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margin: 5px 0px } 한 결혼정보업체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배우자 모집 공고입니다.1천억 원대 재산가가 아들이 없는 집안을 이끌어나갈 데릴사위를 찾는다는 내용입니다. 38살인 딸은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고 키가 조금 작지만 인상은 a 등급이라는 프로필이 올라와 있습니다. 원하는 배우자상은 외모가 단정하고 기독교 신자에다 똑똑해야 한다는 등 조건도 붙어 있습니다. 결혼정보업체측은 아버지가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고 현금만 수백억 원에다 땅부자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가 난 뒤 오늘까지 90여 명의 남성들이 이메일로 신청을 마쳤습니다. 결혼정보업체는 인터넷 지원자와 내부 회원들 가운데 5명을 골라 데릴사위 후보로 추천할 계획입니다. [이웅진/결혼정보업체 대표 : 요즘 딸 가진 부모님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아들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사위를 원하는 것이 시대흐름이거든요.]하지만 이 모집공고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인륜지대사인 결혼을 조건을 내걸어 돈으로 사려 한다는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
1천억 데릴 사위
1천억 원대 재산가가 아들이 없는 집안을 이끌어나갈 데릴사위를 찾는다는 내용입니다.
38살인 딸은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고 키가 조금 작지만 인상은 a 등급이라는 프로필이 올라와 있습니다.
원하는 배우자상은 외모가 단정하고 기독교 신자에다 똑똑해야 한다는 등 조건도 붙어 있습니다.
결혼정보업체측은 아버지가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고 현금만 수백억 원에다 땅부자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가 난 뒤 오늘까지 90여 명의 남성들이 이메일로 신청을 마쳤습니다.
결혼정보업체는 인터넷 지원자와 내부 회원들 가운데 5명을 골라 데릴사위 후보로 추천할 계획입니다.
[이웅진/결혼정보업체 대표 : 요즘 딸 가진 부모님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아들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사위를 원하는 것이 시대흐름이거든요.]
하지만 이 모집공고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인륜지대사인 결혼을 조건을 내걸어 돈으로 사려 한다는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