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전남친한테 11개월만에 연락왔어요

ㅇㅋ2019.04.09
조회21,158
권태기라고 판단돼서 제가 해어지자 했지만 너무 후회 돼서 일주일동안 매달려봤지만 “내가 널 다시 사귄다면 동정심 때문일거야”라는 마음아픈 말과 함께 거절을 당해서..저두 나름 그때 상황도 바쁘고 했어서 잊고 잘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11개월이 지난 현재

저녁에 전화와서 받고 한시간 통화했어요

전남친은 저랑 헤어지고 처음엔 후련해서 매일 친구들이랑 놀러 다니고 운동도 다니고 했대요

그러다가 여자 소개를 받았지만 저랑 너무 비교돼서 그만 두었고 여자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대요(이건 확실한게 지인들이 겹치는데 여자 안 만난다는 소릴 종종 들었었거든요)

그러다가 허전한 마음이 들고 페북에 제 사진이 올라오니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친구를 끊었다 하네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갈 수럭 마음이 너무 아팠대요

전남친은 저와 재화하고 싶어했지만..전 시간이 너무 지나서 그저 좋은 추억으로 남기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