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너무 힘들어요 여친과 만난지 두달정도 됐는데 매일매일 감정변화? 그때마다의 상태가너무 다르고 말투도 너무 확확 바뀌어서 당황스러워요사귀기 전에 몇년 동안 지인으로 알고지냈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이런지 전혀 몰랐어요 여자친구랑 사는곳이 거리가 좀 되서 자주 보지는 못하고 평소에는 카톡으로 대화하다일주일에 한번정도 데이트하는데 예를들어 어느날은 여자친구가 기분이 엄청 좋아서 막 문장부호 이모티콘 말마다 계속 쓰면서방금 뭐했고 뭐할거고 이런얘기를 쭉 해요 그럼 저도 재밌게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하는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정말 뜬금없이 말투가 엄청 딱딱하게 바뀌더니무슨 기분 안좋은 일 있는거마냥 정색을 해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무슨 안좋은 일 생겼냐고물어보면 별거 아니라고... 그러다가 또 자기전이나 그럴때쯤 되면 원래대로 돌아와서좋아한다는 말도 평소처럼 해주고 잘자라고 하고 또 정상이다가... 그러다가 언젠가 아침에는 또 기분이 엄청 안좋아보이는 말투 기운 쫙 빠진듯한 상태로 저한테 아주 딱딱하게 무슨아침에 출근해서 상사에게 안부 묻는 직원마냥 전날밤에 잘 잤냐고 자기꿈꿨냐고누가봐도 뭔가 문제생긴 듯한 모습으로 말하길래 제가 잘 자긴 했는데 어젯밤에 안좋은 일 있었어? 하고 물으니깐 아니라고 왜그런말하냐고나 뭐 화난거처럼 보이냐고 그러면서 저보고 왜그러냐 하고...누가봐도 화나거나 기분안좋은 것처럼 보였는데...그러다가 다음날 아침엔 또 기분좋아서 신나게 이야기하고 언젠간 또 엄청 우울한 듯한 모습으로 저녁에 갑자기 이런저런 하소연을 하는데제가 그 얘기 듣고 같이 좀 텐션 내리고 천천히 이야기 하려하면갑자기 왜 그렇게 다운되있냐고... 자긴 전혀 아무렇지 않다고그래서 저 혼자 속으로 ???하다가 어찌저찌 그냥 넘어갔는데 제가 너무 민감해서 과민반응 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 있는데(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정말 누가봐도 눈치를 못챌수가 없을정도로엄청나게 정색했다가 갑자기 기분좋아졌다가 화났다가 축 처졌다고 원상복귀됐다가여자친구가 이게 너무 심해요그래서 항상 제가 뭔가 잘못한게 아닌가 하고 그럴때마다 눈치 보이고 뭐라고 맞춰줘야 할지 모르겠고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결국 얼마전에 진짜 진지하게 만나서혹시 내가 그사이에 뭔가 크게 잘못하거나 기분나쁘게 한게 있으면 말해달라고그렇게 이야길 했는데 오히려 엄청 놀라면서 자기가 기분나쁜 것처럼 보였냐고전혀 아니라고 난 너 만나고 이야기할때마다 기분 좋다고 그러는데 기분이 평이하거나 기분 좋아 보일때는 서로 이야기도 안끊기고 재밌고 합이 척척 맞거든요그런데 갑자기 그 여자친구 특유의 롤러코스터가 시작될때마다 제가 너무 힘듭니다 대체 뭘까요...
감정기복 너무심한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친과 만난지 두달정도 됐는데 매일매일 감정변화? 그때마다의 상태가너무 다르고 말투도 너무 확확 바뀌어서 당황스러워요사귀기 전에 몇년 동안 지인으로 알고지냈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이런지 전혀 몰랐어요
여자친구랑 사는곳이 거리가 좀 되서 자주 보지는 못하고 평소에는 카톡으로 대화하다일주일에 한번정도 데이트하는데
예를들어 어느날은 여자친구가 기분이 엄청 좋아서 막 문장부호 이모티콘 말마다 계속 쓰면서방금 뭐했고 뭐할거고 이런얘기를 쭉 해요 그럼 저도 재밌게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하는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정말 뜬금없이 말투가 엄청 딱딱하게 바뀌더니무슨 기분 안좋은 일 있는거마냥 정색을 해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무슨 안좋은 일 생겼냐고물어보면 별거 아니라고... 그러다가 또 자기전이나 그럴때쯤 되면 원래대로 돌아와서좋아한다는 말도 평소처럼 해주고 잘자라고 하고 또 정상이다가...
그러다가 언젠가 아침에는 또 기분이 엄청 안좋아보이는 말투 기운 쫙 빠진듯한 상태로 저한테 아주 딱딱하게 무슨아침에 출근해서 상사에게 안부 묻는 직원마냥 전날밤에 잘 잤냐고 자기꿈꿨냐고누가봐도 뭔가 문제생긴 듯한 모습으로 말하길래 제가 잘 자긴 했는데 어젯밤에 안좋은 일 있었어? 하고 물으니깐 아니라고 왜그런말하냐고나 뭐 화난거처럼 보이냐고 그러면서 저보고 왜그러냐 하고...누가봐도 화나거나 기분안좋은 것처럼 보였는데...그러다가 다음날 아침엔 또 기분좋아서 신나게 이야기하고
언젠간 또 엄청 우울한 듯한 모습으로 저녁에 갑자기 이런저런 하소연을 하는데제가 그 얘기 듣고 같이 좀 텐션 내리고 천천히 이야기 하려하면갑자기 왜 그렇게 다운되있냐고... 자긴 전혀 아무렇지 않다고그래서 저 혼자 속으로 ???하다가 어찌저찌 그냥 넘어갔는데
제가 너무 민감해서 과민반응 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 있는데(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정말 누가봐도 눈치를 못챌수가 없을정도로엄청나게 정색했다가 갑자기 기분좋아졌다가 화났다가 축 처졌다고 원상복귀됐다가여자친구가 이게 너무 심해요그래서 항상 제가 뭔가 잘못한게 아닌가 하고 그럴때마다 눈치 보이고 뭐라고 맞춰줘야 할지 모르겠고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결국 얼마전에 진짜 진지하게 만나서혹시 내가 그사이에 뭔가 크게 잘못하거나 기분나쁘게 한게 있으면 말해달라고그렇게 이야길 했는데 오히려 엄청 놀라면서 자기가 기분나쁜 것처럼 보였냐고전혀 아니라고 난 너 만나고 이야기할때마다 기분 좋다고 그러는데
기분이 평이하거나 기분 좋아 보일때는 서로 이야기도 안끊기고 재밌고 합이 척척 맞거든요그런데 갑자기 그 여자친구 특유의 롤러코스터가 시작될때마다 제가 너무 힘듭니다
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