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헤어졌어요
연락을 받자마자 한걸음에 1시간거리를
30분만에 운전하고 가서 얼굴 보고 잡았는데
정말 서로 엉엉 울었네요 한두시간동안 얘기하며
나중에 이 헤어짐을 후회할거지만 지금은 서로를 위해
헤어지자는 그에게 일주일만 더 생각해보라고 하고
집에 돌아왔었고...
3일뒤 결국 못참고 찾아가서 또 잡았지만
더 매정하더라구요
또 왜우는건지...
그리고 또 3일뒤 물한모금 먹지못해
탈수와 저혈당으로 길에서 쓰러져
119에 실려가 응급실에
실려갔어요
제 지인이 오빠한테 연락해서 그사람이 왔는데
순간 아 그냥계속 아프고싶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싫으면 나 마음약해지게 울지나 말지....
그리고 며칠 뒤 제생일이었는데
축하한다는 문자 하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생일 제가 선물한다치고 얼굴 보러
그사람 집 주차장에 가서
선물로 얼굴보여달라고 했다가
차단 당했어요...ㅋㅋㅋ 차단당하고나니까
손발이 떨려서 주차장에서 세차하고계시는분
핸드폰 빌려서 불러내서 얼굴 봤네요
그게 마지막 얼굴 본거였어요
왜캐 너만 보면 뉸물이나는지 모르겠다며 우는 그사람을
두고 저도 이제
그이후로 연락 일체 안했구요
차단은 바로 풀었더라구요
정말 용하다는 점집도 4군데나 가서 보고
정말 넋나간듯 며칠 지냈어요
오늘 비도 오고 갑자기 버텼던 시간들이
무너지면서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퇴근시간 전에 가서 멀리 차대놓고
봐야겠다 싶어서 기다리는데 5시간이 지나도
집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냥 그사람 모르게 저만 몰래 보고싶었어요
그때 그 세차하고계시던 분이 있더라구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절 기억못하실 줄 알고
월세차 얼마냐고...ㅋㅋ 막 물어봤는데
제 차량 얘기하시면서 아직안왔어요? 요새계속일찍들어오시는거같던데.... 이러는데 절 기억하고계시더라구요
부끄럽다기보다 그냥 갑자기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가야겠다.. 하고 있는데
주차장으루 들어오더라구요
멀리서 한 5초 봤어요...
너무 보고싶었는데 희미하게 보니까
얼굴이 더 생각 안나는거있죠...
5시간기다려서 5초 봣는데...
뭐 후회하진 않아요!
그사람 차엔 아직도 저희집 주차카드가
앞유리에 붙어있더라구요 ...
왜 안땔까요...
안땠으면 좋겠어요
때는 날이 언젠간 오겠죠....
평생 살면서 점집 같은거 가본적도 믿지도
않았는데 해주신 얘기가 있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제 차가 튀어서 사실 그사람이 멀리서 봤을지도
모르겠어요
얼굴 보고나면 좋을 줄 알았는데
그사람 얼굴이 더 희미해지는건왜일까요
그렇게 빠지지도 않던 살이 결국 40키로까지
빠졌네요 억지로먹는중이에요 ㅎㅎ
정말 4군데 점집 봣던 곳에서
6개월뒤에나 볼수있던 집도 마다하고
정말 저와그사람에대해 잘 맞춰주시고
얘기 해줬던 한곳의 말씀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
(홍보 절대아니구요 알려드리지도않을거에요)
사실 친구들한테 털어나봤자 뻔한 위로들이잖아요
ㅎㅎㅎ
정말 잠들기전엔 내일 하루는 또 어떻게 버틸까
라는 지옥 같은 생각으로 잠들어요..
다들 힘내세요!!!
저도 매일매일 잠들기 전
헤어진다음날 판에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읽고
공감하고 그래요 ㅎㅎ
그래서 저도 주절주절 써봤네요
멀리서혼자보고왔어요.
연락을 받자마자 한걸음에 1시간거리를
30분만에 운전하고 가서 얼굴 보고 잡았는데
정말 서로 엉엉 울었네요 한두시간동안 얘기하며
나중에 이 헤어짐을 후회할거지만 지금은 서로를 위해
헤어지자는 그에게 일주일만 더 생각해보라고 하고
집에 돌아왔었고...
3일뒤 결국 못참고 찾아가서 또 잡았지만
더 매정하더라구요
또 왜우는건지...
그리고 또 3일뒤 물한모금 먹지못해
탈수와 저혈당으로 길에서 쓰러져
119에 실려가 응급실에
실려갔어요
제 지인이 오빠한테 연락해서 그사람이 왔는데
순간 아 그냥계속 아프고싶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싫으면 나 마음약해지게 울지나 말지....
그리고 며칠 뒤 제생일이었는데
축하한다는 문자 하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생일 제가 선물한다치고 얼굴 보러
그사람 집 주차장에 가서
선물로 얼굴보여달라고 했다가
차단 당했어요...ㅋㅋㅋ 차단당하고나니까
손발이 떨려서 주차장에서 세차하고계시는분
핸드폰 빌려서 불러내서 얼굴 봤네요
그게 마지막 얼굴 본거였어요
왜캐 너만 보면 뉸물이나는지 모르겠다며 우는 그사람을
두고 저도 이제
그이후로 연락 일체 안했구요
차단은 바로 풀었더라구요
정말 용하다는 점집도 4군데나 가서 보고
정말 넋나간듯 며칠 지냈어요
오늘 비도 오고 갑자기 버텼던 시간들이
무너지면서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퇴근시간 전에 가서 멀리 차대놓고
봐야겠다 싶어서 기다리는데 5시간이 지나도
집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냥 그사람 모르게 저만 몰래 보고싶었어요
그때 그 세차하고계시던 분이 있더라구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절 기억못하실 줄 알고
월세차 얼마냐고...ㅋㅋ 막 물어봤는데
제 차량 얘기하시면서 아직안왔어요? 요새계속일찍들어오시는거같던데.... 이러는데 절 기억하고계시더라구요
부끄럽다기보다 그냥 갑자기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가야겠다.. 하고 있는데
주차장으루 들어오더라구요
멀리서 한 5초 봤어요...
너무 보고싶었는데 희미하게 보니까
얼굴이 더 생각 안나는거있죠...
5시간기다려서 5초 봣는데...
뭐 후회하진 않아요!
그사람 차엔 아직도 저희집 주차카드가
앞유리에 붙어있더라구요 ...
왜 안땔까요...
안땠으면 좋겠어요
때는 날이 언젠간 오겠죠....
평생 살면서 점집 같은거 가본적도 믿지도
않았는데 해주신 얘기가 있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제 차가 튀어서 사실 그사람이 멀리서 봤을지도
모르겠어요
얼굴 보고나면 좋을 줄 알았는데
그사람 얼굴이 더 희미해지는건왜일까요
그렇게 빠지지도 않던 살이 결국 40키로까지
빠졌네요 억지로먹는중이에요 ㅎㅎ
정말 4군데 점집 봣던 곳에서
6개월뒤에나 볼수있던 집도 마다하고
정말 저와그사람에대해 잘 맞춰주시고
얘기 해줬던 한곳의 말씀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
(홍보 절대아니구요 알려드리지도않을거에요)
사실 친구들한테 털어나봤자 뻔한 위로들이잖아요
ㅎㅎㅎ
정말 잠들기전엔 내일 하루는 또 어떻게 버틸까
라는 지옥 같은 생각으로 잠들어요..
다들 힘내세요!!!
저도 매일매일 잠들기 전
헤어진다음날 판에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읽고
공감하고 그래요 ㅎㅎ
그래서 저도 주절주절 써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