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추가)추가)재산 탕진하는 엄마때메 죽겠습니다

ㅇㅇ2019.04.13
조회25,867
너무 길어 잘랐습니다


어제도 200쓰고 마련한 옷 사입고

야유회를 저때메 갑자기 안간다며

ㅈㄹ 하시더니

오늘 아빠한테 전화해보니

당연스레 갔더라구요



사실 자신이 없습니다 정신병원 이혼 등이요

사실 엄마 후려치기로

제가 형제자매 사이에서도 약간 죄인 취급 받고

우리 형제자매도 사실 친하지 않아서

서로 믿지도 않구요

특히 제 여자 자매는

결혼해서 출가 했는데

절다 자기 가정에 해끼치는 짓 안합니다


오빠도 은근 엄마 경제적 도움 많이 받았기 대문에

그렇게 못할거에요

이러면 저만 패륜이 취급 받을겁니다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미혼인데 얼른 시집이나 가버릴까

그런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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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 자신이 같이 정신병원 갈려고 안합니다

같이 가보자거 해두요

혼자가서 낫지도 않는 우울증 약 먹습니다

제가 약 줄이라고 했는데도 안됩니다


절대 고집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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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또 자기 암걸렸을것 같다고

병원에서 추적검사 해보자 했데요

저번에도 한번 그러더니 별일 없는지

말이 쏙들어가더니

또 병원가서 얘기듣고

저더러 암걸리면 너랑아빠 때문이랍니다

제가 결혼 안해서 생긴거라나 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