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네 집은 서울인데 큰집은 경남 쪽이고.. 제사에는 참여 안하지만 매년 두 번의 명절때 차례는 참여한답니다
워낙 멀어서 전날 밤에가서 참여하고, 휴일에도 당직인 날이 있어서 그날이나 다음날 올라오곤 한다는데요
그래서 저는 결혼하게 된다면 명절마다 가는건 안되고 우선 1년에 한 번만으로 줄이고 제사 음식만드는 등 다른 건 일체 참여하지않겠다 선언하고 만나는 중이긴 합니다만..
저는 이해안가는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시댁도 아니고.. 큰집을 가는게 맞나요? 제 집은 두쪽다 제사나 차례도 없고 친가와는 사이도 좋지않아서 거의 안가거든요 게다가 제 주변 친구들도 결혼하면 다들 큰집은 안가고 본인 본가로 간다 이런다던데.. 친구네 어머니도 큰집을 왜가냐 하시고
남친은 뭐 1년에 한 번 어르신들 보는 때가 그때뿐이라고 이런소리 하고 있는데.. 웃긴게 또 남친 친누나는 미혼 30대 중반인데 명절때 본인 큰집 안가요
누나가 아버지랑 사이가 그렇다네요
또 뭐 결혼얘기 나올 땐 본인 아버지는 뭐 스몰웨딩 같은거 반대한다.. 아들 결혼 때 하객들 다 반기고 본인이 좀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신다 이러는데
명절마다 남편 큰집 ?
연애초부터 이 문제로 자주 언쟁이 있었어요
남친네 집은 서울인데 큰집은 경남 쪽이고.. 제사에는 참여 안하지만 매년 두 번의 명절때 차례는 참여한답니다
워낙 멀어서 전날 밤에가서 참여하고, 휴일에도 당직인 날이 있어서 그날이나 다음날 올라오곤 한다는데요
그래서 저는 결혼하게 된다면 명절마다 가는건 안되고 우선 1년에 한 번만으로 줄이고 제사 음식만드는 등 다른 건 일체 참여하지않겠다 선언하고 만나는 중이긴 합니다만..
저는 이해안가는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시댁도 아니고.. 큰집을 가는게 맞나요? 제 집은 두쪽다 제사나 차례도 없고 친가와는 사이도 좋지않아서 거의 안가거든요 게다가 제 주변 친구들도 결혼하면 다들 큰집은 안가고 본인 본가로 간다 이런다던데.. 친구네 어머니도 큰집을 왜가냐 하시고
남친은 뭐 1년에 한 번 어르신들 보는 때가 그때뿐이라고 이런소리 하고 있는데.. 웃긴게 또 남친 친누나는 미혼 30대 중반인데 명절때 본인 큰집 안가요
누나가 아버지랑 사이가 그렇다네요
또 뭐 결혼얘기 나올 땐 본인 아버지는 뭐 스몰웨딩 같은거 반대한다.. 아들 결혼 때 하객들 다 반기고 본인이 좀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신다 이러는데
아직 뭐 결혼할 상황도 마음도 아니라서 조급하진 않지만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
제가 혼란스러운게 맞는지.. 기혼자분들 이런 경우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