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친정문제

12342019.04.10
조회17,886
신랑과 둘다 맞벌이 입니다.
여기는 이런 문제쓸때
처음 결혼할때 집이나 혼수 비용 이런걸 보통 쓰시더라구요
받은게 많으면 참아야 하는 그런게 있어서인지..
집은 남자쪽에서 대출로 빌라 사주셨다가 문제가있어서 그집 팔고
대출 다 상환하고 현재 월세 살고있습니다.
고로 남자가 더해오고 이런건 없다는 말입니다.

본론으로
남편이 친정가는걸 너무 싫어합니다.
평소에도 친정 이야기만하면 항상 싸움으로 끝납니다.
돈을 달라 뭐해달라는것도 없는데
그냥 친정가는게 싫은가 봅니다.
아이가 5살인데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하원을 4시에 합니다.
다행히 친정엄마가 가게를 하셔서 아이를 가게로하원시키고 저희둘다 퇴근하기 전까지 봐주셨어요.
이번에 가게를 그만두고 집에 계시는데 집에서 아이를 받고 봐주세요
다른 일을 하셔야 하는데
제가 임신중이라 곧있으면 휴직을 하거든요
그 상황까지 배려해서 저 휴직 전까지 일 안구하시고 봐주고 계세요
엄마 아니면 아이가 6시넘어서 까지 하루종일 어린이집에 있어야 하거든요
감사해도 모자란판에 이새끼는 맨날 장모님 댁으로 데리러 가는게 힘들다 귀찮다 개소리를 해댑니다.
돈한푼 드리지도 않고요
말이라도 힘드시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소리도 안합니다.

그냥 오늘도 이문제로 싸워서 너무 열이받아 속상해서 떠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