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진드기를 잔뜩 달고온 세자매

엄지영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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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보호소 #저수지에서구조 #3자매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유기견입양 #가족을기다립니다

저수지근처에 터를잡고 사는 들개들 사이에서 태어난 3자매입니다

7~8마리가 무리지어 다닌다고 신고가 들어왔고 그중 요아이들을 포획했다고 합니다

처음 경계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람손길을 느끼며 좋아하는 아직 어린아이들 입니다

산속이라 해가지면 추위에 떨었을꺼고 배고픔에 먹을껄 찾아 헤매였을 어린생명들..

온몸에 손톱만한 진드기들을 잔뜩 달고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보이는것만 떼어낸게 수십마리..

몇일만에 아이들 사람이 좋다고 이렇게 애교를 부립니다

그래서 더 짠합니다

이렇게 사랑스런아이들이 아무런 돌봄을 받지못해 온몸에 진드기와 벼룩을 잔뜩달고 배고픔 추위를 견디었을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보호소에 있는동안 밥 걱정은 없겠지만 평생 이곳에서 살수는 없습니다

아이들 열심히 가족을 찾아야겠습니다
이쁜 이아이들 소문 좀 내주세요

검진 접종 도와주실 천사님도 애타게 기다립니다

여아들 5~6개월추정 4키로


입양임보도움문의 010 9109 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