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한잔 하면서 결국 모텔에서 자고 새벽에 돌아와 출근을 했습니다.
제가 왔다는 말에 같이간 일행외에 상급자분까지 나오셔서 얼굴을 보고
결국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현재 직장이 힘든 시기에 스카웃 제의까지 다시 받았습니다.)
대리운전도 있었지만 거리가 멀어서 못오고 잠을 자고 온게 제 실수 였습니다.
약속을 어기기도 했고 여자 친구가 너무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카톡을 하면서 너무 심한 말에 저 또한 상처를 받고 톡만 하면서 이틀이 지났네요.
다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여자친구의 전남자친구 얘기를 카톡으로 또 들으면서
너무 화가 나고 제 잘못 조차 잊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다툼으로 잘잘못을 가리는것 보다
여자친구가 하는 말들이 이젠 더 이상 참지 못할것 같아서요
참아도 참아도 화가나고 모든 일을 되돌리기엔 너무 많이 온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한건 없습니다. 최근 상견례 이후 부모님이 여자친구를 좋아해서
주말이면 부모님 만나서 식사하고 여자친구가 집에 자주 오는 편이었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을텐데 저에게도 잘하고 부모님한테도 잘하는 모습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 표현을 잘 안하는데에 최근 여자친구 불만이 많았구요.
그래도 지금은 누구보다 사랑하고 평생 함께할 여자로 생각하는데
말 한마디에 상처 아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듬니다.
원래 화가나면 말을 잘 안하는 편이라서 제 입장은 아직 표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화가 나서 통화는 하지 않았기에 이틀동안 카톡 내용 올립니다.
(라운딩 이후에 카톡입니다.)
3자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
자기 부탁이 하나 있어 부장님이 난리 난리를 쳐서 자기 얘기도 하고 이직해서 할 근무 얘기도 하고 기회 마지막이라고 하고
남:
약속 어기기 싫은데 어쩌지 ㅠ 한번만 참아주면 안될까 부탁한번 해볼께
여:
거서어뜨케오려고?
남:
둘중 하나지 대리 하거나 일찍 먹고 자다가 깨고 가거나 그것보다 자기가 싫으면 안할거야 나도 노력할께
여:
오빠가 잘생각해봐..
남:
아냐 자기가 생각대로 할거야 안되는거 알아서 부탁하는거야
여:
안되는거알면서 부탁..ㅠ
여:
알아서해.. 나화안나게
여:
안졸려? 글구자믄 어서자.. 차라리대리 불러야지
여:
에효.. 상황이해되긴 하는데 난오빠 집도착할때까지 오빠 걱정만 할꺼같은데.. 알아서 잘하자..
남 :
옆에서 부장님이 계속 뭐라하고 그냥 조언 듣고 있어 이직하는것도 그렇고 내맘대로 우기고 싶지 않아
대리 좀 알아볼께
대리 15만원 부장님은 방 잡아준다고 좀 자다 가라하고 기분 않좋지? 부탁 들어줄거야?
여:
어쩔수없다며.. 근데 난이미 화가 난상태야.. 단한번도 내부탁은 안들어주면서.. 이해는되지만.. 여튼 나그냥 냅둬.. 집에오면 그때톡남겨.. 자다가라는말에 언제 자고 언제인나서 .. 게다가 술마시고 얼마나자야 음주운전 안되는건데?
여:
점점 더 화가나서 오빠랑 말하고 싶지않아..
남:
중간에서 힘드네 ㅠ 그래도 일빠는 자기야 부장님이 이런저런 얘기하고 어렵게 왔는데 ...다들 일이 있어서 이젠 당분간 못본다하니 나 어케해야되 ㅠ
여:
술안먹음 그시간이 무의미해? 당분간못보는거랑 술마시는거랑 대체 먼 상관인데? 어짜피 오빠 늦게 집에올꺼 잖아.. 난테 이해해달라고 좀 그만해..
여:
사람들간만에 만나서 마니 좋을텐데.. 그냥 오늘은 오빠하고픈 대로 실컷 웃고 즐기다와.. 음주운전은 진짜 안되..
남:
나 왔다고 본부장님도 온데 ㅠ 이해만 해줘 잘한거 없는거 알아 다시 이직 하라고 얘기하는거야
나 즐거운거 보다 자기한테 더 미안해 약속 어긴거
이제 끝낼시간 자긴 뭐해?
여:
술마셔
남:
자기 나 끝났어
술마셔?
여:
끝난것도 아니면서 뻥치구있어
대리부름 톡해
근데12시넘음 하지말고
어뜨케 오빠란사람은 마지막 까지 단한번도 약속을안지키는거냐.. 1도 노력자체를 안하네.. 이런남자를 오빠너가 나라면 믿고 가겠어? 진짜 너무실망이다..
결국12시도 넘기고.. 정말정말 넘 아닌거 같다
나 진짜 시간이 필요할꺼 같아.. 당분간 우리 연락하지말자.. 이렇게는 나 오빠 안보고 싶어
남:
노력할거야 나잘산거. 없는거 알아 근데 우리 미래가. 달린일인건데
12시 안넘었어 지하철 역 사람들이랑 혜어지는중
여:
늦었어..그동안 쌓이고 쌓인거 오늘 오빠행동에 다 터졌어.. 대답도 하기싫다 연락하지마 차는 나도 필요하니까 알아서 가져갈께.. 진짜 오빠란 사람 넘 싫어진다
남:
ㅠㅠ
제발 그러지마 부탁할께
여:
부탁은? 아진짜 짜증난다.. 내가 어제 뭐라했어? 사람들갔다며 그럼 니가내생각했음.. 남아서 뭐 쳐드실께 아니라 후딱 대리불러서 움직여야되는거아냐
진짜 넘 지생각만하고 지만알고 더이상 톡보내지마라 진짜 오빠너한테 개실망해서 막말 나가니까
남:
지금 지하철역이야
여:
어쩌라고
든지말든지 니맘대로하라고 이제 톡도 보기싫다
남:
사람들 보내고 대리 할꼐
여:
근데 누가누굴보내 적당히 하라고 개열받으니까
남:
난 자기랑 결혼 얘기도 하고 이직 하면 받아줬음 좋겠다 그런말 하고 있는거야
여:
왜 난 이따위냐 맨날 나만이해하고 나만.. 다 나만.. 지겹다 지친다 싫고 싫다.. 진짜 너무 실망이다.. 마지막이라고 믿었다.. 부탁했다..제발 신경쓰게 만들지말라고.. 그렇게 부탁했다.. 내가오빠 또 직장사람 만나서 간다하믄 이제 좋아할꺼같아? 하고픈대로 살고싶은거같은데 진짜 오빠인생에서 빠지고 싶다
남:
그런말하지마 ㅠ
다보내고 방에 들어왔어
통화할수있어?
아침 일찍 출발하면 될거 같애서 부장님이 방 잡아쥤어
여:
그냥우리헤어지는걸로
우리 끝이다
진짜 끝내자 더이성 못봐주겠다
남:
저나 좀 해봐 꺼져있다고 나와
여:
너랑 나랑 끝이야 수신차단했고 톡도 차단할께 마지막 믿음까지 넌 버렸어
넌 죽어도 거서자믄 안댔다 진짜 정뚝떨이진다
남:
대리 부를거야 기달려
여:
진짜 너란사람 만난거 조차 후회되.. 그케부탁했는데.. 두번다신 너란인간 안만나고싶다.. 다신 내눈앞에 나타나지 말자.. 그게 마지막 나에대한 배려인거 같다.. 낼은 출근하지? 중간에 알아서 차가져갈께.. 결혼식장 취소하고 돈남은것들은 반땡해서 보내줘.. 그리고 날 조금이라도 사랑했다믄 다신 연락하지 말아줘.. 수고했다 그동안
화난것도 알고 미안한것도 맞지만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런말까지 하는건지 모르겠다 위에 내용 100번도 더 읽어봤어 내가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최근들어서 계속 혜어지자하고 오늘은 그 말이 진심이 느껴지네 화나서 함부로 말하고 말싫수 정도를 넘어선 것도 알고 싫다는 사람 억지로 끌고가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 진심을 얘기해줬음 좋겠어
그리고 어제일은 진심으로 사과할께 주저리대면 핑계같지만 이유는 있었어
여:
진짜..취했는데 너란사람 정떨어졌다
내가왜이렇게 까지 널사랑해서 힘든지.. 짜증나.. 지울래 나혼자 사랑했네 .. 몰랐어.. 후회하고 후회하는중.. 지우고싶어.. 나이제 오빠 싫어.. 그케생각하고 맘먹을꺼..내인생에서 그만빠져줘.. 나 이제 나답게 살꺼.. 내가바뀌면 바뀔줄알았어
어제보낸톡들 진짜 해서는 안될말들까지 막던진거 넘 후회되.. 너무너무 화가나서 억지로 들이부었더니 만취가되어서.. 그건 내가 진짜 미안해.. 가슴속에 쌓이고 쌓인것들이 한방에 폭팔했나봐.. 오빨 믿었던만큼 실망도 넘 커서 지금 모든것들이 뒤죽박죽이야.. 그넘의 술땜에 우리둘다 정말마니 다툴꺼 같고.. 결국 그러다 술땜에 우린 헤어지겠지.. 나진짜 노력했어.. 술마니안먹고 실수안하려고.. 오빠도 알꺼야.. 근데 오빤 노력하는 모습조차 안보여주고.. 게다가 외박까지.. 나 진짜 너무너무 화가나.. 결혼후에도 오빤 똑같을꺼야.. 전날 새벽에 통화할때 나랑 약속한거는 기억나? 술안마시기로.. 술마심 진짜 나 화마니날꺼 같다고.. 약속은 지키라고 약속인거 잖아.. 고작이런약속 하나 안지켜주면서 어떻게 인생을 난테 약속하는 결혼을 할수 있을까..당분간 연락하지말고 떨어져 있으면서 생각할 시간을 갖아보자 우리..
[결혼]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너무 너무 고민이 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사이입니다. 저는 남자 입니다. 결혼 정령기는 지났구요.
상견례 , 결혼 날짜도 예식장 예약까지 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다투기도 하고 평범한 연인입니다.
집안이 어떻고 재산이 어떻고 성격이 어떻고 이런건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좋은 상태입니다.
며칠전에 일이 생겼습니다. 단 이틀동안 너무 많은 생각이 들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직장 사람들과 골프 라운딩이 잡혀서 지방으로 저만 지방으로 골프를 치러 갔습니다.
여자친구와 약속한건 당일에 돌아오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한잔 하면서 결국 모텔에서 자고 새벽에 돌아와 출근을 했습니다.
제가 왔다는 말에 같이간 일행외에 상급자분까지 나오셔서 얼굴을 보고
결국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현재 직장이 힘든 시기에 스카웃 제의까지 다시 받았습니다.)
대리운전도 있었지만 거리가 멀어서 못오고 잠을 자고 온게 제 실수 였습니다.
약속을 어기기도 했고 여자 친구가 너무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카톡을 하면서 너무 심한 말에 저 또한 상처를 받고 톡만 하면서 이틀이 지났네요.
다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여자친구의 전남자친구 얘기를 카톡으로 또 들으면서
너무 화가 나고 제 잘못 조차 잊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다툼으로 잘잘못을 가리는것 보다
여자친구가 하는 말들이 이젠 더 이상 참지 못할것 같아서요
참아도 참아도 화가나고 모든 일을 되돌리기엔 너무 많이 온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한건 없습니다. 최근 상견례 이후 부모님이 여자친구를 좋아해서
주말이면 부모님 만나서 식사하고 여자친구가 집에 자주 오는 편이었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을텐데 저에게도 잘하고 부모님한테도 잘하는 모습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 표현을 잘 안하는데에 최근 여자친구 불만이 많았구요.
그래도 지금은 누구보다 사랑하고 평생 함께할 여자로 생각하는데
말 한마디에 상처 아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듬니다.
원래 화가나면 말을 잘 안하는 편이라서 제 입장은 아직 표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화가 나서 통화는 하지 않았기에 이틀동안 카톡 내용 올립니다.
(라운딩 이후에 카톡입니다.)
3자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
자기 부탁이 하나 있어
부장님이 난리 난리를 쳐서
자기 얘기도 하고 이직해서 할 근무 얘기도 하고 기회 마지막이라고 하고
남:
약속 어기기 싫은데 어쩌지 ㅠ
한번만 참아주면 안될까
부탁한번 해볼께
여:
거서어뜨케오려고?
남:
둘중 하나지 대리 하거나
일찍 먹고 자다가 깨고 가거나
그것보다 자기가 싫으면 안할거야
나도 노력할께
여:
오빠가 잘생각해봐..
남:
아냐 자기가 생각대로 할거야
안되는거 알아서 부탁하는거야
여:
안되는거알면서 부탁..ㅠ
여:
알아서해.. 나화안나게
여:
안졸려? 글구자믄 어서자.. 차라리대리 불러야지
여:
에효.. 상황이해되긴 하는데 난오빠 집도착할때까지 오빠 걱정만 할꺼같은데.. 알아서 잘하자..
남 :
옆에서 부장님이 계속 뭐라하고
그냥 조언 듣고 있어 이직하는것도 그렇고
내맘대로 우기고 싶지 않아
대리 좀 알아볼께
대리 15만원
부장님은 방 잡아준다고 좀 자다 가라하고
기분 않좋지? 부탁 들어줄거야?
여:
어쩔수없다며.. 근데 난이미 화가 난상태야.. 단한번도 내부탁은 안들어주면서.. 이해는되지만.. 여튼 나그냥 냅둬.. 집에오면 그때톡남겨.. 자다가라는말에 언제 자고 언제인나서 .. 게다가 술마시고 얼마나자야 음주운전 안되는건데?
여:
점점 더 화가나서 오빠랑 말하고 싶지않아..
남:
중간에서 힘드네 ㅠ
그래도 일빠는 자기야
부장님이 이런저런 얘기하고
어렵게 왔는데 ...다들 일이 있어서 이젠 당분간 못본다하니
나 어케해야되 ㅠ
여:
술안먹음 그시간이 무의미해? 당분간못보는거랑 술마시는거랑 대체 먼 상관인데? 어짜피 오빠 늦게 집에올꺼 잖아.. 난테 이해해달라고 좀 그만해..
여:
사람들간만에 만나서 마니 좋을텐데.. 그냥 오늘은 오빠하고픈 대로 실컷 웃고 즐기다와.. 음주운전은 진짜 안되..
남:
나 왔다고 본부장님도 온데 ㅠ
이해만 해줘 잘한거 없는거 알아
다시 이직 하라고 얘기하는거야
나 즐거운거 보다 자기한테
더 미안해 약속 어긴거
이제 끝낼시간
자긴 뭐해?
여:
술마셔
남:
자기 나 끝났어
술마셔?
여:
끝난것도 아니면서 뻥치구있어
대리부름 톡해
근데12시넘음 하지말고
어뜨케 오빠란사람은 마지막 까지 단한번도 약속을안지키는거냐.. 1도 노력자체를 안하네.. 이런남자를 오빠너가 나라면 믿고 가겠어? 진짜 너무실망이다..
결국12시도 넘기고.. 정말정말 넘 아닌거 같다
나 진짜 시간이 필요할꺼 같아.. 당분간 우리 연락하지말자.. 이렇게는 나 오빠 안보고 싶어
남:
노력할거야
나잘산거. 없는거 알아
근데 우리 미래가. 달린일인건데
12시 안넘었어
지하철 역 사람들이랑 혜어지는중
여:
늦었어..그동안 쌓이고 쌓인거 오늘 오빠행동에 다 터졌어.. 대답도 하기싫다 연락하지마 차는 나도 필요하니까 알아서 가져갈께.. 진짜 오빠란 사람 넘 싫어진다
남:
ㅠㅠ
제발 그러지마
부탁할께
여:
부탁은? 아진짜 짜증난다.. 내가 어제 뭐라했어? 사람들갔다며 그럼 니가내생각했음.. 남아서 뭐 쳐드실께 아니라 후딱 대리불러서 움직여야되는거아냐
진짜 넘 지생각만하고 지만알고 더이상 톡보내지마라 진짜 오빠너한테 개실망해서 막말 나가니까
남:
지금 지하철역이야
여:
어쩌라고
든지말든지 니맘대로하라고 이제 톡도 보기싫다
남:
사람들 보내고 대리 할꼐
여:
근데 누가누굴보내 적당히 하라고 개열받으니까
남:
난 자기랑 결혼 얘기도 하고 이직 하면 받아줬음 좋겠다 그런말 하고 있는거야
여:
왜 난 이따위냐 맨날 나만이해하고 나만.. 다 나만.. 지겹다 지친다 싫고 싫다.. 진짜 너무 실망이다.. 마지막이라고 믿었다.. 부탁했다..제발 신경쓰게 만들지말라고.. 그렇게 부탁했다.. 내가오빠 또 직장사람 만나서 간다하믄 이제 좋아할꺼같아? 하고픈대로 살고싶은거같은데 진짜 오빠인생에서 빠지고 싶다
남:
그런말하지마 ㅠ
다보내고 방에 들어왔어
통화할수있어?
아침 일찍 출발하면 될거 같애서 부장님이 방 잡아쥤어
여:
그냥우리헤어지는걸로
우리 끝이다
진짜 끝내자 더이성 못봐주겠다
남:
저나 좀 해봐 꺼져있다고 나와
여:
너랑 나랑 끝이야 수신차단했고 톡도 차단할께 마지막 믿음까지 넌 버렸어
넌 죽어도 거서자믄 안댔다 진짜 정뚝떨이진다
남:
대리 부를거야 기달려
여:
진짜 너란사람 만난거 조차 후회되.. 그케부탁했는데.. 두번다신 너란인간 안만나고싶다.. 다신 내눈앞에 나타나지 말자.. 그게 마지막 나에대한 배려인거 같다.. 낼은 출근하지? 중간에 알아서 차가져갈께.. 결혼식장 취소하고 돈남은것들은 반땡해서 보내줘.. 그리고 날 조금이라도 사랑했다믄 다신 연락하지 말아줘.. 수고했다 그동안
남:
반땡은 ㅠ
대리가 없대
난 할말없어 미안해
술깬거 같은데 운전할까
고민중
==========================================================================
다음날
남:
출근했어
화난건 알지만 말이 너무 지나친거같다
여:
차가져간다.. 진짜다신 보고싶지 않다..
남:
화난것도 알고 미안한것도 맞지만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런말까지 하는건지 모르겠다
위에 내용 100번도 더 읽어봤어
내가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최근들어서 계속 혜어지자하고 오늘은 그 말이 진심이 느껴지네
화나서 함부로 말하고 말싫수 정도를 넘어선 것도 알고
싫다는 사람 억지로 끌고가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
진심을 얘기해줬음 좋겠어
그리고 어제일은 진심으로 사과할께
주저리대면 핑계같지만 이유는 있었어
여:
진짜..취했는데 너란사람 정떨어졌다
내가왜이렇게 까지 널사랑해서 힘든지.. 짜증나.. 지울래 나혼자 사랑했네 .. 몰랐어.. 후회하고 후회하는중.. 지우고싶어.. 나이제 오빠 싫어.. 그케생각하고 맘먹을꺼..내인생에서 그만빠져줘.. 나 이제 나답게 살꺼.. 내가바뀌면 바뀔줄알았어
몰라 진짜 너만난것조차도 후회되
넌 내인생에죄악이야.. 전남친이 진짜착했구나 느끼는중.. 이정도했음 다신연락안하길 믿어.. 난오늘 집에안갈껀데 어떤놈이든 삿관없어.. 너만아님되.. 다신 니얼굴보고 싶지않아.'. 신발욕만나와
ㄲ ㅓ ㅈ ㅕ ㄹ ㅏ
신발대리가 없다네 나도 모텔가서자야겠다
싫다 싫어
죽이고싶다
신발 넌 진 찐 내인생 최악이다.. 백번읽어봤담서.. 넌 끝까지 진짜 그지같다.. 꺼져 내인생에서
재수없어
저나도쳐안받네..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
다음날
여:
넘 취해서 말심하게 막던졌네ㅡㅡ;;; 어제보낸것들은 내가 심했어.. 미안..
어제보낸톡들 진짜 해서는 안될말들까지 막던진거 넘 후회되.. 너무너무 화가나서 억지로 들이부었더니 만취가되어서.. 그건 내가 진짜 미안해.. 가슴속에 쌓이고 쌓인것들이 한방에 폭팔했나봐.. 오빨 믿었던만큼 실망도 넘 커서 지금 모든것들이 뒤죽박죽이야.. 그넘의 술땜에 우리둘다 정말마니 다툴꺼 같고.. 결국 그러다 술땜에 우린 헤어지겠지..
나진짜 노력했어.. 술마니안먹고 실수안하려고.. 오빠도 알꺼야..
근데 오빤 노력하는 모습조차 안보여주고.. 게다가 외박까지.. 나 진짜 너무너무 화가나.. 결혼후에도 오빤 똑같을꺼야..
전날 새벽에 통화할때 나랑 약속한거는 기억나? 술안마시기로.. 술마심 진짜 나 화마니날꺼 같다고.. 약속은 지키라고 약속인거 잖아.. 고작이런약속 하나 안지켜주면서 어떻게 인생을 난테 약속하는 결혼을 할수 있을까..당분간 연락하지말고 떨어져 있으면서 생각할 시간을 갖아보자 우리..
여기 까지 입니다.
제 실수는 실수지만 톡을 보면서
거꾸로 내 잘못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말 함부로 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미 너무 상처를 받은 상태입니다.
아직 전화나 톡을 하고 있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3자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속은 썩었는데 부모님이 여자친구 물으시네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