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쇼핑몰 고가의 c브랜드 중고옷 대처법

오드리2019.04.11
조회111
31일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브랜드라 신규오픈한다
기에 집에서 1시간되는 s 대형쇼핑몰 c 매장방문을 했습니다
이번에 신상이 나와서 이것저것 착용을 해보다 남친이 맘에 드는게 있어 95사이즈의 옷을 직원이 가져왔습니다
입자마자 남자친구가 악!소리를 내며 이거 누가 입던옷이냐며 옷에서 담배찐내가 진동 한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냐 싶어 웃고 말았는데 제가 맡아보니 냄새가...이걸 어떻게 줄까 싶더라구요 알고보니 매니저가 입은 옷을 구석에서 벗어 여직원이 가져온것이였습니다
그걸 말도없이 매니저는 입어보라하고 한것입니다
자세히보니 옷 깃에 이무질도 있는데 너무 황당했습니다 피팅할 사이즈가 없으면 먼저 양해를 구하고 물어봐야되는데 너무 불쾌했지만 그래도 좋게좋게 남친 서프라이즈 선물로 기분좋게 하자는 맘에 몰래 결제하려했지만 그것도 매니져의 실수로 망쳤지만 죄송하다 사과받고 웃으며 1,009,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매니저분이 재고가 없어 월요일에 택배 발송 한다고 하고
수요일이 되도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너무 죄송하다며
그날 택배신청할때 번호를 안물어봐서 보내지못했다고
낼 꼭 배송해준다고 합니다..
제가 전화안했음 어쩔뻔..했는지..요
거기까지도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금요일 택배를 받고..쓰러짐,..
100만원짜리 고가의 옷이 이정도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매장에서 이런일이 발생되다니... 어이가 없네요 택배로 온 옷에 택도없고 피죤 냄새는 물론 깃에 이무질이 살짝지워져서 담배찐내나는 옷이 배달됫어요

선물인데 황당...기분 망치고., 이게 뭔가요?

이게 말이 됩니까? 참다참다 다음날 바로갔습니다
매니져 정말 쿨하게 바로 인정 하시더군요..
피죤냄새에 담배냄새난다고...ㅋㅋㅋ
황당하네요....매니져가 사과를 하고 ..제가 물어봤죠
매니져님 그때 매니져님이 입고 있던 그 옷 빨아서 보낸거죠?
딱 그냄새인데요 하니 절대 아니라고 재고가 없어 지방에서 받았다고합니다
확인 못한 자기불찰이래요 그래서 어디매장에서 보냈냐고 계속 물어봤는데도 지방에서 택배받았다고 자기불찰이라고 안알려줍니다 그 지방 매장이 사실이라면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제가 소비자의 알권리로 물어봤는데도 사과만하고 어디 매장인지 끝까지 안알려주고 그때 매니져님 입던 옷 어디갔냐고하니깐 저는 여기브랜드 옷 많다고 하네요ㅡㅡ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매니져 입던옷이고 재고가없어 자기 입던옷 세탁해서 보낸건데 끝까지 아니라고하고
불쾌한 기분을 참을수가 없어서 고객센터에 알렸는데요
더 웃긴건
그 ㄷㅐ형쇼핑몰 고객센터입니다
답변이 매니져가 다 인정했고 어디서 왔는지는 끝까지 안알려준다 그래서 알려줄수없다
재발이 생길시 본사에 알려 조치를 취하겠데요
ㅋㅋㅋㅋㅋ
답변이 저는 황당한데요
재발이 생길시라...호구가 저 말고 또 있어야 조치를 취한다는건가요? 이런 일이 간단한 일인건지 감싸기 하시는건지요
당연히 출처를 알러주시고
서비스교육을 하겠다 아님 징계를 하겠다 라는 답변이 올 줄알았는데 이게 뭔가요..
매니져가 어디서 왔는지 밣히지 않으면 더 강력한조치를 하는게 맞는거 아닌지 ..그걸 안알려준다는게 더 수상하고 인정하는거 잖아요 진실된 사과도 아니고 끝까지 속은 기분에 잠이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