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세계기록 여부가 유튜브에 수익을 안겨줄수 있는 광고계약을 걸어야만 달성한다면? 이게 무슨 자본주의식 세계기록인가.
자 표를 보자.
여기서 말하는 프로모란?
뮤비를 플레이하면 광고로 타가수의 뮤직비디오가 짧게는 몇 십초 길게는 통으로 걸려있어 먼저 재생 됨
그런데, 문제는
저 프로모션으로 플레이된 광고성 뮤비의 조회수가 과연 '정상 뷰'로 잡히느냐 잡힌다면 몇 초나 봐야 잡히느냐로 말이 많은데 당연히 유튜브에선 절대 가르쳐주지 않음
또 특이사항으로
특정 뮤비의 조회수는 깎아서 발표하고 특정 뮤비는 더해서 발표하는데, 매니아적인 케이팝 특성상 중복조회수가 상대적으로 더 많아서이다 정도로 해석되고 있었음
But, 팝가수의 팬들도 중복뷰가 있음
세계의 모든 팬은 자기 가수의 뮤비를 보고 또 봄
몇천만의 팔로워를 가진 탑가수들인 테일러도 비버도 아리아나도 마찬가지.
그런데 작년 6월 사건이 일어남
국내여그룹의 뮤비가 싸이와 방탄을 제치는 기록을 세우게 되는데, 기록수립도 수립이지만 기존 케이팝과는 달리 조회수를 더 챙겨받음
케이팝가수의 기록수립을 축하하는 것과는 별개로
한국의 각 커뮤뿐 아니라 해외 케팝씬에서도 대체 기준이 뭔지 의문이 생기기 시작 함
충성적인 팬들이야 공통점일거지만 세계적 대중성과 가수인지도에서는 전혀 밀리지않는 싸이와 BTS.
다른 점은, 해당 여그룹은 광고프로모를 진행했고 싸이와 BTS는 안함
아무튼 프로모여부가 실제뷰 보다 더 오른 공식뷰로 기록되는데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는 여전히 알 수가 없음
* 참고로 새 신기록을 세운 국내뮤비가 첫날부터 프로모를 했다 안했다로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모의 정확한 시작시간과 국가여부를 유튜브에 문의했으나 답변이 없는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