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88년생 32살 여성입니다.저는 26살때 만난 4살 연상남친과 연애중입니다. (이야기에 앞서 남친은 주말 공휴일 상관없이 휴무를 한달전에 짜놓고 쉬는 곳이란걸 말씀드립니다.) 만나는 동안 저희에게는 단 한번도 여행을 가본적이 없습니다.정확히 말하면 제가 원한 여행을 가본적이 없는거죠. 남친과 여행이라하면 시골 친척집에 가는걸 여행이라고 합니다.그게 드라이브도 되고 하루 자고오는거니까 그런거래요.그래도 참았어요. 그러다 올해 남친이 그러더라구요.날 따뜻해지면 놀러도 다니고 하자고.... 남친은 원래 약속을 안지키던 사람이지만, 그래도 그런 소리를 하니 또 믿었네요.오늘 회사에서 일도 없고 해서 나름 제주도 여행 비용을 짜봤습니다. 이런걸 보냈어요. 사실 가서 돌아다니기 보단 그냥 힐링 타임으로 보내고 싶었거든요.설명이 어려워. 카톡 올릴께요 제가 시간만 내줄수 없냐고 물어봤을때 전화가 왔었어요.그리고 한다는 말이 " 지금 너랑 나랑 놀러다닐 상황이냐고.... 짜증나게 하지말라더군요... 점심 시간이니 나중에 전화하자고...." 그래서 전화끊고 톡으로 저래 보냈어요. 저 사람 진짜 상황 안되는걸까요???맘이 없는걸까요? (금전 부분 얘기하는데 금전 부분은 제가 훨씬 많이 씁니다. 한달에 70프로~ 80프로 제가 부담합니다. 둘다 부모님 없이 할머니 밑에서 자란 흙수저예요.) 5578
6년을 만나면서 여행을 한번도 안간 커플. 제가 예민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88년생 32살 여성입니다.
저는 26살때 만난 4살 연상남친과 연애중입니다.
(이야기에 앞서 남친은 주말 공휴일 상관없이 휴무를 한달전에 짜놓고 쉬는 곳이란걸 말씀드립니다.)
만나는 동안 저희에게는 단 한번도 여행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가 원한 여행을 가본적이 없는거죠.
남친과 여행이라하면 시골 친척집에 가는걸 여행이라고 합니다.
그게 드라이브도 되고 하루 자고오는거니까 그런거래요.
그래도 참았어요.
그러다 올해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날 따뜻해지면 놀러도 다니고 하자고....
남친은 원래 약속을 안지키던 사람이지만, 그래도 그런 소리를 하니 또 믿었네요.
오늘 회사에서 일도 없고 해서 나름 제주도 여행 비용을 짜봤습니다.
이런걸 보냈어요.
사실 가서 돌아다니기 보단 그냥 힐링 타임으로 보내고 싶었거든요.
설명이 어려워. 카톡 올릴께요
제가 시간만 내줄수 없냐고 물어봤을때 전화가 왔었어요.
그리고 한다는 말이 " 지금 너랑 나랑 놀러다닐 상황이냐고.... 짜증나게 하지말라더군요... 점심 시간이니 나중에 전화하자고...."
그래서 전화끊고 톡으로 저래 보냈어요.
저 사람 진짜 상황 안되는걸까요???
맘이 없는걸까요?
(금전 부분 얘기하는데 금전 부분은 제가 훨씬 많이 씁니다. 한달에 70프로~ 80프로 제가 부담합니다. 둘다 부모님 없이 할머니 밑에서 자란 흙수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