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도안되는 영화;; 일본 공포 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지만 과연 그 돈을 어디다 썼나 싶을정도로;; (캐스팅비에 다 쓴거 아닐까 싶기도;) 포스터가 정말 무서워 보였기에 낚인 사람들이 한 둘 아닐듯 했던 영화;; (게다가 포스터도 일본이 만든게 아님;; 한국이 만들도 역수출해서 화제가;;)
저도 이 영화 보고나서 막 뭔가 울컥했었는데 ㅋㅋㅋㅋ 역시 영화평들이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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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제 영화를 봤는데 아직도 무서움에 떨립니다.
어제 영화를 봤는데 아직도 무서워 죽겠어요..
처음 시작할때 주위를 보니 1살 영아 부터 7살 이하의 분들이 많이 계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어느 초딩이 지하철 패스를 줍는 장면이 나오자.. 모두들 영화에 몰입된 나머지.. "죽 여 !!" "저런 예의없는 !! 저래서 초딩들은 안돼!!" 라고 외치고 난리가 났습니다.
드디어 귀신이 제 모습을 나타내자 모두들 겁에 질려 "너무 무서워 죽을거 같아" "이건 지옥 그 자체야!! " 라고 외치며 귀신의 얼굴에 십자가, 마늘, 염주 등을 던졌습니다.
영화를 보러 온 바보킴도 너무 무서운 나머지, "유남쌩.. 나... 무서워.." 라고 외치며 그자리에서 기절했습니다. 뒷자석에서 어르신들이 비명을 지르더군요.
귀신의 슬픈 사연이 밝혀지는 장면에서는, 여기저기서 통곡이 터져 나왔습니다. 한 50대 아저씨는.. "당신이 겪었던 고통과 슬픔을.. 나도 알거 같아요.." 라고 흐느끼며 부서진 나쵸를 들고 손목을 자해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마지막 애꾸눈 여자가 야에코의 딸임이 밝혀지자, 극장안은 공포와 눈물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한 아주머니는 영화관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아아..야에코 ! 아아 자식을 잃은 엄마의 슬픔이여..!!" 하며 울부짓었고, 이윽고 누군가 찬송가를 부르며, 모두 손에 손잡고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영화가 끝나자, 한 여고생이 무대로 올라와 자신의 지하철 패스를 찢으며, 다시는 지하철을 타지 않을거라며 오열했고, 지방에서 올라온 다른 남학생도 지하철은 물론이고 기차도 타지 않을거라며 예매해온 ktx 기차표를 북북 찢었습니다. 한 40대 지긋한 아저씨도 회사로 전화를 하여, "내일부터 출근할때 버스만 타고 와" 라고 하며 사원들에게 알렸습니다.
영화관 한 구석에는 지하철 패스와 팔찌 가 산더미처럼 쌓였고, 누군가 준비해온 부적들을 그 위에 덮고 불을 질렀습니다. 우리는 그 불 주위에 손에 손을 잡고 염불과 불경을 외웠으며, 덮쳐오는 공포에 치를 떠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부등켜앉고 공포에 절규 했습니다.
7월 27일은 저에게 또다른 공포의 시작이요, 지옥을 경험한 날 이었습니다. 석가모니,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그 누가 우리를 보호해 줄수 있을까요.
지금도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공포의 순간을 잊으려 몸부림 치며 자판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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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립박수를 쳤더랬습니다..
정말이지....
근래에 보기 드문 영화인것 같네요..
목석같은 배우들의 연기....
관객의 뒤통수를 치는 대사들....
모든 사람의 예상을 뒤엎는 후반부 전개....
시대를 초월하는 특수효과....
긴장조차 허락하지 않는 탁월한 공포와 스릴....
감동, 그것을 넘어서는 그 무언가의 울컥함....
블록버스터적인 초저예산의 위력을 실감케 하는 스케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경악케 했던 충격적인 우정....!!!!
입이 떡 벌어져 할 말을 잃은 나....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저와 제 주위의 몇몇 분들은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그 어떤 말 한마디도 필요치 않았습니다....
제가 먼저 보자고 했음에도, 영화에 너무나 심취했었는지, 조명이 켜졌는데도 여친은 자리를 뜰 줄 모르고 무언가에 홀린 듯 저를 향해 중얼거리더군요.... "죽어...."
웃기는 영화 "유실물" 웃긴 영화평
정말 말도안되는 영화;; 일본 공포 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지만
과연 그 돈을 어디다 썼나 싶을정도로;; (캐스팅비에 다 쓴거 아닐까 싶기도;)
포스터가 정말 무서워 보였기에 낚인 사람들이 한 둘 아닐듯 했던 영화;;
(게다가 포스터도 일본이 만든게 아님;; 한국이 만들도 역수출해서 화제가;;)
저도 이 영화 보고나서 막 뭔가 울컥했었는데 ㅋㅋㅋㅋ
역시 영화평들이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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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제 영화를 봤는데 아직도 무서움에 떨립니다.
어제 영화를 봤는데 아직도 무서워 죽겠어요..
처음 시작할때 주위를 보니
1살 영아 부터 7살 이하의 분들이 많이 계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어느 초딩이 지하철 패스를 줍는 장면이 나오자..
모두들 영화에 몰입된 나머지..
"죽 여 !!"
"저런 예의없는 !! 저래서 초딩들은 안돼!!" 라고 외치고 난리가 났습니다.
드디어 귀신이 제 모습을 나타내자 모두들 겁에 질려
"너무 무서워 죽을거 같아"
"이건 지옥 그 자체야!! " 라고 외치며
귀신의 얼굴에 십자가, 마늘, 염주 등을 던졌습니다.
영화를 보러 온 바보킴도 너무 무서운 나머지,
"유남쌩.. 나... 무서워.." 라고 외치며 그자리에서 기절했습니다.
뒷자석에서 어르신들이 비명을 지르더군요.
귀신의 슬픈 사연이 밝혀지는 장면에서는, 여기저기서 통곡이 터져 나왔습니다.
한 50대 아저씨는.. "당신이 겪었던 고통과 슬픔을.. 나도 알거 같아요.."
라고 흐느끼며 부서진 나쵸를 들고 손목을 자해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마지막 애꾸눈 여자가 야에코의 딸임이 밝혀지자,
극장안은 공포와 눈물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한 아주머니는 영화관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아아..야에코 ! 아아 자식을 잃은 엄마의 슬픔이여..!!" 하며 울부짓었고,
이윽고 누군가 찬송가를 부르며, 모두 손에 손잡고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영화가 끝나자, 한 여고생이 무대로 올라와
자신의 지하철 패스를 찢으며, 다시는 지하철을 타지 않을거라며 오열했고,
지방에서 올라온 다른 남학생도 지하철은 물론이고 기차도 타지 않을거라며
예매해온 ktx 기차표를 북북 찢었습니다.
한 40대 지긋한 아저씨도 회사로 전화를 하여,
"내일부터 출근할때 버스만 타고 와" 라고 하며 사원들에게 알렸습니다.
영화관 한 구석에는 지하철 패스와 팔찌 가 산더미처럼 쌓였고,
누군가 준비해온 부적들을 그 위에 덮고 불을 질렀습니다.
우리는 그 불 주위에 손에 손을 잡고 염불과 불경을 외웠으며,
덮쳐오는 공포에 치를 떠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부등켜앉고 공포에 절규 했습니다.
7월 27일은 저에게 또다른 공포의 시작이요, 지옥을 경험한 날 이었습니다.
석가모니,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그 누가 우리를 보호해 줄수 있을까요.
지금도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공포의 순간을 잊으려 몸부림 치며 자판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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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립박수를 쳤더랬습니다..
정말이지....
근래에 보기 드문 영화인것 같네요..
목석같은 배우들의 연기....
관객의 뒤통수를 치는 대사들....
모든 사람의 예상을 뒤엎는 후반부 전개....
시대를 초월하는 특수효과....
긴장조차 허락하지 않는 탁월한 공포와 스릴....
감동, 그것을 넘어서는 그 무언가의 울컥함....
블록버스터적인 초저예산의 위력을 실감케 하는 스케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경악케 했던 충격적인 우정....!!!!
입이 떡 벌어져 할 말을 잃은 나....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저와 제 주위의 몇몇 분들은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그 어떤 말 한마디도 필요치 않았습니다....
제가 먼저 보자고 했음에도, 영화에 너무나 심취했었는지, 조명이 켜졌는데도 여친은 자리를 뜰 줄 모르고 무언가에 홀린 듯 저를 향해 중얼거리더군요.... "죽어...."
지금도 이 영화를 본 저 자신을 떠올리면 음울하고 냉랭한 썩소가 지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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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5000원으로 괴물 한번 더볼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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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물의 위험성을 강조한 미래지향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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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맨보고있는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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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를 수입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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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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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는 주인공 캐스팅하는데 다 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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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를 단1점도 줄수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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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물, 도대체 공포를 어느 지하철역에 떨어뜨리고 오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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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유실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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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겨서 퍼왔습니다.. ㅋㅋㅋ
무섭게 보신분들껜 죄송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