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과 몸매에 아줌마삘이 묻어버리면 끝

ㅇㅇ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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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39살 여자가 있는데 그녀에게는 그 어떤 남자도 다가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아줌마 같기 때문이다. 아이가 있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외관.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군살, 윤기가 느껴지지 않는 퍼머 머리,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사무실에 나와 앉아 있는 듯한 영혼을 잃어버린 눈빛.

사무실에 멍하니 앉아 있는 그녀를 보면 안타깝다. 남자가 필요해 보이는 느낌이 너무나 역력하다.
퇴근 후 그녀는 무엇을 할까? 멍하니 벤치에 앉아 있다 집으로 돌아갈까?
우리 모두 관리하자. 아줌마 아저씨 삘이 나면 진짜 끝이다. 이미 아줌마 아저씨라고 생각해버리기 때문에 제안 자체가 들어가지 않는다.
(추가)나 역시 늙지 않는다는 건 아니다. 다만 결혼 전이라면, 결혼할 생각은 없어도 연애할 생각은 있다면 남녀 구분 없이 어느 정도 관리는 하자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