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 시급을 주면서 어린알바생을 고용하는경우는 뭔지요..

이게뭔지요2019.04.13
조회1,233
안녕하세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 충분한상황 전달이 될런지 몰겠네요
결혼 6년차에 둘째임신중입니다
남편은 자영업을하는데 지금부터 2주정도 판매로 바쁜시기입니다 판매가 그냥 계산만하면 되는게 아니고
포장작업도있어 출산 한달앞두고 남편일을 도와줄수없어
알바생을 구해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나오기로한 상황이에요
일당을 최저시급에 차비5천원 플러스해서 2주간 나오기로하셨어요

몇일전부터 바빠졌다고 힘들다고하길래 그럼 이번 토요일부터 부탁드려보자고 하니 지금은 판매가 많이잡히지도않는데 알바비주면 남는게 없다고 그냥한다더라구요
이분말고도 보통은 급하게 알바 일하실분들은 제가 항상구해서 일나오시게했구요

금요일에 첫째데리고 친정을왔어요
이런저런 카톡보내도 하루종일 답없길래 많이바쁜가보다했어요
그런데 퇴근길에 전화와선 토요일 일요일 알바해줄사람을 구했다고합니다
남편친구 미용실을 잠깐도와준 알바생인데 20살 여자애래요
근데 하루일당을 7시간일하고 9만원주기로 했다더군요
최저시급외에 3만원이 넘는돈을 더준답니다
너무 황당해서..ㅎㅎ 왜그렇게주냐니까 이렇게안주면 안나온데요 자신이 너무힘들어서 그냥 친구한테 급하게 일해줄사람 구하다보니 이렇게됐데요ㅎㅎ

저한테 얘기하면 다음주에 일할분을 주말부터 오시라고 부탁드릴수도있고 그분말고도 주말만 일도와주시는게 가능한분도있어요 남편도 다알고있었구요
계속 왜말도안되게 저한테 얘기도 안하고 구했냐니 그냥 그사람들이 될지안될지도모르고 급하게 구하다보니 그렇게 됐다고만합니다..핑계로만들리네요

근데 이전에 알바생구하는걸로 쫌다퉜어요
아는분께 부탁한다고 일당을 최저시급에 15천원 더드리고
사람구하기로 남편이랑 대화하고 전 그분께 얘길한상황에서 날짜가 다가오니 그돈주고 하기힘들다고
돈이없어서 안되겠다고 돈줄여서 얘기해보라길래 제가이미 돈 얘길한상황에서 어떻게 다시 돈을줄여얘길하냐고하니 저한테 돈없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화낸사람입니다ㅎㅎ 결국 아는분이 사정이생겨 돈줄여얘기하고 이런상황이없이 넘어가긴했지만
남편이 알바비 주는거에 수입은 적고하니 부담되는구나 생각했는데 어린여자애불러선 돈을 왕창주는 상황이 생기니 남편이 어린여자애가 궁금해서 불러보는건지 도저히 이해가안가서 다른분들은 어떻게생각하는지 듣고싶어지네요

아 남편 친구는 이혼남입니다 이혼남이라고 편견가지는건 싫어서 최근 자주어울려도 아무얘기안했는데
어떻게 얘길했길래 남편이 어린애를 부른건지
어울리다보니 남편이 같은 이혼남이 되고싶은건지 혼자 오만생각이 다나네요 임신중이라 예민하긴한가봅니다휴

댓글 2

ㅇㅇ오래 전

맞아요. 어리고 예쁜애를 쓰려니 그 돈을 줘야하는거죠. 보통 알바 구하는 사람을 썼다면 안 줘도 되는돈을~~ 남편 눈요기하는 비용 지불한다고 생각하세요. 임신했는데 나쁜생각 하면 아가한테 안좋아요. 좀더 데리고 살면서 이번일이 실수인지 아닌지 지켜보고 결정해도 안늦어요..

오래 전

우연인것같아요~~나중에구하려고보니 자신도 현실인식하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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