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고 열 뻗쳐서 추가합니다
자꾸 그 남자분이 제게 관심 있었고
밥도 사려고 했을건데 제가 몰랐던거다.라며
저를 눈치없는년으로 몰아가시는데
저 23살이고
그 남자분 못해도 35살 이상으로 보입니다
아시겠어요???
저는 회사에서도 막내고 다 고등학생 같다고 할정도에요
저 노안도 아니고 따지면 동안에 가깝습니다;
30대 후반 거의 삼촌뻘로 보이시는분이 (울 회사 대리님한테만 말했는데 그사람 40대로 알고 있더라구요. 확실한건 30대 중반 이상입니다)
저에게 관심을 가지는거 자체가 불쾌하다구요
그게 관심이였든 아니었든 전 관심 없고요
눈치없단 소리를 내가 왜 들어야해요? 진짜 짜증나네
그리고 맘에 들면 걍 말하던지
그러면 뻥 찰텐데 뭔 밥을 사래
그리고 제가 그정도 눈치도 없진 않거든요?
저한테 관심 있는건 모르겠고 (알고싶지도 않고)
밥 사달라고 하는건 진심 같았네요 ㅡㅡ
천원짜리로 보이는 손수건이 7만원으로 뛰는
기적 ... ㅜㅜ
앞으로 인사도 안하고 지내려구요;
교훈 얻었어요
낯선 사람의 호의는 조심하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같은 건물에서 일하지만 회사는 달라요
가끔 엘베 앞에서 마주치면 그냥 같은 건물이니
눈인사나 가벼운 목례정도하는 사이
전혀 안친하고 말한마디 제대로 섞어본적 없어요
엘베 앞에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코피가 나는데
그 남자분이 손수건을 주시더라구요
화장실 가서 정리하고 나오니 가셨더라구요
집에 와서 빨아봤지만 잘 안지워지고
손수건 자체가 아주 얇고 오래된
천원짜리로 보이는 손수건 이였어요
담날에 미니쿠키를 (4500원) 드리며 손수건이 중요하신거냐 물으니 아니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정 말씀드리고 손수건값 드리겠다하니
웃으며 손수건 값 대신에 밥을 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손수건 얼마냐 물으니 오천원도 안한다고 하는데 오천원이 아니라 솔직히 천원짜리 같았어요
그치만 도와주신게 감사해서 쿠키도 드렸고 사실 만원정도까지는 물어드릴 생각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어색하게 있자 이따 퇴근하고 기다리라며 가시더라구요 (쿠키 받아가심)
그리고는 퇴근후에 만나선 저보고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밥을 사달라고 하시는데 둘이가서 먹으면 최소 7,8만원 나오는곳
그래서 제가 싫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도와줬는데 손수건 값 대신에 밥 사는게 아깝냐고 제가 이상하다는듯 되물으셔서 제가 더 당황했네요
오천원 쥐어 드리고 왔는데 너무 불쾌하고..
추가)손수건 빌려주곤 밥 사달라는 남자분.. 저만 이해 안되나요
자꾸 그 남자분이 제게 관심 있었고
밥도 사려고 했을건데 제가 몰랐던거다.라며
저를 눈치없는년으로 몰아가시는데
저 23살이고
그 남자분 못해도 35살 이상으로 보입니다
아시겠어요???
저는 회사에서도 막내고 다 고등학생 같다고 할정도에요
저 노안도 아니고 따지면 동안에 가깝습니다;
30대 후반 거의 삼촌뻘로 보이시는분이 (울 회사 대리님한테만 말했는데 그사람 40대로 알고 있더라구요. 확실한건 30대 중반 이상입니다)
저에게 관심을 가지는거 자체가 불쾌하다구요
그게 관심이였든 아니었든 전 관심 없고요
눈치없단 소리를 내가 왜 들어야해요? 진짜 짜증나네
그리고 맘에 들면 걍 말하던지
그러면 뻥 찰텐데 뭔 밥을 사래
그리고 제가 그정도 눈치도 없진 않거든요?
저한테 관심 있는건 모르겠고 (알고싶지도 않고)
밥 사달라고 하는건 진심 같았네요 ㅡㅡ
천원짜리로 보이는 손수건이 7만원으로 뛰는
기적 ... ㅜㅜ
앞으로 인사도 안하고 지내려구요;
교훈 얻었어요
낯선 사람의 호의는 조심하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같은 건물에서 일하지만 회사는 달라요
가끔 엘베 앞에서 마주치면 그냥 같은 건물이니
눈인사나 가벼운 목례정도하는 사이
전혀 안친하고 말한마디 제대로 섞어본적 없어요
엘베 앞에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코피가 나는데
그 남자분이 손수건을 주시더라구요
화장실 가서 정리하고 나오니 가셨더라구요
집에 와서 빨아봤지만 잘 안지워지고
손수건 자체가 아주 얇고 오래된
천원짜리로 보이는 손수건 이였어요
담날에 미니쿠키를 (4500원) 드리며 손수건이 중요하신거냐 물으니 아니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정 말씀드리고 손수건값 드리겠다하니
웃으며 손수건 값 대신에 밥을 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손수건 얼마냐 물으니 오천원도 안한다고 하는데 오천원이 아니라 솔직히 천원짜리 같았어요
그치만 도와주신게 감사해서 쿠키도 드렸고 사실 만원정도까지는 물어드릴 생각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어색하게 있자 이따 퇴근하고 기다리라며 가시더라구요 (쿠키 받아가심)
그리고는 퇴근후에 만나선 저보고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밥을 사달라고 하시는데 둘이가서 먹으면 최소 7,8만원 나오는곳
그래서 제가 싫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도와줬는데 손수건 값 대신에 밥 사는게 아깝냐고 제가 이상하다는듯 되물으셔서 제가 더 당황했네요
오천원 쥐어 드리고 왔는데 너무 불쾌하고..
호의는 감사하지만 그 작은 호의로 대체 얼마만큼 이득을 취하시려는건지 답답하네요
손수건 안주셨으면 엘베 옆이 바로 화장실이라
화장실 가면 됐는데....괜히 받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