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애 있어?

ㅇㅇ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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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속으론 관종인데 겉으론 티 안낸단 말이야.. 거기다 말주변?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남자애들 이용해서 인기 많아졌음
솔직히 내입으로 말하긴 그런데 예쁜편에다가 몸매도 좋아서 남자애들이 많이 들이댐 인기많은 애들도 진짜 많아서 ㅋㅋㅋ 인기 많은 남자애들하고만 골라서 연락하고 학교에서도 인기많은 시니어들이랑만 대화하고 밥먹고 해서..
그래서 솔직히 위태위태하긴 함 그 우리 학교에 진짜 조카 인기많은애들 그룹이 있단 말이야 남자애들 ㅇㅇ 근데 거기 애들이 8명이고 다 12학년들인데 지금 그중에서 4명이랑 연락하는중임 ㅋㅋㅋ 다 섹슈얼하게? 대화도 하고.. 그중 한명이랑은 잤는데 이건 그냥 파티에서 술취해서 제정신 아닐때 한거라 ㅋㅋㅋ
그리고 진짜 관종인게 뭐랄까 티내는걸 좋아함 약간 보이는 옷 많이 입음 학교갈때도 레깅스나 그런 딱붙는 옷이나 시스루 이런 ㅋㅋㅋ 그런데도 남자애들이 막 나한테 ur ass looks nice 이러면 그냥 nooo 이러던가 i wish 이러면서 모르는척함ㅋㅋㅋ
진짜 여기서라도 털어놓고싶었음 익명이니까..
그래도 좋은점 많긴 함 파티도 많이 가고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속마음 털어놓을 애들은 진짜 없다 ㄹㅇ로) 공부도 그 노트랑 시험 다 받아서 성적도 잘나오고 어디가서 혼자서 있을 일도 없고 난 운전 못하는데 남자애들은 거의다 하니까 맨날 어디 데려다주고 ㅋㅋㅋ 근데 한편으로는 내가 관종 아니어서 진짜 막 속마음 털어놓고 다 말하고 그런 친구 몇명만 있어서 소소하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