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견 메이를 아시나요??

ㅇㅅㅇ2019.04.16
조회561

안녕하세요. 살다가 처음으로 글도 써보네요.

오늘 아침 기사를 읽고 너무 화가나서 하루종일 생각이 멈추질 않네요ㅜㅜㅜㅜㅜ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슈도 별로 되고 있지 않는것 같아서 글씁니다ㅠㅠ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214527&memberNo=40274210&vType=VERTICAL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80457&ref=A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236797&code=61111211&cp=nv

 

복제견이라고 검색만 해봐도 기사들을 찾아보실수 있어요ㅜㅜㅜ

제대로 조사해달라고 청원도 올라왔던데 관심 좀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585

 

어떤 카페에서 정리한 내용을 보여드릴게요.

1. 서울대 수의학과 이병천교수가 메이라는 비글 복제견을 만듬.

2. 메이는 인천공항에서 5년 넘게 검역탐지견으로 일하게 됨.

3. 이병천 교수팀에서 메이를 실험견으로 써야한다며 반환을 요구, 메이는 다시 서울대로 감. (실험 내용은 '번식학 및 생리학적 정상성'분석 실험. 여러 차례 정자를 채취하고 교배를 시킨 것으로 추정)

4. 8개월 후 검역본부에 메이를 며칠만 맡아달라는 요청으로 맡아줬는데 8개월 만에 만난 메이의 모습이 처참하게 변해있음. (갈비뼈가 훤희 드러나고 사료를 주니 코피흘려가며 허겁지겁 먹음)

5. 검역본부에 맡긴 이유를 알고보니 서울대내부 동물실험 윤리위원회 감사에 걸리까봐였음.

6. 감사 기간이 끝나자 메이는 다시 서울대로 돌아감.

7. 메이 외에도 2마리를 더 데려갔는데 1마리는 자연사했다고 하고 남은 2마리는 여전히 실험견으로 쓰이는 중.

8. 메이의 생사는 모름.

 

 

 

아래는 기사를 캡쳐했는데 사진이 좀 보기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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