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쩌는 직장 상사간호사 일 그만둬야하나요?

짜증낭2019.04.13
조회449
안녕하세요!
저는 3년동안 다니던 대학병원을 그만두고 집 근처 종합병원에 이직하고 6개월차 되는 간호사입니다. 제가 대학병원 다닐때 일했던 곳은 수술방인데 제가 이직한 곳은 내과병동입니다.
병동일은 아예 처음이라 거의 생 신규 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일자체로는 그렇게 스트레스를 안받는데 여기 40대 후반의 아줌마 간호사가 있는데.. 정말 같이 일하기 너무 힘듭니다.
어딴스타일이냐면 모든걸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야합니다.제가 볼때 본인의 방법이 비효율적인데도 무조건 그말을 들어야합니다... 저도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는데 계속 이거했냐 저거했냐 엄청 들들 볶아요..깨가루 되겠음...
또 땅에 뭔가 종이조각이 떨어지면 그걸 꼭 저한테 와서 뭐라고 합니다. 청소여사님도 계시는데 그걸 마치 제가 보고도 안 치웠다는 식으로요.. 저는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거기 종이조각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실수를 하면 환지앞에사 소리를 지르면서 뭐라고 합니다..ㅡㅡ 창피히고 무안합니다..동료들한테도 창피하구요... 그리고 커피를 타오라고 하지 않나.. 자기한테 아부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해요.. 아주 얼굴에 함박꽃이 핍니다^^ 꼴사나워요 진짜
글구 그샘한테 미움당하는 샘 한명이 있는데 그 샘 뒷담은 엄청 합니다.. 들어보면 사소한 실수인데 엄청 부풀려서 말합니다. 저도 요세 미움받고 있어서 그런지 제뒷담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관심없어요 ㅋㅋㅋㅋㅋㅋ나이들어서 대체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리고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물어보면 꼭 그냥 알려주지 않고 뭘로 보답할거냐고 계속 말합니다.. 한두번이지 진짜 짜증납니다 그래서 빵이며 과자도 사가요..;;
같이 일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아 죽겠습니다..
다른 직장에도 이런 사람 한명씩은 있나요?
다들 이런직장 상사 있지만 버티고 계신건가요?? 그 미움받은 샘은 꿋꿋히 다니시는데.. 대단합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못견디는 걸까요..? ... 이 아줌마 때문에 그만두는게 고민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