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이야기는 안 쓰려고 했지만 짧게 말씀드리면요, 고백은 이미 했습니다. 그 사람은 관심 없다고 했고요. 난 왜 후련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을까요? 그렇잖아요, 현실은 이상과는 달라요. 누군가에게는 순수한 사랑이어도 누군가에게는 단지 귀찮은 존재일 수 있어요. 난 노력하고 있어요. 그사람이 뭘하던 신경쓰지 않으려고요. 티끌만큼 작은 가능성을 내심 소망하면서요. 그런데 가끔 미칠정도로 슬플 때가 있더라구요. 그때는 술을 먹던지, 여기다 글을 써요.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 아프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옆에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당신만 생각이 나요. 솔직히 일이 안 잡혀요. 생활이 안 되어요. 내가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요? 왜 이렇게 아프게 된 걸까요? 당신이 내 맘에서 더 커지면 내가 죽어버릴 것 같아서 내가 사라질 것 같아서 조금씩 마음을 줄이는 연습을 하려해요. 10번 생각해서 한 번 연락했던걸 100번 생각하고 연락하면 조금 더 나아지겠죠? 당신 생각할 시간을 내 자기계발에 투자하면, 또는 내 친구들과 보낸다면, 내 증상이 조금은 나아지겠죠? 그렇게 차차 나아지면, 당신이 내맘 속에서 충분히 작아진다면, 언젠가 당신이 나를 돌아봐주었을 때 다시 내 맘을 키울 수 있을까요? 함께할 수 있을까요? ... 결국은 당신이에요 난 정말 구제불능에 한심한 새끼인가봐요319
마음을 줄이는 연습
고백은 이미 했습니다.
그 사람은 관심 없다고 했고요.
난 왜 후련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을까요?
그렇잖아요, 현실은 이상과는 달라요.
누군가에게는 순수한 사랑이어도
누군가에게는 단지 귀찮은 존재일 수 있어요.
난 노력하고 있어요.
그사람이 뭘하던 신경쓰지 않으려고요.
티끌만큼 작은 가능성을 내심 소망하면서요.
그런데 가끔 미칠정도로 슬플 때가 있더라구요.
그때는 술을 먹던지, 여기다 글을 써요.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 아프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옆에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당신만 생각이 나요.
솔직히 일이 안 잡혀요.
생활이 안 되어요.
내가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요?
왜 이렇게 아프게 된 걸까요?
당신이 내 맘에서 더 커지면
내가 죽어버릴 것 같아서
내가 사라질 것 같아서
조금씩 마음을 줄이는 연습을 하려해요.
10번 생각해서 한 번 연락했던걸
100번 생각하고 연락하면 조금 더 나아지겠죠?
당신 생각할 시간을 내 자기계발에 투자하면,
또는 내 친구들과 보낸다면,
내 증상이 조금은 나아지겠죠?
그렇게 차차 나아지면,
당신이 내맘 속에서 충분히 작아진다면,
언젠가 당신이 나를 돌아봐주었을 때
다시 내 맘을 키울 수 있을까요? 함께할 수 있을까요?
...
결국은 당신이에요
난 정말 구제불능에
한심한 새끼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