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다

ㅇㅇ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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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해 여기사람들
못잊어서 보고싶어서 그리워서

나도 한 때 그랬지
일년넘어가니까 무뎌지고 아무 감정이없어짐
그리고 하늘에 감사함

쓰레기 걸러서

사랑하지 않는다는데 붙잡아 뭐하냐
떠나간 놈이나 남아있는 사람이나
새로운 사람만나
만나고 만나다보면 결실을 맺겠지 끝은 그거잖아

슬퍼하고 안타까워할 그 시간에
새로운 사람만나서
사랑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