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에게 하고싶은말

그냥2019.04.09
조회419
잊지못해 맴도는 내자신이 밉다
알면서 숙이고 들어가는 날보며
긴 한숨만 내쉬다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너에게 상처를 주는 모습을 보며
잘했어 잘한거야 하며 벽을 세우다
이내 뒤돌아가는 니 모습을 보며
벽을 허물어 니가 돌아올까 기대하는
바보 같은짓을 또 반복하고 있지

예전같은 마음이였다면 니가 너무 싫었다
날 버리고 나에게 차갑게 말하는 니 모습이
너무 낯설어 이 모든게 꿈이였음 했던 바램이 있었다.
몇일전부터 널 만나던게 또 다시 상처 받고
감정낭비 할거라는걸 알고 있었는데도
그 단계를 밟고 있더라 난
그래도 괜찮아 그냥 이 생각만 하다보면
잊혀지겠지 이젠 잘 지냈으면 좋겠어 너도 나도
서로 잊혀져도 시간이 지나면 사랑하는 감정보다
웃으면서 인사하며 안부정돈 물을수 있는사이로 말야
지금은 내가 너무 힘들어 손을 내민 널 뿌리쳤어
그게 진심이 아닌걸 알고있었거든 난
연락하는 사람들 있는거 알고 있어 근데도 괜찮았어
지금은 내 옆에 있다는거에 감사했거든
근데 이젠 아닌거 같드라 매일밤 잠도 못이루고
혼자 끙끙앓아가면서 고민하는 내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보였거든 그니깐 이제 널 놔줄께
다정한 말투로 나에게 안다가왔으면 좋겠다
20살때 널 알게 되어 22살에 널 만나
성숙한 나이도 아닌 내 나이가 되어 너와 헤어지고
공백기간이라면 3개월 , 그 3개월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1년 넘게 지금까지 너에게 놀아나는 내 모습이
너무 처량하고 안쓰러워서 이젠 내가 널 떠난다
잘지냈으면 좋겠어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고 ,
내 부족함을 다른사람이 채워주겠지 아마도
슬플때 혹은 기쁜일이 있을때 내생각 조금만 해줘
그걸로 만족할께 나
그리고 이 말 여기서 하는건데
너 죽으면 젤 슬퍼하고 먼저 울 사람 나 맞을거야
그렇다고 너무 거만떨지마라 알겠냐
좋은 사람 만나라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었던
내 20대의 추억을 만들어 준 널 고마워할께
날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매번 나와 4계절을 함께 해 줘서 너무 고마워
잊지못할거야 난 많이 좋아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