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6남매중 첫째시고 동생은 막내삼촌 그니까 막내 작은아빠의 아들, 제가 늦둥이라 저랑 같은 해에 태어났어요ㅠㅠ. 어렸을때부터 할아버지가 누나라고 부르라고 우리 둘 아무리 동갑이여도 그게 맞는거라 시키셨어요.
동네도 같아서 어릴때부터 자주 같이 다녔는데 저한테 집에서는 누나라고 하다보니까 밖에서도 서로 그게 익숙해졌어요. 저는 그냥 이름부르고 친한친구들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제가 누나구나 생각하고 말아요.
아무튼 계속 밥만 먹으라고 부탁해서 귀찮고 짜증나도 그래도 가족이니까 결국 오늘 만났어요. 번호교환은 물론 안했는데,.셋이 만나 밥먹으면서 이야기중에 (저도 그냥 평범,남자도 평범)
저희 둘 자주 밥먹는 모습도 보고 둘이 잘 다녀서 CC인줄 알았는데 누나라고 해서 소개 시켜달라 졸랐다. 근데 ㅇㅇ이랑(동생) 같은 학번이신데 재수한거냐 물어봐서 이유를 설명했더니 아~할아버지께서 틀딱이구나 이렇게 말하길래 저나 동생이나 정색..정적
지도 실수한줄알고 계속 딴 말하려고 하길래 제가 승질내고 나오니까 동생도 따라나와서 미안하다고 그냥 동아리 선배인데 ㅠㅠ 미안해 누나 계속 역까지 따라와서 제가 너 작은아빠한테 이르겠다 하고 그냥 왔어요. 뒤에서 누나.으헝ㅇ엉 불러도 무시하고 오는데 물론 이를생각은 없지만ㅠㅠ기분 너무 나쁘고 괜히 할아버지한테 죄송하고.. 속상해요.
울 할아버지가 틀딱이라는 소개남
친척동생이 하도 부탁하고 귀찮게해서 소개를 받았어요.
소개남은 동생선배구요. 셋이 같은 대학다녀요. 과만 다르구요.
아니 이게 왜그러냐면 ... ㅎ.ㅎ
저희 아빠가 6남매중 첫째시고 동생은 막내삼촌 그니까 막내 작은아빠의 아들, 제가 늦둥이라 저랑 같은 해에 태어났어요ㅠㅠ. 어렸을때부터 할아버지가 누나라고 부르라고 우리 둘 아무리 동갑이여도 그게 맞는거라 시키셨어요.
동네도 같아서 어릴때부터 자주 같이 다녔는데 저한테 집에서는 누나라고 하다보니까 밖에서도 서로 그게 익숙해졌어요. 저는 그냥 이름부르고 친한친구들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제가 누나구나 생각하고 말아요.
아무튼 계속 밥만 먹으라고 부탁해서 귀찮고 짜증나도 그래도 가족이니까 결국 오늘 만났어요. 번호교환은 물론 안했는데,.셋이 만나 밥먹으면서 이야기중에 (저도 그냥 평범,남자도 평범)
저희 둘 자주 밥먹는 모습도 보고 둘이 잘 다녀서 CC인줄 알았는데 누나라고 해서 소개 시켜달라 졸랐다. 근데 ㅇㅇ이랑(동생) 같은 학번이신데 재수한거냐 물어봐서 이유를 설명했더니 아~할아버지께서 틀딱이구나 이렇게 말하길래 저나 동생이나 정색..정적
지도 실수한줄알고 계속 딴 말하려고 하길래 제가 승질내고 나오니까 동생도 따라나와서 미안하다고 그냥 동아리 선배인데 ㅠㅠ 미안해 누나 계속 역까지 따라와서 제가 너 작은아빠한테 이르겠다 하고 그냥 왔어요. 뒤에서 누나.으헝ㅇ엉 불러도 무시하고 오는데 물론 이를생각은 없지만ㅠㅠ기분 너무 나쁘고 괜히 할아버지한테 죄송하고..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