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3살 와이프는 29살 결혼 1년차 부부입니다결혼한지 이제 1년 조금 넘은 시점에서 이런 일로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 것이 창피하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올리게 된 이유는 제 생각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와이프와 함께 댓글들을 같이 보기로 했으니 자극적인 댓글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서울 중위권 대학을 졸업하고 중견기업에서 근무를 하다가 아버지 회사에 들어와 아버지와 같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회사 연 순수익은 최소 2억 이상 많게는 5억까지도 나옵니다. 회사도 회사지만 할아버지께서 나름 부유한 편이셨기에 어느 정도 재산이 있는 집안에서 저는 태어났습니다.그런 부모님의 도움으로 전세 6억짜리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현재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월 300 정도 법니다.그리고 와이프는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어요.와이프에게는 오빠가 즉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요.형님께서는 9급 공무원이십니다. 가족 소개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수입 SUV 차량으로 차를 바꾸었고 기존에 4년 3개월?? 정도 탄 싼타페 차량이 있습니다. 차를 바꾸었으니 기존에 타던 차는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그래서 저는 평소 저와 친한 후배에게 싼타페 차량을 싸게 팔려고 얘기를 다 해두었어요.그런데 와이프가 그 차를 형님께 그냥 주자고 하는겁니다.어이가 없었죠와이프의 말에 저는 아무리 내가 필요 없다지만 지금 당장 중고시장에 내놓아도 1500 이상 거래되는 차량을 형님께 어찌 그냥 드리겠느냐고 그리고 이미 친한 후배에게 얘기를 다 해놓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이 일로 요새 조금 의견 충돌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아무리 와이프 오빠 즉 형님이라지만 제가 왜 1500 이상의 차량을 아무런 이유 없이 주어야하는지 모르겠고 이런 일로 와이프가 화나 있는 것도 사실 좀 이해가 안갑니다.정 주고 싶으면 와이프가 형님에게 충분히 차를 사줄 수도 있습니다.월 300씩 버는 와이프가 어떻게 사줄 수 있냐고요?일단 저희 생활비 외식비 등등 모두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즉, 와이프가 버는 월 300 에 대해서 저는 일절 터치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저는 와이프에게 카페를 차려줄테니까 직접 내부 인테리어해서 한번 오픈 해보라고 잘되면 또 지원 해줄테니 해보라고 했었는데 와이프는 회사에서 일을 조금 더 배우고 하겠다고 하기에 흔쾌히 알겠다 했죠그리고 제가 우리 생활비는 내가 모두 부담할테니 너가 번 돈은 내가 일절 터치하지 않고, 내가 친정을 따로 챙기지 않을테니까 너가 번 돈으로 너 스스로에게 투자도 좀 하고, 너가 알아서 친정에 용돈도 드리라고 했었죠.월 300 씩 1년이면 3600 여기서 세금 제한다고 쳐도 형님께 차량 한 대 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형님의 차까지 제가 신경써야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너무 와이프 집안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는건가요.? 1,07240
와이프 오빠에게 제가 타던 차를 주는게 맞는건가요?
저는 33살 와이프는 29살 결혼 1년차 부부입니다
결혼한지 이제 1년 조금 넘은 시점에서 이런 일로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 것이 창피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올리게 된 이유는 제 생각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댓글들을 같이 보기로 했으니 자극적인 댓글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서울 중위권 대학을 졸업하고 중견기업에서 근무를 하다가 아버지 회사에 들어와 아버지와 같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 연 순수익은 최소 2억 이상 많게는 5억까지도 나옵니다.
회사도 회사지만 할아버지께서 나름 부유한 편이셨기에 어느 정도 재산이 있는 집안에서 저는 태어났습니다.
그런 부모님의 도움으로 전세 6억짜리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현재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월 300 정도 법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와이프에게는 오빠가 즉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요.
형님께서는 9급 공무원이십니다.
가족 소개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수입 SUV 차량으로 차를 바꾸었고 기존에 4년 3개월?? 정도 탄 싼타페 차량이 있습니다.
차를 바꾸었으니 기존에 타던 차는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평소 저와 친한 후배에게 싼타페 차량을 싸게 팔려고 얘기를 다 해두었어요.
그런데 와이프가 그 차를 형님께 그냥 주자고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와이프의 말에 저는 아무리 내가 필요 없다지만 지금 당장 중고시장에 내놓아도 1500 이상 거래되는 차량을 형님께 어찌 그냥 드리겠느냐고 그리고 이미 친한 후배에게 얘기를 다 해놓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 일로 요새 조금 의견 충돌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무리 와이프 오빠 즉 형님이라지만 제가 왜 1500 이상의 차량을 아무런 이유 없이 주어야하는지 모르겠고 이런 일로 와이프가 화나 있는 것도 사실 좀 이해가 안갑니다.
정 주고 싶으면 와이프가 형님에게 충분히 차를 사줄 수도 있습니다.
월 300씩 버는 와이프가 어떻게 사줄 수 있냐고요?
일단 저희 생활비 외식비 등등 모두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즉, 와이프가 버는 월 300 에 대해서 저는 일절 터치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저는 와이프에게 카페를 차려줄테니까 직접 내부 인테리어해서 한번 오픈 해보라고 잘되면 또 지원 해줄테니 해보라고 했었는데 와이프는 회사에서 일을 조금 더 배우고 하겠다고 하기에 흔쾌히 알겠다 했죠
그리고 제가 우리 생활비는 내가 모두 부담할테니 너가 번 돈은 내가 일절 터치하지 않고, 내가 친정을 따로 챙기지 않을테니까 너가 번 돈으로 너 스스로에게 투자도 좀 하고, 너가 알아서 친정에 용돈도 드리라고 했었죠.
월 300 씩 1년이면 3600 여기서 세금 제한다고 쳐도 형님께 차량 한 대 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형님의 차까지 제가 신경써야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너무 와이프 집안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