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zntmxh2019.04.09
조회464
안녕하세요
전 4년전 결혼한 유부녀에요

본론부터
본인 기준 친하다고 생각해 재수때 친구에게 청첩장 줄겸 밥(스시집-4.5만)도 사주면서 약속잡아 전달했어요
친구랑 저 둘다 서울 거주중이었고 결혼식은 부산 내 호텔이어서
친한 몇명 친구들에게만 내려오는 차비도 따로 챙겨줬어요

근데 이친구가 자기 남친이랑 같이 올테니 차비대신 숙소를 잡아달라하대요?? 그래서 ktx 왕복차비(10만) 만큼의 비용으로 호텔 근처 숙소를 잡아줬어요

결혼식 전날 숙소 너무 좋다고 남친이랑도 좋은 추억 만들었다고 고맙다고 낼 보자하면서 기분좋게 연락했구요

담날 친구는 진짜 남친이랑 왔으며 전 식 잘 끝마치고
신행 다녀온 다음날 축의금 장부 정리중이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축의금 5만 하고
그 남친이 5만 했더라구요?
(참고로 그때 결혼식 식대가 5만 넘어요)

(그런 후 이런저런 이유로 제 결혼식 이후론 한번도 못봤구요)

얼마전 그 친구가 결혼한다고 연락왔는데
그때 제결혼식에 같이 온 그 남친이랑
결혼 하는거 아니더라구요?

전 애들도 있고 주말에 움직이기 힘들것 같아
축의금만 보내려는데요

저도 그 친구 결혼식 축의금 5만 하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