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발 속 시원하게 욕 좀 해줘ㅠㅠ

ㅇㅇ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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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집 가는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몇살이냬서 22라고 했는데 화장 언제부터 했냬 중학교 때부터 했다니까 중학교 때 화장했던 거 후회 안 하냐고 내 피부에 삿대질하면서 화장하니까 지금 이렇게 여드름이 난 거라고 자기가 안타까워서 그런다고 그래서 딸이 화장해서 그러세요? 라고 하려 했는데 딸이... 라고 하자 마자 말 끊고 따발총 마냥 지 할 말만 하고 어휴 중고등학교 때는 로션만 발라도 예쁜데 왜 이렇게 화장을 하고 다니는 거야~ 이 ㅈ;ㄹ해서 내가 말 다 씹고 째려보니까 안타까워서 그래~ 이러면서 어깨 툭툭치고 갈게~ 이럼 ㅅ;발진짜 싸이코 아니야? 말투도 약간 정신병 있는 사람 같았어 진짜 따라 가서 뒤통수를 주먹으로 후려 쳤어야 했는데 아 아예 모르는 사이라 화풀이를 어디다 하지도 못해 ㅠㅠ 제발 기분이라도 좀 나아지게 시원하게 욕 좀 같이 해줘 ... 위로도 좋아 ... 기분이 너무 나빠 진짜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