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내년초쯤으로 결혼 얘기중인 서른즈음의 여자구요
여동생도 이제 막 20대 중후반에 진입해서
둘다 나름 취업 잘하고 잘 살구있는 화목한 가정이에요.
집도 직장도 서울이지만 여동생이랑 저랑 둘이 좀 더 교통이 편한 서울 중심부에 나와 같이 자취중이구요.
같은 서울이긴 해도 생활중심이 옮겨지다보니가
부모님 집에 2주에 한번 정도 가게되네요. 그래도 명절 기념일 등등 꼬박 꼬박 선물 챙겨드려요.
엄마가 요즘들어
딸내미들 다 키워봤자 오지도 않도.. 전화도 안하고.. 엄마가 그냥 죽어도 모르겠다.. 에호.. 같은 서울 살면서 따로사는게 가족이냐.. 가족이 해체된거 같다 빨리 돌아와라. 하면서 맨날 섭섭해하고 우는소리만 하세요.
근데 저랑 제동생 입장은 조금달라요. 이제 애들 다키워두고 낼모레면 결혼할 나이인데. 엄마가 너무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집착해서 이제 자식이 독립했다는거에 많이 우울해하시는거 같아요. 엄마가 저러시는게 올바른 상태같지가 않아요.
어머니께 진지하게 독립의 의미에 대해 전달해드리는게 나을지 마음 풀어드리려고 노력하는게 나을지..아니 어떻게 노력할지도 모르겠네요.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엄마의 폐경기 우울증 어떡해요?
여동생도 이제 막 20대 중후반에 진입해서
둘다 나름 취업 잘하고 잘 살구있는 화목한 가정이에요.
집도 직장도 서울이지만 여동생이랑 저랑 둘이 좀 더 교통이 편한 서울 중심부에 나와 같이 자취중이구요.
같은 서울이긴 해도 생활중심이 옮겨지다보니가
부모님 집에 2주에 한번 정도 가게되네요. 그래도 명절 기념일 등등 꼬박 꼬박 선물 챙겨드려요.
엄마가 요즘들어
딸내미들 다 키워봤자 오지도 않도.. 전화도 안하고.. 엄마가 그냥 죽어도 모르겠다.. 에호.. 같은 서울 살면서 따로사는게 가족이냐.. 가족이 해체된거 같다 빨리 돌아와라. 하면서 맨날 섭섭해하고 우는소리만 하세요.
근데 저랑 제동생 입장은 조금달라요. 이제 애들 다키워두고 낼모레면 결혼할 나이인데. 엄마가 너무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집착해서 이제 자식이 독립했다는거에 많이 우울해하시는거 같아요. 엄마가 저러시는게 올바른 상태같지가 않아요.
어머니께 진지하게 독립의 의미에 대해 전달해드리는게 나을지 마음 풀어드리려고 노력하는게 나을지..아니 어떻게 노력할지도 모르겠네요.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