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개민망해 살려줘

ㅇㅇ2019.04.13
조회13,564

아는 사람 중에 창묵이란 이름이 있거든
나랑 우리 언니가 요즘 보이는 글자 야민정음 만들기에 빠져있단 말야
근데 내가 창묵이란 이름을 딱 보고 어 창놈이다!ㅋㅋㅋ 이랬는데 갑분싸된거임 뭐지 싶어서 잠시 생각해보니까 ㅅㅂ... 언니가 그거 성희롱이라는데 진짜개민망하다....... 진짜눈물나 죄책감들어
+) 오해한 것 같아서 말하는데 당사자 앞에서 직접 말한 게 아니라 언니랑 둘이 있을 때 그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