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벌써 일곱아이의 엄마인데다가꼬물이들부터 임보도 조금 해보고...짧다면 짧은 반려기간이지만 이제 6년을 아이들과 함께하면서지극히 제 경험에 의한 아주 제 주관가득한 아이들에 대한정보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저보다 훨씬 지식도 많으시고 오래 반려하신분들도 많겠지만그래도 저보다 모를분들도 있으실테고..이제 막 고양이와 함께 하려고 맘을 먹으신분들에게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쓰는거니..맘편히 열린맘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고양이 반려하기의 첫번째로 제가 정한주제는바로 반려하기전 마음가짐과 준비사항을 골라보았어요~1. 고양이와 함께 지낼 15년+@ 준비하기보통 집고양이는 15년정도를 산다고 하는데요~한번 내고양이로 반려를 하게되면15년+@동안 아이가 어떤 모습을 하고있던평생을 지켜준다는 맘을 굳건하게 먹어야한다고 생각해요...내신상에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이아이만은 지키겠다는그런맘이 들때.. 아이를 데려오셔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저에게는 수많은 세상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긴하지만전부는 아닌 이아이들에게는 세상전부가 바로 저거든요..제발 그런맘이 들지않는이상은 데려오지마세요..그리고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입양하시면 제발 버리지마세요..저도 울아이들을 반려하기전에는 반려동물은 펫샵에서큰돈을 주고 사.는.줄.만 알았었는데요..보호소부터 개인구조까지.. 초록창에 고양이입양만 검색해도사지말고 입양가능한 가족을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많습니다..제발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우리뭉이가 젤첨 태어났을때의 사진이구요~저 조그만아이가 10kg의 거묘가 되다니...ㅋㅋㅋ 그리고 맨첨 우리집에 왔을때의 모습이에요~저 코옆에는 코딱지가 한가득이였는데..초보엄마였던 저는 아이가 아플까봐..한참을 떼어주지도 못했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젤 먼저 수유임보를 했던 봄,여름,가을,겨울까지..이사진을 보여드리는 이유는요~보통 아기고양이때 이쁘다고 귀엽다고 많이들 입양을 하시지만아기시절은 정말정말 짧아요.. 후딱 큽니다.. 귀엽고 인형같은 아기시절은 후딱이니..그모습만 상상하며 입양안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2. 나와 함께하는 모든가족의 동의및 알레르기 확인의외로 입양갔다가 파양되는 이유중에 몰랐던 나뿐만 아니라가족들의 알레르기반응이 꽤 많더라구요~십년이상을 함께 할 가족을 맞이하는만큼미리 알레르기검사는 해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그리고 홀로 사는 가정이 아닌경우 모든 가족구성원들이찬성을 할경우에만 입양을 결정하셨음해요..인터넷상에 보면 반대하시던 부모님이 변한모습같은 글들이꽤 올라오지만 백퍼그런건 아니니만큼.. 최대한 모든 가족구성원들의 동의를 얻은후입양을 하시길 진심으로 권해드립니다..내가 사랑하는 아이가 나외에 가족구성원들에게찬밥이 되기를 원하시는건 아니시지요??3. 병원에 데려갈수 있는 경제력(병원비+기본물품)고양이를 비롯 반려동물들을 입양하기위해 고민하실경우경제력도 절.대 무시못할 항목인데요..의료보험이 안되는 아이들인 만큼.. 의료비도 생각하시는 이상으로 꽤 나가고..아프지는 않더라도 고양이를 기준으로 본다면기본적인 사료+모래+장난감외 부대비용을 생각하신다면절대 작은비용이 아니에요..(기본물품은 다음 포스팅에 할예정이랍니다~)특히나 아기고양이를 입양하셨다면첫해에는 꽤 큰지출들이 나가는데요~일단 기본물품구비부터 기본예방접종그리고 중성화까지..첫해에는 꽤 목돈이 들어가니이부분도 꼭 생각해주셨음합니다..중성화는 개인적인 의견이 다들 있으시겠지만고양이는 진심으로 중성화가 꼭 필수라고 전 생각해요..중성화를 안할경우 여아들은 발정기때 울음소리가 어마어마하구요..남아들은 스프레이등 이상행동들을 하는데..이뿐아니라 아이들 생식기건강을 위해서도 중성화는 꼭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멋모르고 따라가서 중성화를 했던 우리뭉이는요~ 중성화를 하고오더니.. 뭐라도 아는거처럼...저러고선 한참을 엎드려있었어요~전에도 고백한적 있지만요.. 저 뭉이 중성화때 오열한 사람입니다...ㅠㅠ마취가 덜깨서는 몸이 축쳐져있는 뭉이를 보니..눈물이 마구마구 나더라구요.. 제가 축 늘어진 아이를 안고서오열하니.. 병원에 계셨던 다른분들이 아이가 많이 아프냐며..걱정을 해주시더니.. 중성화했다고 울먹이며 대답을 하니..다들 외면을...ㅋㅋㅋㅋㅋ그리고 저희동네병원기준으로 중성화수술비용은여아는 이십만원대, 남아는 십만원대에요~이건 동네마다 상이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그리고 의외로 이거외에도 병원갈일들이 생기는데요~가볍게 감기부터 결막염등등등.. 일단 병원에 한번 방문하게되면 저희동네병원 기준으로오만원정도는 후딱 나가요..이 오만원때문에 아이가 큰병은 아닐지라도 아픈게 분명한데돈때문에 병원가기가 망설여지실정도의 경제력이라면제발.. 제발..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 ㅠㅠ그리고 동물병원도 사람병원처럼 등급이 나누어져있어서24시간 입원이 가능한 큰병원으로 갈수록기본진료비가 틀려져요~ 그래도 웬만한 동네병원에는엑스레이나 MRI기계는 갖추고있으니나와 맞는 병원을 잘찾으시길 바랍니다~ 4. 의외의 곳까지 정복하는 고양이를 위해 부지런해지기고양이들은 정말 점프력이 상상을 초월하는데요~그냥 올라가지는 못하지만 옆에 받침대만 있다면 책장과 냉장고위도 기본이에요~그리고 내려올때에는 벽을 타고도 내려오는 아이들이랍니다~그리고 높은곳뿐만 아니라.. 호기심이 워낙 많은 아이들이여서 정수기위도 애정하는지라..애들의 발에도 반응하는 터치방식의 정수기인 울집은한밤에 물바다가 된적도 있어요~덕분에 정수기는 쓸때에만 켜고 산답니다~ 그리고 가스렌지도 엄청 조심하셔야하는데요~맨첨 가스렌지때매 엄청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기본적으로 아이들은 가스렌지에서 열이나고위험하다는걸 인식하고 있다고해요~그래서 다행히 가스렌지로는 사고가 난적이 없지만뉴스에서도 자주 나오듯 인덕션은 정말정말 조심하셔야할꺼같아요~ 그리고 최애장난감은 바로 바스락 소리가 나는 봉지들인데요~봉지성애냥들덕에 늘 집을 치우고 또 치우며아이들덕에 부지런함은 기본..깨끗한 집까지 덤으로 얻은 뭉이네에요~의외의 높은곳도 잘올라가고 내가 생각도 못한물건으로장난치다가 위험해질수도 있는 아이들이니만큼...부지런히 치우고 또 치우며 살수있게 만들어주는 아이들이에요~그리고 무엇보다 고양이들자체가 깨끗한걸 좋아하는지라늘 깨끗하게 아이들환경을 만들어주셔야 한답니다~5. 그리고 고양이반려의 유일한 단점 털!!고양이들을 반려함에 있어서 가장 큰 장점은제가 생각하기에는 기본적인 배변이 되고..본인 스스로 깨끗하게 본인몸관리를 하는거라 생각하는데요~대신 가장 큰단점은 바로바로 사계절내내 뿜뿜하는 털인거같아요~정말 상상하시는 이상으로 털이 빠지는데요..단모아이들은 털이 쇼파같은데 박히고..장모아이들은 털이 뭉탱이로 굴러댕겨요~예전 나혼산에 윤균상씨가 나왔을때 보셨겠지만...매일매일 빗질을 해주어도 털은 뿜뿜뿜뿜.. 끝없이 나와요~덕분에 행거따위 절대 못쓰고 색깔있는옷도 장속에 숨겨두거나 포기하셔야합니다..하루종일 청소기를 들고 살고 돌돌이는 내친구가 되는 기적을 맛보실수 있어요~ ㅎㅎ6. 하지만 행복은 무한대로 주는 아이들.. 맨첨 동생들이 들어오니 망연자실했던 우리장남뭉이는... 그래도 동생들을 한아이 한아이 품어주며..동생들과 못지낼까 걱정했던 저에게 너무나 큰 안도감을 주었구요.. 치명적인 뒤태도 보여주며... 너무나 사랑스럽고 듬직한 맏이가 되어주었어요~제생각으로는 고양이들은 말을 못하는대신..감정선에 더 예민한거같은데요..제가 아주 가끔 우울하거나 힘들어하면..늘 말썽쟁이였던 울뭉이는 정말 제맘을 알기라도 하듯이..제옆에 가만히 몸을 기대어서는 체온을 나누어주는데..이때의 감동은 정말 말로 표현못할정도에요... 동생들과 사이좋게 유튜브로 영상도 감상할줄 아는제가 이제는 의지하게 되는 장남고양이가 되었답니다~ 우리딸내미들은 저에게 꼬리로 하트도 만들어주고... 제가 외출이라도 하고 돌아오면 모조리다문앞으로 마중을 나오는 사랑스러운 울아이들... 아이들덕에 힘들고 신경써야하고 부지런해져야하지만..그래도 말로 표현못할만큼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주는사랑스러운 우리 일곱남매냥들인데요~없을때에는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는데..이제는 이아이들없으면 어찌사나싶을 정도에요..나에 비해 몸은 한없이 작지만..늘 엄청난에너지과 사랑을 주는 나의 고양이들...비록 제글이 많이 부족하고 지극히 개인적이지만이글을 읽으시고 앞으로의 나와 입양할 고양이의 삶이완전히 뒤바낄수도 있다는점을 꼭 생각해보시고한생명을 내손으로 데리고 왔으면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으로고양이가 있어서 늘 좋은날만 있는건 아니라는것도 생각해주시며나도 고양이도 행복하기 위해서부디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그리고 사지말고 입양하세요!!그리고 제발 버리지마세요!!! 제블로그에 평소 제가 생각했던부분을 쓴걸 요약해본거에요~제블로그로 놀러오시면 울칠남매냥들의 일상도 한가득 있답니다~https://blog.naver.com/queen9420제블로그로 놀러오세요..^^ 19
[고양이입양준비] 고양이를 반려하기 첫번째 준비 : 마음가짐 가지기
나름 벌써 일곱아이의 엄마인데다가
꼬물이들부터 임보도 조금 해보고...
짧다면 짧은 반려기간이지만 이제 6년을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지극히 제 경험에 의한 아주 제 주관가득한 아이들에 대한
정보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저보다 훨씬 지식도 많으시고 오래 반려하신분들도 많겠지만
그래도 저보다 모를분들도 있으실테고..
이제 막 고양이와 함께 하려고 맘을 먹으신분들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쓰는거니..
맘편히 열린맘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고양이 반려하기의 첫번째로 제가 정한주제는
바로 반려하기전 마음가짐과 준비사항을 골라보았어요~
1. 고양이와 함께 지낼 15년+@ 준비하기
보통 집고양이는 15년정도를 산다고 하는데요~
한번 내고양이로 반려를 하게되면
15년+@동안 아이가 어떤 모습을 하고있던
평생을 지켜준다는 맘을 굳건하게 먹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내신상에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이아이만은 지키겠다는
그런맘이 들때.. 아이를 데려오셔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에게는 수많은 세상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긴하지만
전부는 아닌 이아이들에게는 세상전부가 바로 저거든요..
제발 그런맘이 들지않는이상은 데려오지마세요..
그리고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입양하시면 제발 버리지마세요..
저도 울아이들을 반려하기전에는 반려동물은 펫샵에서
큰돈을 주고 사.는.줄.만 알았었는데요..
보호소부터 개인구조까지.. 초록창에 고양이입양만 검색해도
사지말고 입양가능한 가족을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많습니다..
제발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우리뭉이가 젤첨 태어났을때의 사진이구요~
저 조그만아이가 10kg의 거묘가 되다니...ㅋㅋㅋ
그리고 맨첨 우리집에 왔을때의 모습이에요~
저 코옆에는 코딱지가 한가득이였는데..
초보엄마였던 저는 아이가 아플까봐..
한참을 떼어주지도 못했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젤 먼저 수유임보를 했던 봄,여름,가을,겨울까지..
이사진을 보여드리는 이유는요~
보통 아기고양이때 이쁘다고 귀엽다고 많이들 입양을 하시지만
아기시절은 정말정말 짧아요.. 후딱 큽니다..
귀엽고 인형같은 아기시절은 후딱이니..
그모습만 상상하며 입양안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 나와 함께하는 모든가족의 동의및 알레르기 확인
의외로 입양갔다가 파양되는 이유중에 몰랐던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알레르기반응이 꽤 많더라구요~
십년이상을 함께 할 가족을 맞이하는만큼
미리 알레르기검사는 해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홀로 사는 가정이 아닌경우 모든 가족구성원들이
찬성을 할경우에만 입양을 결정하셨음해요..
인터넷상에 보면 반대하시던 부모님이 변한모습같은 글들이
꽤 올라오지만 백퍼그런건 아니니만큼..
최대한 모든 가족구성원들의 동의를 얻은후
입양을 하시길 진심으로 권해드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가 나외에 가족구성원들에게
찬밥이 되기를 원하시는건 아니시지요??
3. 병원에 데려갈수 있는 경제력(병원비+기본물품)
고양이를 비롯 반려동물들을 입양하기위해 고민하실경우
경제력도 절.대 무시못할 항목인데요..
의료보험이 안되는 아이들인 만큼..
의료비도 생각하시는 이상으로 꽤 나가고..
아프지는 않더라도 고양이를 기준으로 본다면
기본적인 사료+모래+장난감외 부대비용을 생각하신다면
절대 작은비용이 아니에요..
(기본물품은 다음 포스팅에 할예정이랍니다~)
특히나 아기고양이를 입양하셨다면
첫해에는 꽤 큰지출들이 나가는데요~
일단 기본물품구비부터 기본예방접종
그리고 중성화까지..첫해에는 꽤 목돈이 들어가니
이부분도 꼭 생각해주셨음합니다..
중성화는 개인적인 의견이 다들 있으시겠지만
고양이는 진심으로 중성화가 꼭 필수라고 전 생각해요..
중성화를 안할경우 여아들은 발정기때 울음소리가 어마어마하구요..
남아들은 스프레이등 이상행동들을 하는데..
이뿐아니라 아이들 생식기건강을 위해서도 중성화는 꼭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멋모르고 따라가서 중성화를 했던 우리뭉이는요~
중성화를 하고오더니.. 뭐라도 아는거처럼...
저러고선 한참을 엎드려있었어요~
전에도 고백한적 있지만요..
저 뭉이 중성화때 오열한 사람입니다...ㅠㅠ
마취가 덜깨서는 몸이 축쳐져있는 뭉이를 보니..
눈물이 마구마구 나더라구요.. 제가 축 늘어진 아이를 안고서
오열하니.. 병원에 계셨던 다른분들이 아이가 많이 아프냐며..
걱정을 해주시더니.. 중성화했다고 울먹이며 대답을 하니..
다들 외면을...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동네병원기준으로 중성화수술비용은
여아는 이십만원대, 남아는 십만원대에요~
이건 동네마다 상이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의외로 이거외에도 병원갈일들이 생기는데요~
가볍게 감기부터 결막염등등등..
일단 병원에 한번 방문하게되면 저희동네병원 기준으로
오만원정도는 후딱 나가요..
이 오만원때문에 아이가 큰병은 아닐지라도 아픈게 분명한데
돈때문에 병원가기가 망설여지실정도의 경제력이라면
제발.. 제발..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동물병원도 사람병원처럼 등급이 나누어져있어서
24시간 입원이 가능한 큰병원으로 갈수록
기본진료비가 틀려져요~ 그래도 웬만한 동네병원에는
엑스레이나 MRI기계는 갖추고있으니
나와 맞는 병원을 잘찾으시길 바랍니다~
4. 의외의 곳까지 정복하는 고양이를 위해 부지런해지기
고양이들은 정말 점프력이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그냥 올라가지는 못하지만 옆에 받침대만 있다면
책장과 냉장고위도 기본이에요~
그리고 내려올때에는 벽을 타고도 내려오는 아이들이랍니다~
그리고 높은곳뿐만 아니라.. 호기심이 워낙 많은 아이들이여서
정수기위도 애정하는지라..
애들의 발에도 반응하는 터치방식의 정수기인 울집은
한밤에 물바다가 된적도 있어요~
덕분에 정수기는 쓸때에만 켜고 산답니다~
그리고 가스렌지도 엄청 조심하셔야하는데요~
맨첨 가스렌지때매 엄청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가스렌지에서 열이나고
위험하다는걸 인식하고 있다고해요~
그래서 다행히 가스렌지로는 사고가 난적이 없지만
뉴스에서도 자주 나오듯 인덕션은 정말정말 조심하셔야할꺼같아요~
그리고 최애장난감은 바로 바스락 소리가 나는 봉지들인데요~
봉지성애냥들덕에 늘 집을 치우고 또 치우며
아이들덕에 부지런함은 기본..
깨끗한 집까지 덤으로 얻은 뭉이네에요~
의외의 높은곳도 잘올라가고 내가 생각도 못한물건으로
장난치다가 위험해질수도 있는 아이들이니만큼...
부지런히 치우고 또 치우며 살수있게 만들어주는 아이들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고양이들자체가 깨끗한걸 좋아하는지라
늘 깨끗하게 아이들환경을 만들어주셔야 한답니다~
5. 그리고 고양이반려의 유일한 단점 털!!
고양이들을 반려함에 있어서 가장 큰 장점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본적인 배변이 되고..
본인 스스로 깨끗하게 본인몸관리를 하는거라 생각하는데요~
대신 가장 큰단점은 바로바로 사계절내내 뿜뿜하는 털인거같아요~
정말 상상하시는 이상으로 털이 빠지는데요..
단모아이들은 털이 쇼파같은데 박히고..
장모아이들은 털이 뭉탱이로 굴러댕겨요~
예전 나혼산에 윤균상씨가 나왔을때 보셨겠지만...
매일매일 빗질을 해주어도 털은 뿜뿜뿜뿜.. 끝없이 나와요~
덕분에 행거따위 절대 못쓰고 색깔있는옷도 장속에 숨겨두거나 포기하셔야합니다..
하루종일 청소기를 들고 살고 돌돌이는 내친구가 되는 기적을 맛보실수 있어요~ ㅎㅎ
6. 하지만 행복은 무한대로 주는 아이들..
맨첨 동생들이 들어오니 망연자실했던 우리장남뭉이는...
그래도 동생들을 한아이 한아이 품어주며..
동생들과 못지낼까 걱정했던 저에게 너무나 큰 안도감을 주었구요..
치명적인 뒤태도 보여주며...
너무나 사랑스럽고 듬직한 맏이가 되어주었어요~
제생각으로는 고양이들은 말을 못하는대신..
감정선에 더 예민한거같은데요..
제가 아주 가끔 우울하거나 힘들어하면..
늘 말썽쟁이였던 울뭉이는 정말 제맘을 알기라도 하듯이..
제옆에 가만히 몸을 기대어서는 체온을 나누어주는데..
이때의 감동은 정말 말로 표현못할정도에요...
동생들과 사이좋게 유튜브로 영상도 감상할줄 아는
제가 이제는 의지하게 되는 장남고양이가 되었답니다~
우리딸내미들은 저에게 꼬리로 하트도 만들어주고...
제가 외출이라도 하고 돌아오면 모조리다
문앞으로 마중을 나오는 사랑스러운 울아이들...
아이들덕에 힘들고 신경써야하고 부지런해져야하지만..
그래도 말로 표현못할만큼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주는
사랑스러운 우리 일곱남매냥들인데요~
없을때에는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는 이아이들없으면 어찌사나싶을 정도에요..
나에 비해 몸은 한없이 작지만..
늘 엄청난에너지과 사랑을 주는 나의 고양이들...
비록 제글이 많이 부족하고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이글을 읽으시고 앞으로의 나와 입양할 고양이의 삶이
완전히 뒤바낄수도 있다는점을 꼭 생각해보시고
한생명을 내손으로 데리고 왔으면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으로
고양이가 있어서 늘 좋은날만 있는건 아니라는것도 생각해주시며
나도 고양이도 행복하기 위해서
부디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그리고 제발 버리지마세요!!!
제블로그에 평소 제가 생각했던부분을 쓴걸 요약해본거에요~
제블로그로 놀러오시면 울칠남매냥들의 일상도 한가득 있답니다~
https://blog.naver.com/queen9420
제블로그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