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일할때는 아무렇지 않은데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자꾸 생각나고 미치겠어요 몇주전에 헤어지자고 한건 전데... 미련이 이렇게 오래 남을줄은 몰랐어요 헤어지자고 말할때만 해도 최선을 다했던 사랑이었고 후회없을것만 같았는데.. 그 사람이 sns라도 해서 잘 지내는걸 보았으면 더 나을수 있었을거 같아요 걱정도 되고 보고싶고 아마 그사람은 기다리고 있을거란걸 저도 너무 잘 알고 있어요 변할수있다고 변하겠다고 했는데 솔직히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잖아요 기회를 갖자니 결국 저도 그사람도 시간싸움일 뿐이고 사실 이기적으로 굴어서 다시 만나고 싶은데 재회하면 저는 죄책감에.. 그사람은 책임감에 서로가 서로를 갉아먹을거 같아요 하지만 그전에 행복했던 기억때문에 자꾸 '그래도.. 어쩌면..' 하고 미래를 기대하게 되요... 여기에다가라도 풀어내니 좀 정리가 되네요 그래도 너무 보고싶네요 여름이 오면 나아갈수 있겠죠..? 11
빈 시간이 너무 힘들어요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자꾸 생각나고 미치겠어요
몇주전에 헤어지자고 한건 전데...
미련이 이렇게 오래 남을줄은 몰랐어요
헤어지자고 말할때만 해도
최선을 다했던 사랑이었고
후회없을것만 같았는데..
그 사람이 sns라도 해서 잘 지내는걸 보았으면
더 나을수 있었을거 같아요 걱정도 되고 보고싶고
아마 그사람은 기다리고 있을거란걸
저도 너무 잘 알고 있어요
변할수있다고 변하겠다고 했는데
솔직히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잖아요
기회를 갖자니 결국 저도 그사람도 시간싸움일 뿐이고
사실 이기적으로 굴어서 다시 만나고 싶은데
재회하면 저는 죄책감에.. 그사람은 책임감에
서로가 서로를 갉아먹을거 같아요
하지만 그전에 행복했던 기억때문에
자꾸 '그래도.. 어쩌면..' 하고 미래를 기대하게 되요...
여기에다가라도 풀어내니
좀 정리가 되네요
그래도 너무 보고싶네요
여름이 오면 나아갈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