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간단한 프로슈토 햄치즈

이강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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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30 분쯤 일어나 아침식사 없이 준비를 하고 11시까지 출근한다. 그리곤 종일 앉을 새없이 빠르면 22:30분 바쁜 시즌엔 24:00 전후가 되어 퇴근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트라도 들리고 씻고 늦은 식사를 하면 2,3시는 기본이다...
세상에 어디 나만 이렇게 살아가겠는가.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삶은 힘겹다.


새벽부터 내리던 비는 그칠 새없이 종일 내리고도 모자랐는지 밤이 깊어도 그칠 줄 모른다.
오늘은 속상한 일도 있고 비도 내리고 너무 늦은 시간이라
무겁게 식사를 하는것이 힘들어 간단히 먹는다.


프로슈토 햄치즈


재료 : 식빵, 슬라이스 치즈, 프로슈토 햄, 풀떼기


식빵을 오븐 토스트에 데우 듯이 살짝 굽고
가지고 있는 모형들 중에서 꽃모양을 준비하고


빵에 자리를 잡아


햄의 갯 수에 맞춰 빵을 찍어낸 다음(원하는 크기, 모양 무방)


잘못해서 망가진 치즈를 대략 크기로 빵위에 올린다.


풀떼기도 올리고


프로슈토 햄은 어차피 내가 먹을 거니 대충 꼬깃꼬깃 주물딱해서 꽃비스무리


전부 뭉쳐주고


플떼기들과 마지막 세팅을 한다..
아.... 오랜만에 먹어서 프로슈토 햄이 짜다는 걸 생각지
못했다... 에고...짜다....


밤에도...


아침에도... 예쁘던 벚꽃이 종일 내린 비로 이제 모두 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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