 했고
체육을 강당에서 했는데 나한테 벌 주겠다고 그 강당 무대 양쪽에 대기실같은거 있잖아? 거기로 나 오라하고 문 닫고 무슨 막대기로 내 엉덩이 때림.
공놀이할 때 공을 일부러 나한테 맞추고.
또 체육 끝나고 교실갈 때 나 못가게 막은 다음에 애들하고 쌤 나가니까 거기서 남자애들이 단체로 나를 발로 계속 찼음. 전신을 맞았음.
그리고서 지들끼리 나가더라. 몇분후에 어떤 반이 들어오더니 그 반 쌤이 나보고 놀란표정지음 괜찮냐고.
그렇게 3월새학기부터 졸업때까지 계속 학폭 당함.
근데 다른 애들하고 쌤들 ㄹㅇ 신경 안 씀
쌤들 다 학폭 당하는 거 봐도 관심 없더라
그렇게 1년 내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니까 자존감도 떨어지고 학교자체가 무서워짐
그래도 중학교 올라감.
중학교는 직접적인 폭력은 없었지만 그래도 애들이 다 나를 싫어했음. 그냥 딱 봐도 그렇게 느껴짐
소위 잘나가는 여자애들이 항상 나한테 꼽주고 그랬음
그렇게 3년이 지나가고 고등학교 올라감.
제법 친구는 많이 사귐. 그리고 남친도 사귐
남친 사귄 시점부터 꼬여버림 그 남친한테 2년 반동안 (고1초~고3중반) 성폭력을 당함.
걔는 나한테 심각하게 집착했음. 내 모든 일과를 보고해야 하고 외출이나 친구만날때 허락을 맡아야하고 (근데 허락 잘 안 해줌) 안 그러면 날 엄청 때렸음. 학교에서 쉬는시간 점심시간 무조건 걔랑 있어야했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하고 사이가 멀어져서 고3때는 혼자다녔음.
고3때 남친이 전학가고부터 성폭력은 멈췄지만 혼자여서 너무 우울해서 자해도 해서 입원까지 함.
아 그리고 남친이 나를 엄청 괴롭혔음
내가 거부하면 내 몸과 머리를 때리고 어쩔 땐 손톱으로 내 몸을 긁고 나보고 죽으라며 옥상 데려가서 밀치려하고 내가 걔네집갔는데 걔가 지 방에 날 데려가더니 부엌에서 칼 가지고 와서 나 찌르려고 위협도함.
여기다 못 쓸 정도로 높은 수위로 매일매일 성폭력도 당했어. 내 몸사진을 억지로 찍고 인터넷이랑 자기 친구들한테 뿌릴거라고 협박도 했고.
신고 왜 안했냐면 그 때 고딩이여서 신고하면 학교에 소문날 거 같고 아빠혼자 나 키우는데 괜히 걱정끼쳐드리기 싫어서였음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고딩때 자퇴 생각 많이 했지만 그래도 고등학교는 졸업해야하지 하고 버텨서 졸업도 함
그렇게 17년도에 대학을 들어갔음
신입생 ot때 술자리를 갔는데 여태 당한 게 있다보니 사람들 자체가 너무 무서워서 뛰쳐나옴.
당연히 대학에서 사람 사귀기는 글렀고 아직까지도 아싸임
난 이제 사람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대화도 잘 못 하겠음.
그냥 아직까진 내 공부 내 할 일 혼자서 하고 지내지만 앞으로의 사회생활도 무섭고 막막해
근데 내가 여태 이런 인생을 살아온 이유는 얼굴이 못생겨서 같아. 예뻤다면 절대 이런 인생을 살 리가 없잖아..
진짜 예쁜애들아 너희는 복 받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