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당할뻔 했는데 내잘못이라는 친구

ㅇㅇ2019.04.13
조회1,066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0살 대학생여자 입니다.

저는 어제 학교가 끝난뒤 친구들과 호프집에서 술을 마셨습ㄴ다.그러다 모르는 남자들과 같이 헌팅?하듯이 술을 마시게 되었고 저는 그분위기가 싫어서 집에간다하고 나왔습니다.. 26짜리 어떤남자가 따라나와서 역까지 태워다 준다고 했습니다.
괜찮다하고 거절했는데 그럼 술깨게 커피를 사줄테니 잠깐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추울테니 차에 타있으라고 했구요.
저는 그래서 잠깐만 타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차에 탔는데 남자가 커피사러 간다더니 제가 차에 타자마자 갑자기 자기도 차에타더니 출발했습니다.
그때 아차 내가 실수했구나 싶었습니다. 문자로 친구에게 경찰에 신고를 해달라고보냈고 남자가 제가 폰만지는걸 쳐다보길래 폰을 가방에 넣었습니다. 남자에게 어디가는거에요? 라물으니 말 다씹고 계속 달리더니 제가 모르는 서울 구석진곳 외곽의 모텔입니다.
모텔방까지 억지로 끌려가다시피 갔고 친구에게 전화랑 문자가 계속왔습니다.저는 남자에게 집에보내달라고 난 당신과 잘생각이 없다고 빌었습니다. 그러더니 남자는 그럼 자기차에 왜탔냐고 했습니다.
저는 죄송하다고 빌었고 남자는 욕을 하더니 나한테 모텔비 내고 꺼지라고 했습니다.
저는 모텔비를 주고 겨우 모텔을 빠져나왔고 친구에게연락했습니다. 친구는 걱정했다고 괜찮냐고 하더니 그니까 저보고 조심했어야지 그남자 차에 왜탔냐 라고 합니다.
저는 그말듣고 그남자가 날 설마 태우고 갈줄몰랐다고 했는데 친구는 너가 조심했으면 이런일 없었을거라고 합니다.그리곤 저보고 다너때문에 이런일이 이러난 거라고도 하는데..
이게 정말 전부 저때문에 일어난 일인가요?
제가 조심성없이 차에탄건 큰실수입니다.그치만 그남자가 그냥 제가 추울까봐 배려해준줄 알았습니다.
저는 그리고 절대 맹세코 남자를 유혹하거나 모텔로가자고 하지않았습니다...어제 남자에게 모텔로 끌려간것보다 친구의 말이 절더 힘들게 합니다...모질게 말하는 친구가 서운한데 정말 제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