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은 세뱃돈, 엄마 돈인가요?

ㅇㅇ2019.04.17
조회30,709
매년 엄마 생일, 결혼기념일 등등 각 기념일마다 10만원씩 제 통장에서 빼가셨습니다.

이번에 제 생일인데 저를 낳느라 고생했으니 선물로 돈을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제 통장에서 왜 돈을 빼가냐 하니까 제가 모아놓은 돈이 엄마 돈이라면서

엄마가 친척들한테 잘보여서 제가 용돈을 받은 거고 결론적으로 그게 엄마 돈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오백만원 정도 모았고요 대학 등록금이랑 이것저것 보탤 생각이었는데 엄마가 통장을 가져가실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엄마께 뭐라고 말해야되죠?ㅜ 막무가내라 말이 안통해요 도와주세요