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에 거주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임대인의 일방적 계약해지로 길거리 내몰리게 되어 하소연하고자 글을 씁니다.
내용인 즉슨 11월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와 신혼집을 찾기위해 사당,이수일대의 부동산을 통해 전세집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이수역 도보 10~15분 거리에 4월말 준공으로 복층형 원룸을 중개받아 가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직 준공 전이었고 대출을 받아 전세보증금을 마련해야해서 계약후 대출 불가시 계약금 전액반환 조건으로 계약을 진행하려 했으나 임대인쪽에서 계약철회를 우려하여 가계약금 30만원, 미계약시 계약금 반환 불가 조건으로 내용을 변경하여 3월 중순 부터 현재까지 기다리고 있는상태였습니다. (계약은 등기부등본 발행 후에 진행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부동산을 통해 엊그제까지만해도 등기부등본이 조금 미뤄질거같다는 연락만하고 아무말이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연락이와서 그집에 1000만원을 더 주고 계약하려는 사람이 있다며 1000만원을 더 올려주지않으면 계약이 해지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임대인은 계약해지시 가계약금 30만원 두배를 돌려주겠다 했다면서요. 예산에 맞춰 전세를 구한거고 결혼비용도 그에 맞춰 진행하고 있는데 당장 1000만원을 구해오라니요.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저희는 각자 자취하고 있으며 완공에 맞춰 5월 중순에 이사를 계획하고 현재집도 다른사람이 계약을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결국 기분이 상할대로 상해서 이런 임대인과는 계약하고 싶지않아 계약을 파기하는 걸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대로 집을 못구하면 갈곳이 없어요..
힘없는 임차인을 상대로 경매질을 한다는 거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 집을 구하기위해 우리가 투자한 시간과 가계약한 후 흘러버린 시간은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할까요.
임대인은 이수일대 아*하우스라는 빌라 소유주라고 하는데 이분과 계약할때는 뒤통수맞을 각오하셔야 될겁니다. 나름 부동산 임대업 종사자라는 사람이 임차인과의 약속은 씹던껌처럼 뱉는 분이라면 인성은 뻔하죠. 저처럼 임대인 갑질 당하시는분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집구하러 가보겠습니다....
임대인의 일방적 계약해지
다름이 아니라 임대인의 일방적 계약해지로 길거리 내몰리게 되어 하소연하고자 글을 씁니다.
내용인 즉슨 11월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와 신혼집을 찾기위해 사당,이수일대의 부동산을 통해 전세집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이수역 도보 10~15분 거리에 4월말 준공으로 복층형 원룸을 중개받아 가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직 준공 전이었고 대출을 받아 전세보증금을 마련해야해서 계약후 대출 불가시 계약금 전액반환 조건으로 계약을 진행하려 했으나 임대인쪽에서 계약철회를 우려하여 가계약금 30만원, 미계약시 계약금 반환 불가 조건으로 내용을 변경하여 3월 중순 부터 현재까지 기다리고 있는상태였습니다. (계약은 등기부등본 발행 후에 진행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부동산을 통해 엊그제까지만해도 등기부등본이 조금 미뤄질거같다는 연락만하고 아무말이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연락이와서 그집에 1000만원을 더 주고 계약하려는 사람이 있다며 1000만원을 더 올려주지않으면 계약이 해지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임대인은 계약해지시 가계약금 30만원 두배를 돌려주겠다 했다면서요. 예산에 맞춰 전세를 구한거고 결혼비용도 그에 맞춰 진행하고 있는데 당장 1000만원을 구해오라니요.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저희는 각자 자취하고 있으며 완공에 맞춰 5월 중순에 이사를 계획하고 현재집도 다른사람이 계약을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결국 기분이 상할대로 상해서 이런 임대인과는 계약하고 싶지않아 계약을 파기하는 걸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대로 집을 못구하면 갈곳이 없어요..
힘없는 임차인을 상대로 경매질을 한다는 거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 집을 구하기위해 우리가 투자한 시간과 가계약한 후 흘러버린 시간은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할까요.
임대인은 이수일대 아*하우스라는 빌라 소유주라고 하는데 이분과 계약할때는 뒤통수맞을 각오하셔야 될겁니다. 나름 부동산 임대업 종사자라는 사람이 임차인과의 약속은 씹던껌처럼 뱉는 분이라면 인성은 뻔하죠. 저처럼 임대인 갑질 당하시는분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집구하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